1 이름없음 2022/11/26 13:56:07 ID : Y04ILdPg5fa
"ㅇㅇ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총출동!! ~김 교수배 똥꼬쇼 장인 결정전💕~"이라고 생각하면 좀 즐거워짐 23살 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 4학년 컴퓨터 비전 연구실 학부 연구생

402 이름없음 2023/02/01 17:30:23 ID : 2so1xzRu7bx
Notes_230201_171118.jpg스레를 접고 지도교수로부터 도망칠 거야~ 교수님 살려줘요 시1발 이전 레스: >>396 흔한 estj와 infp의 대화 후배: 여기에 무빙워크가 생겨서 안 걸어도 쭉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나: ? 뭔 말도 안 되는... 대체 그런 생각을 왜 하는 거야 후배: 나중에 한 30년 후에는 될 수도 있지 않나 나: 아니 그 생각이 걷기 귀찮다는 생각에서 온 거잖아 걷기 귀찮으면 '아 걷기 귀찮아 빨리 차를 사야지' 이렇게 생각을 해야지 뭔 무빙워크가생겨서자동으로가지면좋겟 누가 이렇게 생각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배: 감성이 너무 부족한 게 아닌지... 공학적 감수성을 가져야 돼요 그래서 아이폰이 나온 거잖아요 저 고등학교 때 과학 쌤이 그랬어요 이과적 감수성을 가져야 된다고 나: (끔찍) 술집 가는데 횡단보도에서 옆옆방 교수님 봤음 후배: 저거 이xx 교수님 아니에요? 나: ? 와 맞네 후배: 왜 아직도 안 가시지 나: 이xx 교수님은 일요일에도 나오시잖아 누구랑 다르게 형: 오xx이 학교를 안 나온다고 생각하지 마 너희가 있는 곳이 학교가 아니라 오xx이 있는 곳이 학교야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 방금 얘기 그거 같은데 그 울타리 안을 울타리 밖이라고 정의하는 거 * https://namu.wiki/w/%EA%B3%B5%EB%8C%80%EA%B0%9C%EA%B7%B8/%EC%98%88%EC%8B%9C#s-2.17.2 후배: 내가 본 사람들 중에 이성적인 사람으로 열 손가락 안에 들지 않나 나: 그 정도야? 근데 난 내가 별로 이성적이라고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형: 그렇게 생각하는 것부터가 이미 이성적이라는 거야 (잠시 뒤) 후배: 다섯 손가락으로 바꿔도 되겠어요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배: (대충 인프피스러운 말) 나: 아 저런 이상주의자들 진짜 이해가 안 된다 나는 이 세상에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고 세상이 바뀔 거라고 그냥 기대를 안 해\ 그래서 나는 뭐 예를 들면 건설 노동자의 인권이 존중 받지 못하는 세상이잖아 당연히 그 사람들의 인권이 존중받도록 바뀌어야 되는 게 맞지 근데 세상이 그렇게 바뀌는 것보다 그냥 내가 건설 노동자가 안 되는 게 더 빠르잖아 그런 느낌 형: 나는 거기서 한 단계 더 가 내가 건설 노동자야, 내가 불합리를 당했어, 그럼 '그냥 죽지 뭐'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대충 내 말이나 행동이 어디서 많이 보고 들은 느낌이다 싶었는데 자기 친구 중에 나랑 개똑같은 사람이 있다는 말 나: 아 나는 제발 나 같은 사람이랑 친구가 되고 싶어 왜 내 주변엔 그런 사람이 아무도 없는 거야? 친구 없어도 잘 살아서 그런가 형: 그런 애들은 친구 없어도 잘 살아 심지어 그것까지 똑같애 뭐 도와달라고 하면 툴툴거리면서 다 알려줘 ㄴ 츤데레 스레주 후배: 주변에 그런 사람들 밖에 없어요? 형: 너 주변에 다 로보트 밖에 없어?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닌데 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 동생이 나랑 사고 방식이 좀 비슷하긴 해 걔 세미 스레주야 걔한테 전쟁 나면 어떡하냐고 물어보면 "어떡하긴 뭘 어떡해 그냥 죽어야지" 이렇게 말함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세미 드립이란? 내가 교수님 성대모사를 너무 똑같이 하는 걸 세미 오xx이라고 부른 것이 시초로, 주로 '세미 + 사람 이름'의 형태로 사용함 결벽증이 있는 사람에게 세미 서장훈, 교수님 성대모사를 하거나 교수님 사고 방식이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세미 오xx 이런 식으로 쓰는 밈임 나: 우리 부모님은 약간... 부모님이 생각하는 울타리가 있는데 "그 안에서 너 마음대로 해", "너한테 이런 선택권이 있어" 하고 제시는 해주는데 "선택은 니가 하는 거야" 이런 스타일 후배: 완전 ㅇㅇ씨 스타일이네 아 그래서 교수님이랑... 와우 개소름 (대충 교수님이 본인이 마음에 드는 학생 대학원으로 끌고 가는데 내가 끌려갈 거라고 억까 하는 중) 나: 날 왜 데려가 나는 ㅇㅇ씨한테 보여준 게 없어 후배: 사실 실력이야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본인 말 잘 듣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 의지만 보여주면... 큰일났네 나 그 두 개를 다 보여줘버렸는데 근데 나 교수님한테 아부하려고 리액션 잘해주고 그런 게 아니라 교수님이 말하는 게 진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거고 교수님 말하는 게 걍 웃겨서 그런 건데 후배: 꽤 됐어요 한 7개월 됐나? 9월부터니까 (대충 교수님이 연구실에서 나 들일 거라고 아주 염불을 외고 다녔다는 얘기) 그래서 연구실에 있는 사람들이 그 사람은 거의 확정이겠구나 이렇게 생각했다고 근데 그게 나인 줄 몰라서 말을 안 해줬던 거래 (그땐 얘랑 안 친햇음) 런각 존나 쎄게 잡힌 듯 후배: 그때 목요일이었나? 그거 보고 아... 예상하고 좀 치워라 얘기하긴 했는데 (내가 단톡방에 자리 사진 올리고 "이딴 게 연구실?"이라고 보낸 거) 나: 아직 시작도 안 했어 나 그 서랍도 다 뒤집어 엎을 거야 후배: 서랍은 좀 나: 왜, 뭔 서랍 후배: 그 자리 밑에 있는 거 나: 아니 개인 서랍은 당연히 놔두지 근데 내 뒤에 있는 게 다 개인 서랍이야?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내 옆자리 연구실 너무 어지르고 책상을 혼자 몇 개를 쓰는 거냐며 까는 중) 나: 근데 내가 말을 이쁘게 할 자신이 없네 후배: 걍 제가 말할게요 평화로운 연구실을 추구하기 때문에 나: 나는 평화로운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피 튀기고 기싸움 하고 뭐 그래야 재밌지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쌈닭 새끼 시발 나: 여기 말 이쁘게 할 줄 아는 사람 형: 나 후배: 나 나: ? 나: 아니 아무튼 말 이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 빨리 알려줘 학습을 해야 돼 데이터가 필요해 형: 넌 틀렸어 절대 그렇게 못해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너무한다 시발. 형: 그렇게 말하면 널 얕잡아본다고 기강을 잡아야 돼 너가 얕보이면 안 돼 꿀팁이 있어 UFC를 봐 나: 그게 뭔데? 형: 격투기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그거 좀 막 피 많이 튀고 그런 거 보면서 나지막이 중얼거려 "아.. 존나 못하네 씨발 내가 해도 저거 보단 잘하겠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배: 은근슬쩍 돌려깠다고... 나: 뭐 내가? 그 분을? 언제? (진짜로 몰라서 물어보는 거) 후배: 그냥 돌려깠다는데 나: 난 그런 적이 없는데? 걍 내가 화법이 그런 건가 ㅋㅋㅋㅋ 오xx 화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 분한테 전해줘 나 그냥 세미 오xx이라고 걍 화법이 그렇기도 하고 백날 얘기해줘봤자 몰라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근데 나는 누가 나한테 자기 욕 먹었다고 하소연 하는 걸 이해를 못하는 게 아니 '본인이 잘못해서 욕 먹은 거면 잘못을 안 하면 되지 않나 그럼 욕을 먹을 일이 없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ㄴ 그저 공감능력 개빻은 스레주 나: 근데 교수님 마인드처럼 살면 인생 살기 편할 거 같긴 해 '저런 행동을 왜 하지? 이해가 안 된다' 이렇게 생각하면 인생이 진짜 피곤해지는데 교수님처럼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네 ㅎ 참 신기해 죽겠네' 이러면 인생이 편해지잖아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떤 선배가 너 이름 몰라서 너 오xx 따까리라고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잠시 뒤) 나, 형: (둘이 존나 떠드는 중) 나: 너 왜 멍 때리고 있어 후배: 그거 누가 그랬어요?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옆에서 존나 떠들고 있는데 혼자 계속 생각하는 거 개웃기네 약간 그거 같음 이러면 너 아무도 안 좋아해 그 우주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배: 아니 나랑 누나랑 슥 삭 슥 삭 가야 되는데 슥 삭 가다가 슥 슥 (대충 서로 번갈아가면서 술 취한 모습 보여줘야 되는데 이번에 본인이 취하면 본인 취한 모습만 두 번 보여준다 뭐 그런 뜻) 나: 근데 나는 이제 앞으로 그런 모습 보여줄 일이 없을 텐데 나: 아 진짜 ㅇㅇ이 괴롭히는 거 너무 재밌다 형: ㅇㅈ 나: 나 사실 ㅇㅇ이 괴롭히는 재미로 술자리 나옴 ㅇㅇ이 없으면 술자리도 안 나와~ 후배: 여기 마조히스트 모임인가요 형: 사디스트 후배: 아 사디스트 나: 오xx 개새끼 (잠시 뒤) 나: @#%~! (뭐라 했는지 잘 기억 안 남) 형: 너 10분 전만 해도 오xx 개새끼라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연구실 구조가 이렇게 돼있음 나 일어나가지고 라꾸라꾸 안 접어놓고 그냥 다른 거 하고 있는데 대학원생 분이 오신 거임 근데 문 바로 앞에 뭐가 있어서 그러셨는지 엄청 놀라면서 들어오시는 거임 아니 이게 그렇게까지 놀랄 일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놀라시길래 뭐 뒤에 교수님이라도 계시는 줄 알았음 대: 아우~~ 놀래라... 아침부터 서프라이즈 확실하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연구실 청소한 거 자랑함 나: 연구실이 좀 깨끗해진 거 같지 않아요? 대: 지금 너무 놀라서 깨끗해진지도 모르겠어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3 이름없음 2023/02/01 18:46:28 ID : RA2FeNAry3W
후배: 레이블링 하실래요? 나: 그걸 하면 나한테 뭐가 좋은데 후배: 후배의... 감사 나: 니 감사 필요 없어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4 이름없음 2023/02/01 21:16:11 ID : RA2FeNAry3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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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이름없음 2023/02/01 23:24:25 ID : 1u05O4E09s5
사실 3학년 2학기 초까지만 해도 대학원 생각 있었는데 우리 교수님 보고 아예 없어졌음 이제 대학원 드립 치는 것도 쫌 소름끼쳐서 별로 안 하고 싶어졋음. . . . . 솔직히 내가 대학원생이엇으면 교수님 살인 마려울 듯 구슬려서 데려올 땐 언제고 졸업해야 되는데 논문은 봐주지도 않고 출근도 안 하면서 학부생이 면담하자는 말 한마디에 출근하고 자기 학교에 있으니까 언제든 와라 ㅇㅈㄹ까지 함 교수님 머리가 아직도 안 날아간 게 신기하네 연구실 괜히 들어왓다 까지는 아닌데 1년을 잘 살아낼 수 잇을까....... 좀 걱정이 됨

406 이름없음 2023/02/02 02:29:02 ID : jzbvinO1c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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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이름없음 2023/02/02 11:46:52 ID : jzbvinO1cq4
인생 망한 사람들 찾아보면서 희열 느끼고 진짜 개 한심하다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 하고 자극받는 거 너무 개빻았나 병인가 싶었는데 걍 본인 인생 망한 걸 전시하는 거 자체가 자극적인 거였구나 폭식 브이로그 이런 거 조회수 존나 높은 거 보고 생각함 뭐 나도 뭣도 없고 아무것도 안 하고 사는 사람이긴 하지만.. 그런 사람들보단 낫겟지 적어도 먹을 만큼만 먹고 매일 운동 하고 집 청소도 함

408 이름없음 2023/02/02 13:46:33 ID : jzbvinO1cq4
며칠 전에 밤에 과자 먹고 술 먹엇늗네 몸무게 많이 안 불었네 한 0.5kg 정도 내가 인생을 정상적으로 살려면 일단 사람부터 끊어야 될 듯 사람만 만나면 좋아서 정신을 못차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임? 3일 전엔가? 운동 갔다왔는데 과자가 진짜 너무 먹고 싶은 거임 냉동실에 있는 거 비우려고 며칠동안 군것질을 아예 안 했었는데 진짜 진짜 ㅈㄴ 먹고 싶어 죽겟어서 미주라 초코칩 쿠키를 깠는데 내가 왜 이깟 과자도 못 먹고 이러고 있나 싶어서 이걸 ㅅㅂ 그냥 한 통 다 먹어버릴까 하다가 8개만 먹고 참았음 망했는데 그냥 내일부터 하자 그냥 다 먹어버리자 < 보상심리라고 하나? 살 뺀답시고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먹는 거 그런 게 제일 위험한 걸 알기 때문에 조금만 먹고 잘 넣어놧급ㄴ 건강한.. 마인드 어느 순간부터 초월했다? 통달했다? 그런 느낌을 받기는 했음 어릴 때 소위 말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 기질이 있었는데 어떤 생각을 하고 난 뒤로 그게 아예 없어졌음 >>406 이렇게 할 일 쌓아놓는 게 게으른 완벽주의자들한테 진짜 치명적이잖음 이것도 해야 되고 저것도 해야 되고 > 할 일이 왜 이렇게 많아? 아 진짜 하기 싫다 > 아 그냥 안 해야지 > 그러고 아무것도 안 함 > 악순환 반복

409 이름없음 2023/02/02 15:39:32 ID : jzbvinO1c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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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이름없음 2023/02/02 17:36:18 ID : jzbvinO1cq4
난 집에 있으면 시도때도 없이 군것질 하는 사람이 맞음 이 미쳐버린 인간,,,, < 집에만 있으면 다른 의미로 정병 걸리는 사람 아무리 오랜만에 먹은 거라 이것 저것 줏어먹었다고는 하지만 저칼로리 과자로 600칼로리를 먹은 게 말이냐 물론 밥 대신 먹은 거고 일반 과자 한 봉 먹은 거보다 훨씬 낫지만 그래도 좀 너무했음 연구실 들어가세요 식욕이라는 게 사라집니다 오늘은 집 청소도 하고 좀 쉴 겸 걍 집에 있으려고 했는데 저녁 좀 일찍 먹고 연구실에 있다가 운동을 하러 가보도록 하겟음 라면 먹을까 떡볶이 먹을까 고민 중임 둘 다 먹는 건 내 선택지에 없기 때문에 라면 먹어야겟다 라면 안 먹은지 좀 됐기도 했고 폭식하는 사람들 보니까 라면을 오지게 먹더라고 그거 보니까 좀 먹고 싶어졋음

411 이름없음 2023/02/02 21:40:33 ID : 9ulfVhy1Ban
Untitled.png.jpg다시 시간표 생각해보니까 점심시간이나 공강을 굳이 만들 필요가 없음 이제 연구실이고 기숙사도 안 쓰는데 근데 4학년인데 16학점 너무 많은가 해석학을 뺄까 말까 고민 중 교양을 들으면 좋겟는데 듣고 싶은 교양이 없다 폭식 브이로그 존나 자극적이라서 계속 보는데 되게 뭐라 그러지.. 좀 극혐이라고 해야 되나 입에 쑤셔넣듯이 게걸스럽게 허겁지겁 먹는 것도 극혐인데 능지 처참 마냥 초절식 > 입 터져서 폭식 > 먹고 후회함 > 초절식 > 폭식 무한 굴레를 못 벗어나네 학습 능력이 없나 나보다 몸무게 적게 나가고 가끔씩 앞자리 4 찍고 뭐 이러는데 얼굴 살이나 손가락 보면 나보다 한 10kg은 더 나갈 것처럼 생김 나 예전에 저 몸무게였을 때 얼굴에 살 하나도 없었음 턱살도 얼굴 힘껏 꾸겨야 겨우 나오는 수준이고 사람들이 몸무게 하나도 안 중요하다고 하는 게 그런 거인가봄 극단적인 사례 보니까 좀 와닿네 운동이나 가야겠다 진짜 귀찮아 죽겟다 시발. 뭔가 굶어서 살 빼는 사람들이 이해 되는 거 같기도 하고.. 인생을 얼마나 날로 먹고 싶겠음 처먹을 땐 좋았으면서

412 이름없음 2023/02/02 22:34:06 ID : 1u05O4E09s5
20230202_220738.jpg거실화를 장만해서 신난 스레주 집을 좀 더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겠음 (밖에서 신은 양말 집에서 신고 돌아다니면 더러우니까) 내 인생을 바꿔준 생각들이랄까 0. 조금이라도 하자 1. 그냥 해 2. 일단 해보고 안 되면 그때 포기해도 안 늦음 3. 한 번에 많이 하려고 하지 말고 조금씩 매일 하자 (뭐가 됐든) 우리 엄마는 "제대로 안 할 거면 시작도 하지 마라" 이런 쪽이라 (사실 이 말은 이왕 하는 거 제대로 하자 < 이거에 더 가깝긴 한데 아무튼) 우리 엄마 같이 독기 쩌는 사람들이면 몰라도 나 같은 의지 박약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생각으로 무언가를 시작하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해보자 마인드로 시작해서 서서히 늘리는 게 더 쉽더이다 사람이 생각이 너무 많으면 안 됨 아 운동 가기 싫다 시발 내가 이걸 왜 해야 될까 지금까지 처먹을 거 다 처먹고 운동 안 하고도 날씬햇는데 어쩌다가 살이 쪄서 이 고생을 하고 잇는 걸까 사실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뚱뚱한 것도 아닌데 구구절절 하면 끝도 없음 그냥.. 그냥 해야 됨

413 이름없음 2023/02/03 00:36:09 ID : jzbvinO1cq4
Screenshot_20230201-233810_SamsungScreenshot_20230201-233810_Samsung오운완 오운완 뿌-듯 술 마셨는데 비워놓기는 좀 그래서 대략적으로 먹은 거 기록해봤는데 과일소주가 칼로리가 엄청나구나 뭐 당연하겠지만 아니 알고리즘이 폭식 브이로그에 점령당해서 홀린 듯이 또 보고 있는데 분명 아까까지 배고파서 과자 까먹고 싶은 거 참고 있었는데 뭔 핫도그를 앉은 자리에서 4개씩 처먹는 거 보니까 과자 하나도 안 먹고 싶어졌고 그걸 보고 있는 내가 다 토할 거 같음 진짜 천박하다 개인적으로 음식 욕심부리는 사람 보면 좀 없어보인다는 생각에 원래부터 별로 안 좋아했는데 저렇게 게걸스럽게 꾸역꾸역 먹는 거 보니까 진짜 역하다는 말이 딱 맞음 좀 숨 좀 쉬면서 먹든가 분명 내일 아침에 뭐 먹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입맛 다 떨어져서 아무 생각도 안 듦 어휴; 걍 빨리 씻고 자야겟다

414 이름없음 2023/02/03 03:25:10 ID : jzbvinO1cq4
아니 분명 바디워시를 거의 다 썼을 테니까 씻기 전에 가지고 들어가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깜빡하고 안 가지고 들어간 거임 그래서 저번에 집에서 폼클렌징 안 가져와서 급하게 쓰려고 샀던 온더바디 폼클렌징인가 그걸로 몸 씻음 진짜 도라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으면서 진지하게 생각 정리하다가 폼클렌징으로 몸 씻는 내 신세가 처웃겨서 다 까먹음 근데 오히려 잘 됐음 그거 앞으로 쓸 일 없을 텐데 양 너무 많아서 처치 곤란이었거든 나 같이 인생 망한 사람들 찾아보는 부류들 심리가 남 망가지는 거 보면서 대리만족 하는 거다 < 뭐 이런 댓글을 봤는데 맞는 거 같음 만약 현실 세계에도 세이브 포인트가 존재한다면 난 내 인생을 마음껏 망쳐볼 거임 학교도 안 다니고 공부도 안 하고 알바 좆소만 전전하는 삶, 처먹고 싶은 거 앞뒤 생각 안 하고 다 처먹는 삶, 매일 매일 술만 처먹고 섹스만 존나 하는 삶 등등 앞이 없는 인생을 산다는 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함 내 인생 딱히 별볼일 있는 인생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미래가 없는 삶을 자처할 정도의 위인은 못 돼서 그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순간이자 가장 증오하는 순간이다 난 이따금씩 니가 망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매번 그 말을 하는 이유를 나도 모르겠어서 좀 답답함 나에게 너는 뭘까 예전에는 온전하게 정의되지 않는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며칠 전에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오히려 그렇게 온전하게 정의되지 않는 게 더 좋은 것이 아닌가 우리가 인공지능은 아니잖아 사람 마음이라는 게 무 자르듯이 딱딱 정의될 수 없는 건 당연하고 그러니까 더 재밌는 것임 사실은 하다 못해 인공지능도 무언가를 완벽하게 정의하지는 않음 단지 확률이 가장 높은 걸 결과로써 나타낼 뿐이지 우리네 인생도 그렇지 않나 덜 후회할 것 같은 걸 선택하고 더 좋아하는 것을 고르고 뭐 그런 것처럼 이야.. 인공지능에서 인생을 배워버렸따 역시 컴퓨터 비전 연구실 학부 연구생 곧 헬스장 이용 기간 끝나는데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을 해봐야겟음 걍 거기를 계속 다닐지 다른 데로 옮길지 아니면 뭐 어떡할지 솔직히 나 운동하기 싫고 걍 식이 조절만 하고 싶은데 그러면 살도 뒤지게 안 빠져가지고 시발 내가 속이 터져가지고 운동한다 ㅉ 에휴 시발

415 이름없음 2023/02/03 13:15:15 ID : jzbvinO1cq4
Screenshot_20230203-125325_KakaoTalk.jpg>>414 이거 마지막 문단에서 성격 보이는 게 진짜 개웃김 지가 지 성질 못 이겨서 결국 운동하는 게 말이나 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서 우리 엄마가 독기 쩐다고 했지만 사실 본인 독기도 만만치 않은 것이 아닌가 서윗 마덜 근데 엄마 말투 왜 이럼 원래 저렇게 말 안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좋은 일 잇나 노트북 걍 안 들고 가야겟다 들고 가기 귀찮기도 하고 집 갓는데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면 되지 오늘 오후에 풋케어 받고 저녁엔 술 먹고 내일은 피부과 갔다가 오후에 장 보러 같이 가든지 할 거 없으면 엄마랑 티비라도 보든지 집 청소라도 하든지 뭐 그러면 시간 뚝딱일 듯 아니 나 진짜 금붕어인가봄 할 일 리스트를 안 쓰면 걍 안 함 하다 못해 이불 정리하는 것도 까먹고 안 함 진짜 문제 있다 앞으로 자기 전에 내일 할 일 정리해놓고 자야겠음 이것도 해야 되고 저것도 해야 된다는 게 머릿속에만 있으니까 동선이 너무 비효율적이네 아침에는 현미 삼각김밥이랑 개노맛 닭가슴살 한끼볼 먹엇음 저녁에 탄수화물 많이 먹을 거 같아서 단백질 위주로 먹으려고 했는데 삼각김밥은 어제부터 먹고 싶었어서 그냥 먹었고 닭가슴살 뭐 먹지 하다가 개노맛 닭가슴살 빨리 먹어서 없애버리자 싶어서 먹었음 이렇게 먹으니까 딱 배부르고 좋았음 앞으로 일케 먹어야겟다 근데 오늘 좀 늦게 일어나서 아침 겸 점심이라 어케 저녁까지 버텨질지 모르겟네 샐러드를 한 번 사먹어볼까 생각 중임 절식x 한 끼에 샐러드만 먹는 거x 그냥 야채를 하도 안 처먹으니까 그렇게라도 하면 먹지 않을까 싶어서 근데 샐러드 살면서 한 번도 안 먹어봐서 뭐 뭘 먹어야 될지 모르겠음 몸무게 맨날 재면서 막 굶었는데 0.3kg 밖에 안 빠졌냐고 한숨쉬고 운동 찔끔 해놓고 0.1kg 밖에 안 빠졌다고 성질내는 거 진심으로 정신병자 같아서 소름끼침 이젠 웃기지도 않는다 나는 그냥 모닝 루틴 + 추이 확인할 겸 매일 재는데 저래서 매일 몸무게 재지 말라고 하는 건가 근데 나는 몸무게 매일 재는 건 문제가 안 된다고 생각함 문제가 있다면 그거 보면서 일희일비하고 혼자 정신병 걸리는 본인한테 문제가 있겠지

416 이름없음 2023/02/03 14:10:59 ID : U7xQpSNz84K
아니 가면서 삼페 교통카드 잘 되나 확인하는데 잔액이 없는 거임 신호등 기다리는 동안 후다닥 충전하는데 내가 타야 될 버스가 도착한 거임 아 저거 못타면 기차 놓치는데 마침 횡단보도 초록불 켜져서 어차피 차가 못 가는 상황이었음 버스 핸들 꺾여있고 브레이크에서 발 떼셔서 출발햇는데 내가 횡단보도에서부터 냅다 종종걸음으로 가면서 기사님 쳐다봤더니 문 열어주셧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나: 감사합니다~~ (경쾌한 톤, 기분 좋음)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류장 외 구역에서 승하차 불법 된지 꽤 오래 된 걸로 아는데 여기는 시골이라 그런 거 없는 모습.. 가끔씩 역 정류장 같이 사람 많이 타는 곳에서 1~2분씩 기다렸다가 출발하시기도 하고 백미러로 뛰어오는 사람 보이면 기다려주심 진짜 시골 인심 개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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