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022/11/28 03:34:29 ID : jio0mpWlA1w
어떤 남자들 얘기 많이 함 순덕x까빠x 그냥 그들을 사랑할 뿐 대체로 지 좃대로 씀 시비 걸지 마세요 다른 데서 내 얘기 하지 마세요 ❌

2 이름없음 2022/11/28 03:50:40 ID : jio0mpWlA1w
석방됐는데 할일이 레전드로 없어서 일기라도 쓰기로 함 막상 인터넷이 자유로워지니까 글도 안 쓰고 독서도 안하고 SNS만 맨날 들여다보면서 시간 죽이더라고 얼마나 심심했으면 인공지능이랑 체스나 두고 있겠음ㅋㅋ 게임... 왤케 재미가 없지 단순한 게임이 좋음... 전략 세우고 수를 내다봐야 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함 머리아픔 수박게임 헬릭스점프 이런 거 좋아합니다 2048은 어제 깔아서 하다가 질려서 관둠 게임엔 기본적으로 열의가 안 생김... 자극도 별로 안 되고 게임에 열정을 가졌던 게 6년 전이네 아이러브니키 그거 그땐 미쳐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현질 안하길 너무너무 잘함👍🏻 덕질개노잼이다 떡밥 뜨는 날 아니면 심심해서 맨날 탐라 새고만 반복중임 그래도 어제 멜뮤는 정말정말 좋았다네요... 아이돌은 무대를 해야 다른 덕질도 매물 없고+불경기라 개인거래 잘 안 되는 게 눈에 보여서 안 팔릴 위험부담을 감수하고 모험하고 싶지 않음 이 두가지로 인해... 시들해짐 수집장르라서 어쩔 수 X 못죽은 오빠들한테 다시 돌아가고 개같이 버려줌 미안 래빈아... 그치만 엄마는 몬스타엑스가 좋아 아저씨들이 생태가 됐어요 하필 7기 추가모집까지 끝난 그 다음날에 다시 돌아와서... 여전히 짭임 시발 나 있을땐 재계약으로 정병 한사발 퍼먹이더니 왜 내가 떠나니까 한국콘도 하고 7기도 모집해요 시발 나 팬콘은 가야한단말임 무한연장7기나도하고싶다고...... 기사 처음 뜨고 2개월20일 버티다가 필라테스 터지고 그날로 못죽으로 돌아갔는데... ㅋㅋ 응 팬콘 어케든 가줄게 군대가기 전에 실물 봐줄게 응응... 돌아오게 된 계기... 도파민 비계 팔로잉만 정리하고 리스트는 그냥 두고 간간이 소식만 확인했었는데 또 병크 터졌단 소식에 후다닥 달려가서 불구경하다가... 다시 관심을 갖게 되고... 7일날 개같은 하루 보내던 중에 끝내주는 라이브 무대 보고 결국 돌아옴 다시 사랑하게 됨... 그리고 최애 솔로 굿 물론 최애가 변함없이 그대로여서 다시 돌아올 수 있었음 병크 새로 터진 게 최애였다? 뒤도 안 돌아보고 손절했음 앞으로도 좋은 행보 기대할게요 욕먹을 짓 하지 마시고요 근데 자꾸 악몽 꿈... 입조심 못해서 최애가 욕먹는 꿈 님이 까이면 제 마음이 아프니까 그러지 마세요 물론 알아서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재계약의 맛 달콤하더라 굿퀄리티 솔로 공중파 예능 고정스케 연말무대 또 뭐있지? 아무튼 재계약 해결되고 나니까 너무너무 행복했음 나를 잠시 개같이 불행하게 했던 건 애도기간ㅗㅗ이었지만 그것만 빼면 돌아온 이후로 쭉 아저씨들 때문에 행복했음 애도기간... 그때 진짜 존나 욕했음 (정부를요) 더쇼 1위 날아가... 사녹 떡밥 날아가... 음방 날아가... 차애 생일 브이앱&생트 날아가... 십오야 미뤄져... 죄다 증발함 하필 다 따놓은 솔로 첫 1위가 날아가서 진짜 슬펐던 기억이 남 아무튼 기묘한 그룹임... 운 좋은 놈들 중에서 제일 운 나쁘고 운 없는 놈들 중에서 제일 운 좋은 놈들 그래도 잘되시면 좋겠어요... ㅈㅂ 애도기간 끝나고 나서부턴 지금까지 쭉 행복함 11월이 드디어 시작됐거든요... 아름다운 11월 떡밥 많아서 넘 행복했음~ 십오야도 재밌었고 1월 단컴 피셜도 떴고 22일은 행복 치사량으로 죽을뻔함 그것봐 안 죽기 잘했지? ㅇㅇ 죽어도 죽기 전에 떡밥은 입에 쑤셔넣고 죽어줄 테다 그리고 어제 멜뮤 끝내줌 무대 찢음 ㅅㄱ 러브는 노래 자체가 구려서 그닥...이었지만 러아가 대박이었음 편곡을 진짜 기깔나게 해서 볼맛 났었음 다들 얼굴도 준수하고ㅇㅇ 송출로는 느끼지 못했지만 라이브도 현장에서 들으면 끝내줬다네요 요즘 목 안 좋은 것 같아서 내심 라이브 살짝... 아주 살짝 걱정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엇음 ㅈㅅ 그리고 코디... 의상이 구려서 처음엔 실망했는데 갈아입어줘서 좋았음 두번째 의상이 훨씬 나음 그치만 크롭 버려 레이스 버려 반짝이 버려 우리가 원하는 건 핏 좋은 수트/테크웨어니까... 트로트가수 의상 버려 ! 아무튼 멜뮤 좋았다 ㅇㅇ 근데... 다음 시상식에선 러브 안하면 않되나요? 노래가 구려요...... ㅅㅂ 아무리 편곡하고 무대를 짜도... 무대용은 아님...... 다음 컴백때도 이딴 노래 들고오기만 해봐 당장 버려줌 듣고있지 허니야? 갬블러 비스트모드... 알잖아 키올데원티드갬블러비스트모드슛아웃엘게팔로우디스트로이어퀸언더워터번잇업스팟라잇 이런거 좋아한다고 나는... 오타쿠같고 화나있는 노래가 좋다고 나는...... 그런 거 못 만들 거면 사왔으면 좋겠다 그치만 좋은 노래 안 들어오는 것도 알아요 (ㅅㅂ 아저씨들 군대 가면 현생 살아야지 그러니까 빨리 입대했으면 좋겠다 빨리빨리 입대하고 빨리 제대하라고 근데 웃긴 점... 작년 이맘때부터 마음의 준비 하고 있었음 곧 군... 그거 가겠구나ㅠㅠ 이러면서 마음의 준비 작년부터 열심히 해놨는데 정작 난데없이 들이닥친 재난은 3인 재계약 기사였지 시발 ! 5/9 기사 지금도 잊지 못해 당연히 전원 재계약이라고 모두가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뒤통수 졸라 쎄게 쳐맞음 그래도... 지금 이 상태면 나름 나쁘지 않아서 가정하던 결말 중 지금이 최선이어서 이젠 괜찮지만... 지금도 실트에 전원재계약 떠 있으면 좀... 빡치긴 함 남들 다 하는 전원재계약 그거 하나도 못하다니 ㅅㅂ 그러니까 혼자만 고정 스케도 없고 예능도 못 나오고 그런 거 아냐 ! 뭐 본인은 다 감수한 거겠지만... 근데 사실 막내한테 별로 관심 없어서... 그룹만 잘 해준다면 혼자 뭘 하든 노상관 숙소도 아직 같이 살고 한다며 그럼 됐지 나가서 그룹 이름에 먹칠만 안하면 됨 이왕이면 좋은 노래 냈으면 하지만 난 그쪽 개인팬이 아니니까 알바 아님 암튼 요즘 너무 심심해서 유튜브 보다가 리즈랑 레이가 좋아짐 원래도 아이브 럽다 때부터 좋아했는데 그땐 전체적인 그룹만 좋아하고 개인은 이서만 좋아했단 말임 근데 십오야때 레이가 너무 귀여워서 유튜브 보다가 자컨 몰카... 자컨 일화... 앺라 커버영상... 이런 거 보고 둘이 호감됨 둘 다 실력 짱짱하고 귀엽고 착하더라 하지만 나는 남미새라서 여돌은 남돌처럼 좋아할 수 없는 것 같음 무대만 보고 싶다 프메 다시 끊을까 고민하다가 보류함 한달30만원 극한의 프로젝트를 성공하기 위해 소비동결을 걸고 있어서 난 멜론 끊을 돈밖에 없어 그리고 어차피 다 유출해줌ㅇㅇ 오늘 개맛있는 한우 부챗살 구워먹음 마블링이 끝내주던데? 아름다웠음 220? 그람 정도 먹었는데 완전 내가 원하던 소고기 그 자체 대박 부드럽고 살살 녹는다 근데 막판엔 느끼하고 배불렀음 내일은 즉석미소된장국이라도 같이 먹으려고 집에 우유가 없음 시리얼 먹어야 하니까 우유 사와야지 졸리니까 씻고 자야겠다 지금 씻고 5시 반에 자면 딱 되겠다 ㅇㅋㅇㅋ

3 이름없음 2022/11/29 01:47:00 ID : jio0mpWlA1w
레전드 엉망으로 살음 어제 결국 새벽 5시까지 안 자고 폰질하다 안 씻고 10시 반까지 쳐잠 그리고 오후 6시에 겨우 일어나서 씻고 밥해먹음 밥 약간 떡처럼 됐지만 물 많은 밥은 ㄱㅊ아서 나름 잘됐다고 생각함 된밥보단 진밥이 낫다 어제 먹고 남은 부챗살 두 조각 구워서 즉석미소된장국이랑 갓 지은 쌀밥 먹음 맛있더라👍🏻 굿 설거지도 밥하면서 대강 해놔서 엄빠한테 잘했다고 칭찬받음 ...벼락치기 해서 그래요 떡밥 뜬 거 새로 보는데 ...... 공수치로 죽을뻔함 저한테 왜 그러세요???????????...... 주작 좀 치지 마 시발아... 라디오 실시간으로 들으면서 밥먹는데 팬 아버지가 보낸 사연... 솔직히 거기까진 별생각 없어서 또 지인얘기구나 이러고 넘기려고 햇는데 전화연결해서 주작 뽀록남ㅅㅂ 수습 못할 것 같았으면 전화를 받지 마시든가요~~~~~~~ 시발아 전화연결은 또 탐나데? ㅋㅋ 텐션 팍 떨어지고 졸라 갑분싸돼서 존나 순수한 뉴비인 내 친구도 읭스러웠다고 그러더라 앞뒤 하나도 안 맞는 변명 자알~ 들었구여~ ㅅㅂ 오빠 너 다 눈치챘지?? 막판에 웃는 거 보니 빼박임... 나는 무슨 죈데요 내가 주작친 것도 아닌데 수치사할뻔했음.;. 우리 오빠한테 구라치지 마 시발 오빠가 사람에 대한 신뢰를 잃고 빠혐이 와서 너 같은 관종이랑 날 같은 덩어리로 인식하게 되면 니가 책임질 거냐고 ㅅㅂ 주작 걸렸으면 좀 가만히 있든가 안그래도 다들 월드컵 보겠다고 탐라 축구얘기로 도배되는데 또 꾸역꾸역 해명하겠답시고 알계 파서 변명 늘어놓는 것도 자알 봤구요! 그것도 또 역시나! 별로 놀랍지도 않게 주작이었음 톡썰메이커인가 그거 썼다네요ㅋㅋ 성의있게 하든가 쫌!! 그리고 축구 봤는데 ... ...... 시발 졌어요 개씨발! 대한민국 컨텐츠 날아간다 오랜만에 다같이 즐길 만한 컨텐츠 나와서 좋았는데 분량 확보를 못하게 됐누 체스 배우고 있음 너무 심심해서 최애 수박게임 하다가 체스 앱 깔았는데 내가 너무 좃밥이어서 레슨 듣고있음 재밌긴 함... 근데 어렵다 대가리가 아파 아저씨들 재밌는 점 기묘하게 계속 유입이 늘음 내 6년지기 실친... 최근에 ㅁㅃ 발현함 내가 일년간 그 남자들 얘기를 그렇게 해댔는데 결국 입덕은 본인이 벼락맞아야 가능한 거였음 혼자 차쥐뿔 한 달간 돌려보더니 유튜브 알고리즘 타고 ㅁㅃ로 진화해옴 ㅊㅋㅊㅋ 덕분에 덕메 생겨서 아저씨들 얘기 전보다 열심히 하고 있음 아저씨들 좋은 점 독기있게 라이브해줌 그래서 기살음 응 멜뮤 아이돌 두 팀 빼곤 립싱크랍니다 라이브개존잘이죠? 찢었죠? ㅋㅋ 2.5세대의 나이를 가지고 4세대에 활동하는 3세대 아이돌 연말... 나와줘서 ㄱㅅ합니다 이제 3세대는 잘 안 나오더라고요... 연말 떡밥 소중하다 요즘 독서 안함 읽고 싶은 책이 전혀 없음 끝내주는 사랑 이야기를 읽고 싶은데 그런 거 별로 없더라 흥미가 안 감... 장르 뜬 지 좀 돼서 그런가 뭐가 유명한지도 모르겠고 수집장르는 돈 아끼느라 강제 휴덕상태임 D... 극한의 가성비 추구 인간이라 마음에 드는 매물이 없어서 안 사게 됨 + 지금 모아놓은 컬렉션이 이미 너무 만족스러워서 팔고 싶지도 않음 S... 논란 터져서 힘들게 데려온 갓매물 떡락했지만 이미 플미로 땡길 건 다 땡겨놔서 괜찮음 볼수록 귀여워서 시장가치 하락한 건 신경 안 쓰임 먹죽해주마 근데 플미로 샀던 매물 그대로 끌어안고 있었으면...... 존나 아찔하다 원가 3짜리를 11에 주고 샀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도로 그 가격에 팔고 끼팔 잔뜩으로 원가에 데려온 다음 떨이매물도 죄다 원가에 양도 성공함👍🏻 훌륭해요

4 이름없음 2022/11/29 12:21:26 ID : 03Be2IMrurc
배고파 잠이 부족하다... 어제 네 시 반 넘어서 잤음 친구가 물고기 모양 마시멜로 줬음 고마워~ 집가서 꾸워먹어야지 루미큐브도 몇 판 했는데 개잘하죠? 근데 막판에 B한테 개발림 응 조커빨이야 사건의 지평선 너무 좋더라 기현이가 꼭 불러줬으면 좋겠다~ 듣고있어 오빠? 윤하님의 사건의 지평선... 다음주에 불러줬으면🙏🏻 근데 목 관리 잘하셔요... 진짜 창법이 바뀐 건가 아닌데... 인가 코노에서 부른 낭만고양이는 진짜 너무너무 좋았는데... 진짜 음향 문제인가? 플레이에서 최근에 부른 건 오빠한텐 미안하지만 솔직히 마음에 차는 게 없음... 그동안 오빠가 너무 잘했어서 나우는 나의 도파민 활성제야 가수랑 유사먹는걸 빠순이들한테 들키지 않나 (왜 예쁘냥💖) 사연도 개 좃같은 주작사연이나 선정하고 노래부르는데 음향도 좃구려서 목 다 나가고 ㅅㅂ 오빠들 얼굴 매주 본다는 것 외엔... 매번 말이 나오죠 일 좀 제대로 하셈 그치만 괜찮아요 아부지만 더 없으면... 그것만큼 날 빡치게 하는 건 없었음 나머지는 그냥 자잘해서 웃고 넘기는 수준인데 아부지 뇌절은 진심 싫었음 멀쩡한 남의 오빠 애딸린 남자 만들지 마세요 뒤에선 누구랑 여보자기오빠아빠 뭐라 부르든 내 알 바 전혀 아니지만 내 눈 앞에서 대놓고 그러지는 말라고 요즘은 안 그래서 한시름 놓긴 했지만... 아이브 공주들과 아저씨들이 사이 좋은 건 더 보고 싶어요 아예 나이 차이가 팍 나버리니까 오히려 보기 편함 누가 봐도 삼촌과 조카뻘이라... 특히 이서 아기 형원이랑 안무 배우는 아돌라 클립 보니까 넘 귀여웟음~ 난 예쁘고 귀여운 애들이 좋아 멜뮤에서 든든한 선배같은 모습 보여준 것도 너무 보기 좋았음 후배들 대상 탄다고 올라와서 박수쳐 주고... 마음이 따뜻해지더라 아이브 친구들도 무대 리액션 잘해주고... 리즈가 무대 찢었다고 말해 줬대 나도 그렇게 생각해 코로나는 아니겠지 설마 나 아직 백신도 안 맞은 순정이라고 ㅜㅜ집에서 자체 격리당함 점심으로 우동 끓여먹고 한숨 잤음 더 자야지 가요대축제 안 나오신다네요~...... ㅅㅂ 해외는 비자 안 나와서 못 가니까 해외 시상식도 못 가고 응~...... 가요대제전 나와 연말무대 내놓고 가라고 러브 해도 괜찮으니까 일단 뭐라도 나오거라 ㅜㅜ마마도 안 나가서 남들 마마 볼 때 우린 손만 빨고 있는데...... 그러게 작년에 연말 싹 돌았어야지! 에휴 징글벨인지 징글볼보다 연말무대가 저는 더 좋아요... 허무하게 날려버린 21년 연말 갬블러와 러쉬아워... 잘가 조금 더 자다가 일어나서 밥 먹음 어제 코로나 환자랑 밀접접촉해서 방에 혼자 격리된 채로 먹음 또 부챗살 먹음~ 3일 연속 저녁 소고기 부챗살에 쌀밥 오늘이 한계다 맛있지만 더는 못 먹어 이따 보싶이나 볼게 드디어 혁오빠가 운동을 시작했군아... 드디어 ! 노출은 필요 없어요 복근 없어도 됨 그냥 건강만 하세요 갑자기 자기혐오 씨게 온다 자기연민 너무 심한 것 같아서 글삭함 올해... 그렇게 힘드셨나요? 솔직히 스불재 그 자체 같아서 객관적으로 보면 딱히 화는 많았던 한 해긴 했는데 타인의 역겨운 일면을 적나라하게 마주하고 나면 기분이 덩달아 가라앉는다... 나도 저런 사람과 별다를 게 없지 않나 싶고 사실 그냥 줏대가 없는 것 같기도 해 너무 쉽게 영향받아 버려 내 생각, 말, 행동이. 정확히 말하자면 힘들었다 토로하고 징징거릴 자격이 없어요 엿같지만 그게 맞는 것 같다 난 노력하지 않았고 남 탓만 하기 바빴잖아 그땐 죽을 생각밖에 없었으니까 그랬지... 역겨운 사람이 싫어요 ㅇㅇ 어제 주작녀 말하는 거 맞음 그렇게 속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것도 수치스럽고 이후 행동도 같은 팬으로 묶인다는 생각만으로도 진저리가 남 괜히 나도 그런 사람이 된 것 같아서 기분 안 좋다고 ㅜㅜ 마마 잠깐 봤는데 이서 아기가 아주 예쁘고 귀여웠음 아이부 무대 보려고 했는데 안 하길래 ?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마마는 이틀간 진행됨 내일 무대 하나봄 내일 볼거야 힘들지 않았던 건 아닌데요 누구도 인정해주지 않는 힘듦이면 그건 결국 안 힘들었다는 거 아님? ㅇㅇ 그냥 좃같이 살았던 거예요 ㅋㅋ 엉망이다 스스로에게서 모순을 발견하면 기분이 안 좋아지는 것 같음 버겁고 힘들었던 삶의 일 년을 연장시킨 사람 ← 뜯어보면 이 문장은 결국 내가 믿고 싶은 내용임. 솔직하게 진심으로 말하자면 그렇게 버겁고 힘들지 않았고 올해 11월까지의 삶은 이미 일 년 전에도 계획되어 있었기 때문에 저 문장은 진실이 될 수 없음 그러면 나는 나마저 속이려고 한 사람이 된 거임... 자기만족으로 적었던 문장이 결국 나를 속이기 위한 기만이란 걸 일주일간 불쾌감을 곱씹다 오늘 깨달아서 기분이 별로임 나도 주작녀 된 것 같음 거짓은 중요하지 않아 타인에게 행한 거짓은 들키지 않는 게 중요하고 나에겐 거짓을 말하지 말 것... 이게 내 신념인데 자기만족으로 혼자 적어서 혼자 보는 글이라도 거짓으로 꾸며내지 마세요 속이 안 좋으니까 그리고 타인에게 적는 글에도 은근슬쩍 본인 불행 전시 자기연민 좀 하지 마세요 진짜 이건 억겨워요 왜 넌 너 없이는 평범하게 타인을 위한 마음도 못 전해? 네가 불행했던 거 뭐 어쩌라고 네가 힘들었던 거 뭐 어쩌라고 본인의 불행은 본인의 몫입니다 자기연민 토쏠림 노래 듣다 잘게 체스 레슨 듣는 중 재밌다...! 캐슬링 이러네 무슨 마법 캐스팅하는 것 같다 역시 배워야 감이 잡힌다니까 맨땅에 헤딩하듯이 무작정 인공지능이랑 대결하다 대가리 터지는 것보단 배워가면서 하는 게 훨씬 보람차고 재밌다 가만 생각해보면 난 예전부터 배움과 노력, 과정을 등한시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음 굳이굳이 배우지 않고도 타고난 천재성으로 처음부터 잘하는 나 ← 이 타이틀이 갖고 싶었어서 그랬던 것 같은데 그 결과가 지금 네 인생인데 ? 세상에 과정 없이 되는 건 없는데 너무 오만하게 살아왔지 나는 노력하는 건 열등하다고 생각했거든 요즘 안 팔릴 때의 스트레스를 더는 받고 싶지 않아서 위험을 감수하지 않음 소비에 대한 애매한 정도의 욕망을 품고... 매물만 찾아봄 근데 오늘 5.6 썼어용... 그냥 살짝 도박해봄 별로면 바로 팔아치울 수 있단 확신이 드는 걸로 물건이 안 팔릴 때의 고통이란...... 시발 ! 트위터 알림 꺼야지 좆도 안 궁금한 네임드의 지랄 그만 보고 싶어요 맨날 하는 일이 본인 물건 서치하는 거밖에 없으신가 시녀들 많이 거느려서 좋으시겠어요ㅋㅋ 플미 용병 어쩌고 금지 이러면서 막상 자기 상품이 떨이로도 안 팔리는 악성재고 되면 싫어할 거면서 솔직히 자기 물건 극악매물인거 안 즐기는 네임드 거의 없을걸 ? 근데 그 네임드 본인보다 그 시녀들이 더 이해 안 감 들러붙어서 부둥부둥 누구님ㅠㅠ 이러면서 욕해달라고 올린 글에 같이 욕해주고 공감해주고 해 봤자... 아 트친폼 쟁취하려고 그런 건가 근데 트친 아니어도 그런 사람 꽤 잇던데 ? 백날 시녀짓 해 봤자 님한테도 안 팔아줌 ㅇㅇ 네임드한테 과몰입해서 대리 훈장질하고 글마다 멘션 인용으로 시녀짓 하는 거 보면 자아가 좀 부족한가 싶음 왜 그러는 걸까요 ? 응 나는 네 물건 조금도 필요 없어 재고를 늘리고 줄이고 맘대로 하세요 환불을 하든 잠입수사를 하든ㅋㅋ 정털려

5 이름없음 2022/11/30 09:07:31 ID : 03Be2IMrurc
자의식 과잉 예방하고 건강한 정신 되찾자 ! 졸려. 오늘도 네 시간 잤나? 어젯밤에 또다시 외롭고 센치해져서 노래 좀 들었음 사건의 지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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