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chatgpt로 소설이나 써 보자. (11)
2.소리와 신호. 호랑이에게 전달합니다. (135)
3.지금부터 이 세계는 244레스후 멸망한다 (41)
4.주인공은 1930년대의 시대를 살아갑니다. (14)
5.[AA] 희작삼매 -- 앵커 스레를 끝내는 스레 (186)
6.어느날 경매장에서 팔렸다 (5)
7.(옴니버스) 소원을 들어주겠습니다 (261)
8.역사를 바꿔보자 (2)
9.Long Live The Queen (18)
10.챗봇으로 하는 이야기 (2)
11.심해 (35)
12.겁나게 막나가는 스래 (53)
13.본격 로판에서 개복치 루트 피하는 스레 (6)
14.[NEW!] 연애 시뮬레이션 (5)
15.코난 덕후가 코난 월드의 엑스트라가 되었을때 (8)
16.허상은 악몽이 되어 (2)
17.하루에 하나씩 0부터 생겨나는 스레 (22)
18.~ 군고구마 먹을 사람? ~ (5)
19.고양이의 의무 (2)
20.대체역사를 써 보자 (2)
1
이름없음
2023/01/04 20:27:52
ID : 5hBAnQlg3UY
6
땅속 나라로 떨어진 소녀가
세상을 구하기 전의 이야기
또는
연재가 중단된 앵커 스레를
독자가, 연명시키는 이야기
# ‘앵커 스레를 만드는 스레’와 같은 진행 방식 사용
# 그러나 아예 다른 스토리이므로, 해당 스레 안 읽어도 OK
# 스토리물. 장르는... 레스주들 정하기 나름
# 연속 앵커 좋아하는 스레주
Ep.1 / 신적 존재 & 연극과 익살
Ep.2 / 시간적 제약과 시간여행 & 시한부와 사후세계
막간 #1 / 연재중지 탐정사무소
>>XXX 막간 #2 / 거울 속, 외딴 성
다음 레스 더보기 전체 레스 더보기
2
이름없음
2023/01/04 20:28:09
ID : 5hBAnQlg3UY
0
Ep.1
이하 무제한, 다음 중 조합 하나를 택해주세요.
스레주가 주사위로 남겨주신 레스 중 하나를 고릅니다.
원하시는 안에 투표해주시면 그것이 걸릴 확률도 높아지겠죠!
정해진 조합에 맞추어 다음 앵커 때 소재를 구체화합니다.
1) 시한부와 사후세계 + 무력집단
동료를 잃었다면 구하러 가야지요! 그곳이 사후세계더라도.
2) 구출 + 몰락
당신은 세계멸망을 구해버린 모양입니다. 그저 이 세계가, 잘 끝나기를.
3) 구출 + 동아리
납치된 부장, 부원, 졸업생, 또는 동아리실을 구해냅시다! 자경단 출동!
4) 교육 + 보물찾기
보물은 어디에나 있는 법. 저택에도, 기숙사에도, 그리고 경비실에도.
5) 폐쇄공간 + 대회
밤, 문 닫힌 학교, 갇혀버렸더니, 웬 대회가 열려 휘말렸는데요?
3
이름없음
2023/01/04 20:29:05
ID : 5hBAnQlg3UY
0
.
.
.
그리고 이런 분들도 계시겠지요.
6) “나는 다 싫어! 다른 단어 두 개를 고를래!”
그렇다면 아래 표에서 마음대로 두 개를 고르시면 된답니다. 새로운 선택지를 만들어보세요!
미연시 / 이별 시도 / 문어발 사랑싸움 / 파트너 / 괴짜
도시와 국가 / 회사와 가게 / 사이비 종교 / 동아리 / 무력조직
육아 / 교육 / 직업 생활 / 자아찾기 / 몰락
규칙과 통제 / 재난 / 차별 / 폐쇄공간 / 시간적 제약과 시간여행
배달 / 도주와 추격 / 보물찾기 / 구출 / 복수
마법소녀 / 대회 / 능력자 배틀 / 첩보와 저항군 / 탐정과 범죄
신적 존재 / 기술과 피조물 / 종말 / 신체 강탈 / 괴물과 이방인
시한부와 사후세계 / 기억과 망각 / 연극과 익살 / 사죄 / 약속과 재회
이하 무제한 앵커!
4
이름없음
2023/01/04 20:58:43
ID : K2HCqrAnV89
0
탐정과 범죄+약속과 재회
새해 복 많이 받아!
5
이름없음
2023/01/04 21:26:48
ID : vfSJPfSLcIF
0
교육 + 보물찾기!
6
이름없음
2023/01/04 22:56:37
ID : BwFeE5TVcJR
0
시간적 제약과 시간여행+기억과 망각
7
이름없음
2023/01/05 06:45:33
ID : 1hdVgpdQpTP
0
신적 존재+연극과 익살!
8
이름없음
2023/01/05 16:08:00
ID : oLgkty42Fhh
0
시한부와 사후세계+연극과 익살
9
이름없음
2023/01/05 19:27:26
ID : 5hBAnQlg3UY
0
주사위의 시간!
dice(4,8) value : 7레스 당첨!
레스주도 새해 복 많이 받아!
10
이름없음
2023/01/05 19:31:21
ID : 5hBAnQlg3UY
0
신적 존재는 인간이 아니면서 인간을 좌지우지하는 속 모를 대상.
연극과 익살은 고작 인간의 행동으로, 거대한 비극을 세계에서 치워버리는 과정.
나쁜 날씨와 상황을 앞두고, 그것을 이기려 애쓰는 사람들의 노력이 돋보일 듯한 조합이네요.
...물론 어떻게 흘러갈지는,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지만요!
11
이름없음
2023/01/05 19:45:46
ID : 5hBAnQlg3UY
0
이하 무제한. '신적 존재 + 연극과 익살'을 주제로 이야기를 만듭니다. 마음에 드는 소재를 고르거나 상상해주세요!
1) 죽어버렸고, 신을 만났습니다. 저는 천국에 왔고, 친구는 지옥에 갔대요. 하지만 무엇인가 이상합니다. 자신을 신이라고 말하는 이 존재, 연기를 하는 낌새에요. 커튼 너머의 진실을 밝혀내야겠는걸요.
2) 세상에는 무서운 신이 있답니다. 요구도 잔학해요. 소중한 것을 내놓으래요. 어쩌죠. 머리를 잘 쓰면 속여넘길 수 있을까요? 자, 동료를 모으죠. 연극을 벌여봅시다.
3) 버려진 신전에서 몰래 살아가던 저. 어느날 상처입은 누군가 나타났습니다. 구해달라면서요, 소원을 들어달라면서요. 수긍은 했지만... 신인 척, 언제까지 연기할 수 있을까요?
4) 신은 편애쟁이입니다. 그리고 신의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매일 꿈 속에서 신을 만나 귀염받고 있어요. 하지만 신은 알까요? 신이 좋아하는 제 모습은, 그저 연기에 불과하단 것을. 저는 아직 들키지 않은 범죄자에요.
5) 제게 투표하세요! 세계의 신은 투표로 정해진답니다. 이번 세기의 신이 되기 위하여, 후보들은 과장된 연기를 펼치는데요... 갑자기 제가 유력후보로 떠올랐네요? 전 아무것도 아닌데요? 무슨 착각을 했길래?
6)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1월 6일 저녁까지 무제한으로 앵커를 받습니다.
# 스레주가 주사위를 굴려 하나를 택합니다. 마음에 드시는 선택지나 레스를 골라주시면 그것이 걸릴 확률도 높아지겠죠!
12
이름없음
2023/01/05 20:25:34
ID : AknwleFjzht
0
5번. 착각계 조아.
13
이름없음
2023/01/05 21:18:29
ID : VapPirBArBA
0
난 4번이 재밌어보여
14
이름없음
2023/01/06 11:24:30
ID : kpSE02k2mlc
0
난 4번!
앵커 스레 만드는 스레 잘 읽었었는데 이것도 기대된다 새해 복 많이 받아
15
이름없음
2023/01/06 17:52:52
ID : CkrcK0pXuoJ
0
난 3번!
16
이름없음
2023/01/06 19:41:44
ID : 9jxTRAY8nO6
0
앵커는 여기까지!
구상하고 준비해 false~false시 중 연재 재개하겠습니다.
dice(false,false)레스 당첨!
>>false 읽어줘서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아!
17
이름없음
2023/01/06 19:42:12
ID : 9jxTRAY8nO6
0
?? 수정도 안 했는데 바로 false가 뜬다고?
dice(12,15) value : 15레스!
18
이름없음
2023/01/06 20:16:48
ID : K2HCqrAnV89
0
몇시 연재 재개됴...?
19
이름없음
2023/01/06 20:40:11
ID : K2HCqrAnV89
0
아마 다이스 굴릴 때 같은 레스 내에 : 가 있으면 오류날거야 :) 이모티콘 때문에 오류난 듯.
20
이름없음
2023/01/06 21:10:11
ID : 9jxTRAY8nO6
0

21
이름없음
2023/01/06 21:12:05
ID : 9jxTRAY8nO6
0
이곳이 좋았다.
사람이 없었다.
감정도 없었다.
버려진 신전에는
돌에 새긴 글자와
깨진 거울만이 가득하였다.
"하느님의 선물이 오리라…."
낭독으로, 하루의 첫 말을 열었다.
구석구석 그려진
예언들을 찾아나섰다.
구석구석 설치된
거울에 얼굴을 비추었다.
점차
울리는 목소리와
진짜 같은 표정이
훈련받듯 익숙해졌다.
정말로 좋아한 장소.
그래서 혼자 있고 싶었다.
하지만 좋은 장소는
기어코 사람을 끄는 모양이라
22
이름없음
2023/01/06 21:24:04
ID : 9jxTRAY8nO6
0

23
이름없음
2023/01/06 21:33:11
ID : 9jxTRAY8nO6
0

24
이름없음
2023/01/06 21:37:56
ID : 9jxTRAY8nO6
0
버려진 신전. 소원이 이루어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나요? 불청객은 무슨 일을?
1) 그저 백 일을 꾸준히 기도하면 된다고 들었어. 이 계단에서 계속.
2) 대가를 바쳐야 해. 영혼을 저당잡히면 부탁을 들어준댔어.
3) 신의 심부름꾼 노릇을 하면 된대. 마음에 들면 소원을 들어본대.
4) 신이 내려올 때까지 이 신전을 관리하면 된대. 정성에 감복하면 온다는걸.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엄청 당황했네... 알려줘서 고마워!
25
이름없음
2023/01/06 21:49:34
ID : K2HCqrAnV89
0
dice(1,5) value : 1
5번이라면 신의 마음에 들 때까지 날마다 이야기를 지어내 읖는다.
26
이름없음
2023/01/06 22:10:20
ID : 9jxTRAY8nO6
0

27
이름없음
2023/01/06 22:13:19
ID : 9jxTRAY8nO6
0
일단은 저 손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살고 싶은데요.
그게 마음대로 될까요? 생활 반경도 가깝겠다, 여차하면 만나버릴 것 같은데요.
같은 신전에서 두 사람이 살아가게 되었는데요, 두 사람, 만나지 않을까요?
1) 기적적으로 만나지 않았습니다! 이상한 사람이란 걸 깨닫고 열심히 피해다니는 중이거든요.
2) 텐트에서 차린 음식 냄새에 끌려 잡혀버렸습니다!
3) 음식을 주우려다... 텐트 주위에 깔아둔 덫에 걸려 갇혀버렸습니다.
4) 눈치 보며 살 수는 없잖아요. 직접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신전의 사제인 척하면서요.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28
이름없음
2023/01/06 22:16:37
ID : 3QnzV82oJQm
0
3해서 4했다
즉 음식 냄새->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저는 사실 사제에요!
29
이름없음
2023/01/06 22:40:36
ID : 9jxTRAY8nO6
0

30
이름없음
2023/01/06 22:44:56
ID : 9jxTRAY8nO6
0
만남은 새로운 사건의 시작!
과연 어떤 사건이?
1) 손님의 논리가 이상한 방향으로 폭주. "잠깐만. 버려진 신전에 사제가 있을 리 없어! 그렇다면 이 소녀는 사실 신?"
2) 손님이 가져온 음식에 유혹당해버렸습니다. 같이 식사하기 위해 말동무가 되어, 과거사를 듣게 되기 시작했어요.
3) 방금 덫이 작동하며, 손님이 챙겨왔던 음식이 다수 훼손! 먹거리를 구하기 위한 생존물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4) 나를 사제라고 믿으며, 내게 신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손님. 나는 내가 가진 생각과 거쳐온 삶을 진술합니다.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11시 30분까지 스레주 부재
31
이름없음
2023/01/06 23:19:36
ID : ff89wJPfVbB
0
4
32
이름없음
2023/01/06 23:42:31
ID : 9jxTRAY8nO6
0
여전히 잡힌 채, 나는 이곳저곳 뜯어보여지는 중. 손님은 구경이 질렸는지 뒷짐을 지고 말합니다.
"사제라 이거지. 형이상학적인 질문을 해도, 시간을 뺏는 건 아니겠어."
시간은 언제나 뺏기는데요. 그러나 아랑곳 않고, 손님은 첫 질문을 시작합니다.
"신이 있다고 생각해? 이런 세상에서, 정말로."
게다가 첫 질문부터 이상한 질문이군요.
그렇게 나오면 어쩌자는 건가요. 있다고 믿어서 기도하러 온 거 아니에요?
돌려 답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말해버리죠.
"이상한 의문이네요. 신은 존재하는 게 당연하잖아요."
이렇게, 직설적으로요.
"정답이 있는 질문을 왜 하시나 오히려 내가 묻고 싶어요."
33
이름없음
2023/01/06 23:53:45
ID : 9jxTRAY8nO6
0

34
이름없음
2023/01/06 23:59:01
ID : 9jxTRAY8nO6
0
전도도 잘 안 되고, 손님과는 역시 잘 안 맞습니다.
그보다 손님은 다른 생각을 하는 듯하네요. 날 앞에 두고 무례하다고요.
손님을 관찰해 볼까요. 무엇 하고 계신가요?
1) 제게 음식을 가져다주는 누군가 있다고 믿고, 덫을 마구 설치하는 중이에요. ...새로운 인물이 덫에 걸려 등장할 예감.
2) 갑자기 기도에 열중하게 되었어요. 무슨 심정의 변화인지. 이대로 두면 순조로이 100일을 채우겠네요.
3) 제게 관심이 생겼나 봐요. 절 계속 음식으로 꾀어내내요. 이런 것에 낚일 나지요. 식사하며 담소를 시작합니다.
4) 조금 두려워하는 중이에요. '바깥 세상' 방향을 경계하고 있는데요... 쫓아오는 사람이라도 있는 걸까요?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35
이름없음
2023/01/07 00:28:33
ID : K2HCqrAnV89
0
1+3.
그러니까 사과바구니가 채워진다는 건물 뒷편에 함정들을 잔뜩 깔아놓고
자칭 사제씨가 거기에 걸리지 않게 사과바구니에 굳이 다가가지 않도록 음식으로 꼬셨다는 이야기. 냠냠 물고기 맛잇다.
36
이름없음
2023/01/07 00:46:07
ID : 9jxTRAY8nO6
0

37
이름없음
2023/01/07 00:50:04
ID : 9jxTRAY8nO6
0
나도 사람이 고팠나 봐요.
그러고 보니 생각나네요.
몇 년 전이었더라. 다친 사람 하나를 구해줬지요.
치료해 마을까지 데려다 주었었는데, 어떻게 지낼려는지.
일단 나보다는 맛없는 걸 먹고 있겠죠!
타오르는 모닥불로 손발이 가까워집니다.
음식이 입을 채우니, 입이 절로 이야기를 내뱉는군요.
저는 신전의 글귀들을 말하고, 손님은 이곳에 자신을 끌고 온 미련을 말합니다.
장장 100일의 기도. 그러니 손님의 소원은 매우 급박한 것은 아닐 텐데요. 좀 장기적인 목표인 걸까요?
38
이름없음
2023/01/07 00:54:46
ID : 9jxTRAY8nO6
0
손님 왈, 이 신전에 오게 된 이유는? 웬만한 것이라면 신전 밖에서 해결하는 게 좋았을 텐데요.
1) 행방불명된 동생을 만나고 싶어. 돌아다닐 만큼 돌아다녔으니, 이제 기도밖에 못해.
2) 폭군이 세상을 다스리고 있어. 저항은 불가능하니, 신에게 올 수밖에.
3) 도망치는 중이야. 그러니 외진 곳으로 온 김에 기도도 하는 중. 왠지 덫이 많더라니.
4) 지금은 결별한 사람의 마음을 돌리고 싶어. 불가능한 소원이니까, 여기서 명상이라도 하려는 거야.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두 앵커를 종합하거나, 다이스로 하나를 고릅니다!
# 아마도 1월 7일 밤에 뵙겠습니다!
39
이름없음
2023/01/07 00:55:24
ID : K2HCqrAnV89
0
아니 이봐 누가 봐도 사과 바구니의 진실이잖아ㅋㅋㅋㅋㅋㅋ 그럼 지금 걸린 존재가....(먼 산)
1번을 비틀어서
몇년 전 가출했다가 어디선가 다치고 치료받고 마을로 다시 데려와졌던 동생이 다시 그날 밤으로 가출해서 지금까지 찾아다니다가 여기에 이르렀다. 이젠 기도밖에 없어, 없어, 잡히면 볼기짝을 때려줄거야.
40
이름없음
2023/01/07 08:49:00
ID : 9jxTRAY8nO6
0
# 지금 아니면 아마도 밤까지 연재 못하므로
# 로 확정하고 재개!
41
이름없음
2023/01/07 08:51:43
ID : 9jxTRAY8nO6
0
손님은 동생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숲에서 심한 부상을 입은 그를, 한 여인이 치료해주었대요. 꺾인 마음을 되돌려주고, 집을 찾아주었다는걸요.
와, 그 여자 뭐야. 진짜로 착하다. 완전 진짜 천사.
어디선가 들어본 듯, 기시감이 들지만 괜찮아요. 원래 좋은 이야기는 거듭 들어야 하는 법이에요.
"바로 다음날 사라졌거든. 동서남북, 사막으로 둘러싸인 곳은 모조리 봤지. 그 너머는 무리. 사막에서 죽는 취미는 없더라고."
"일단 이 숲은 맨 뒤로 미루어두었어. 여기서 죽을 뻔했는데, 그렇게나 위험한 곳인데, 다시 들어왔을 리는 없으니까."
"게다가 정말로 위험하니까. 그래서 한가득 덫을 들고 왔지."
덫.
아, 덫이라는 얘기가 나오니 토끼가 생각나네요. 바로 어제 일이었어요. 손님은 훈제구이를 구워 먹었답니다. 혼자. 기둥 뒤에 완벽히 숨어 훔쳐보던 내겐 한입도 안 주었지요. 너무했어요.
오늘은 내게 친절한 손님. 그러니 덫에 걸린 짐승이 있다면 나누어주겠죠?
방금 비명이 들린 덫으로 갑시다! 나는 아직 배고파요.
42
이름없음
2023/01/07 09:15:32
ID : 9jxTRAY8nO6
0

43
이름없음
2023/01/07 09:26:39
ID : 9jxTRAY8nO6
0

44
이름없음
2023/01/07 09:38:05
ID : 9jxTRAY8nO6
0

45
이름없음
2023/01/07 11:24:58
ID : K2HCqrAnV89
0
기타)
[누님] '뭐? 자칭 신이라는 저 사람에게 동생을 뺏겼어? 그럼 내가 자칭 신이라는 사람을 가져버리면 동생도 딸려오는 거잖아?'(????)
[동생] '누나도 귀의하려는 건가! 칫, 내가 오로지 신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는데! 견제해야만!'
[주인공] '누님, 왠지 적극적으로 저에게 다가오는데요. 뭐, 이것도 재미있으니 맞춰서 연기해볼까.'
라는 상황.
46
이름없음
2023/01/07 21:27:37
ID : 9jxTRAY8nO6
0
# 로 확정하고 재개!
# 22시 전에 앵커 걸 예정!
47
이름없음
2023/01/07 21:46:36
ID : 9jxTRAY8nO6
0

48
이름없음
2023/01/07 22:02:56
ID : 9jxTRAY8nO6
0

49
이름없음
2023/01/07 22:07:43
ID : 9jxTRAY8nO6
0
두 사람이 뭔가 라이벌 관계인 성싶은데, 나와는 별 상관 없나 보네요.
신의 선물이니, 천사이니, 하는 신전의 예언들이나 읽으며, 나는 평화롭게 살렵니다.
남매의 대립 격화. 이야기는 어떤 방향으로?
1) 누님, 주인공과 가까워지기 위한 필사의 한수! 가까워지기 위한 데이트를 제안합니다.
2) 동생 쪽, 필사의 한수! 자신이 신을 섬기는 이유를 말하며 주인공의 시선을 잡으려 합니다.
3) 잠시간 가만히 지내볼까요. 이 신전과 주위 배경에 대해 조금씩 이야기하면서요.
4) 심한 불안감을 느낀 동생, 서둘러 도움을 청하려 듭니다. 그에게 조언을 한다는 '천사'에게.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50
이름없음
2023/01/07 22:40:59
ID : 9jxTRAY8nO6
0
# 재앵커 걸려 했지만 취소!
51
이름없음
2023/01/07 22:41:14
ID : Xy0k01g6nXv
0
4
52
이름없음
2023/01/07 22:41:43
ID : Xy0k01g6nXv
0
허걱
53
이름없음
2023/01/07 22:42:06
ID : 9jxTRAY8nO6
0
# 허걱
# 재앵커 취소! 그냥 진행할게!!!
54
이름없음
2023/01/07 23:06:28
ID : 9jxTRAY8nO6
0

55
이름없음
2023/01/07 23:14:19
ID : AknwleFjzht
0
천사하고 주인공은 무슨 관계인걸까(팝콘)
56
이름없음
2023/01/07 23:20:25
ID : 9jxTRAY8nO6
0

57
이름없음
2023/01/07 23:29:47
ID : 9jxTRAY8nO6
0
동생에게서, 지금껏 일어난 이야기를 듣게 된 천사.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요.
숲에 숨어 지금껏 살아온 천사란 어떤 존재일까요?
1) 신의 충실한 여자 종. 신을 사칭하는 작자는 용서하지 않는답니다.
2) 자기만을 아는 오만한 성격. 대가를 요구하며 소원을 들어줍니다.
3) 정 많고 친절한 간섭꾼. 사람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 그 속에 참여하고 싶어합니다.
4) 사람을 싫어합니다. 사람 돕기는, 신이 준 의무라 할 뿐. 대체로 매정하게 구는데요.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58
이름없음
2023/01/07 23:42:54
ID : AknwleFjzht
0
3번. 특히 아수라장을 좋아함.
59
이름없음
2023/01/08 00:02:05
ID : 9jxTRAY8nO6
0

60
이름없음
2023/01/08 00:08:54
ID : 9jxTRAY8nO6
0
동생과 천사의 연합전선. 주인공과 친해지려는 누님의 계획을 어떻게 방해하려 드나요?
1) 천사, 직접 인간의 모습으로 신전에 찾아갑니다. 누님에게 달라붙어 주인공과의 친분을 방해놓는 아수라장 계획 채택!
2) "진심을 부딪혀! 누님과 싸우는 거야! 너에게 그녀가 얼마나 중요한지, 진심으로 전달해!" 90년대 청춘물 계획 채택!
3) "하지만 내가 간섭하면 안 되겠지. 본인의 마음이 중요한 거야." 갑자기 중립선언! 천사가 구경석에 앉습니다!
4) "...잠깐. 뭐? 그 아이 신을 참칭한다고?" 순간 열받아버리는 천사. 주인공을 찾아 달려드는데요.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8일 오전에 재개!
61
이름없음
2023/01/08 00:48:14
ID : AknwleFjzht
0
천사 자신마저 인간의 모습으로 주인공에게 달라붙는다.
동생의 진심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누님과 경쟁! 거기다 주인공이 신을 참칭한다고요? 얼마나 외로웠으면! 이 몸, 정이 많은 친절한 천사니까 그 상처받은 영혼을 달래줘야겠죠! 그리한다면 언젠가는 신을 참칭한 걸 후회하고 회개할게 분명해요!
아 이 얼마나 아수라장으로 치닫는 이야기인지요.
62
이름없음
2023/01/08 09:26:11
ID : 9jxTRAY8nO6
0

63
이름없음
2023/01/08 09:30:04
ID : 9jxTRAY8nO6
0
주인공에게 다가가, 주인공을 (멋대로) 치유하고 동생을 응원해주려는 천사! 과연 어떤 계획인가요?
1) 소원을 빌러온 신자처럼 접근하자! ...어라? 돌계단에 와이어가 걸려있어...?
2) 주위에 숨어살던 사제인 척하자! 그러면 신전에 사는 주인공과 같이 다닐 명분이 생기지!
3) 거짓말할 것 없어! 진심이 통하는 법이야! 나는 천사라고, 당신을 구하러 왔다고, 진실을 말하자!
4) 다친 새가 관심을 끌듯이, 부상자도 주목을 받는 법. 다쳤다며 도움을 청하면, 못 내치겠지!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64
이름없음
2023/01/08 12:15:33
ID : AknwleFjzht
0
4번. 당장 광신도를 옛날에 구한 것만 봐도...
주인공이 부상자를 돌보는 줄 알았더니 어느 사이엔가 부상자(???)에게 돌봄당하는 건에 대하여(?)
65
이름없음
2023/01/08 16:34:19
ID : 9jxTRAY8nO6
0
.
.
.
아, 아, 아.
오늘도 눈을 뜬 나입니다.
오늘은 신전 뒤편에서, 쓰러진 소녀 하나를 발견했어요.
다치다니, 조심하지.
그 상태로는 숲을 나가지도 못할걸요.
피냄새는 모두를 끌어들여요.
고민하다 굳게 잠근 함을 열었어요.
이곳으로 떨어지던 때 챙겨 왔던 약들이에요.
아까우나, 용도에 맞게 쓴다면 낭비는 아니겠죠.
빈방을 정리해두었으니 잘 안정을 취하기를.
66
이름없음
2023/01/08 16:46:16
ID : 9jxTRAY8nO6
0

67
이름없음
2023/01/08 17:08:10
ID : 9jxTRAY8nO6
0

68
이름없음
2023/01/08 17:13:21
ID : 9jxTRAY8nO6
0
신에 가까워지려는
또는 동생의 마음을 돌리려는
또는 주인공의 행실과 이런 인간들 속이 즐겁다는 각각의 이유로 시작된
이 네 인물들의 신전 합숙 생활.
그 마법의 시간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드디어 그 첫날. 주인공은 어디로 가나요? 누구와 시간을 보내나요?
1) 아니, 환자가 있는걸요. 간병부터 해주어야지요. 천사를 방문합니다.
2) 신을 연기하기는 즐겁고 재미나니까요. 동생을 상대로 숭배나 받읍시다.
3) 그래도 가장 오래 보고 못 볼 꼴도 보여준, 누님과 평소처럼 식사를 하러.
4) 한 사람과만 지낼 필요는 없어요. 모두 모여 새 입주민인 환자의 이야기를 합시다! 내가 주최할게요!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69
이름없음
2023/01/08 17:20:31
ID : oLgkty42Fhh
0
1
70
이름없음
2023/01/08 17:45:16
ID : 9jxTRAY8nO6
0

71
이름없음
2023/01/08 17:47:41
ID : 9jxTRAY8nO6
0
첫 이벤트. 대화 주제로 무엇을 고를까요?
1) ...아하하. 날씨 좋죠?
2) 어쩌다 이 숲에 오셨나요? 다치면서까지.
3) 여기 사람들은 어때요? 저 둘은 남매거든요. 좋은 사람 같죠?
4) 실례합니다. 당신 인간 맞아요? 몸 구조가 해부학적으로 다른데. 갑자기 추궁!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72
이름없음
2023/01/08 18:06:37
ID : ktvxxu64Y3x
0
무난(?)하게 1번
73
이름없음
2023/01/08 20:44:07
ID : 9jxTRAY8nO6
0

74
이름없음
2023/01/08 20:57:48
ID : 9jxTRAY8nO6
0

75
이름없음
2023/01/08 21:11:35
ID : 9jxTRAY8nO6
0

76
이름없음
2023/01/08 21:14:44
ID : 9jxTRAY8nO6
0
첫째 날의 오전이 끝났어요! 나머지 오후는 또 어떻게 지내볼까요?
1) 손님이 감기에 걸린 것 같아요. 거짓말이나 하고, 관심이 필요해 보이니 찾아갈까요?
2) 병문안 대화는 즐거웠어요. 환자에게 다시 찾아가볼까요. 다른 대화를 위해.
3) 기상이변... 아, 발상을 얻었어요! 신 같이 멋진 말을 할! 동생에게 신처럼 설교를 하러 가볼까요.
4)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77
이름없음
2023/01/08 21:59:15
ID : g585TTXAlyI
0
낯익다 했더니... 미쳐ㅋㅋㅋㅋ 스레주, 되게 마음에 들었나 보구나... 구석구석이 웃음벨이네 라는 발판
78
이름없음
2023/01/08 22:31:24
ID : AknwleFjzht
0
1번. 그동안 얻어먹은 것도 있고 하니 모처럼 죽을 내갈까요. 신도씨가 가져온 사과로 죽을 만들어 내가면 되겠죠.
???: 저건 내가 신님께 드린 사과인데!??????
79
이름없음
2023/01/08 23:29:49
ID : 9jxTRAY8nO6
0

80
이름없음
2023/01/08 23:31:40
ID : 9jxTRAY8nO6
0
또다시 아수라장이 된 간병 현장. 어떻게 해볼까요?
1) 동생은 일단 내쫓읍시다. 시끄러워요. 나중에 갈게요.
2) 평판 관리나 해둘까요. 동생을 연설로 감화시키죠.
3) 1+ 누님과 이야기를 나눕시다. 방금 비왔다고요? 말도 안 돼.
4) 1+ 누님과 이야기를 나눕시다. 동생에 대하여. 고민이라도 있으신지.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81
이름없음
2023/01/08 23:49:04
ID : g5e3RyFhbu6
0
3번+ '어? 사실은 비가 싫었던 건가?' 하면서 어떻게든 비가 안 온 것처럼 해보려는 천사님까지
82
이름없음
2023/01/09 00:00:18
ID : 9jxTRAY8nO6
0
# 밤 내내 노트북으로 심부름과 스레 연재 병행하는 중이라...
# 더 연재하려 해도 또 일 생길 게 뻔해서 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 가능하면 1월 9일 아침에 재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3
이름없음
2023/01/09 09:44:13
ID : 9jxTRAY8nO6
0
동생은 방에서 치우고, 누님과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알아요. 변덕스러운 곳에선, 날씨가 마음에 안 들면 30분만 기다리면 된다는걸. 그래도 너무 갔다고요.
그 외로움을 달래주기 전, 우선 거짓말을 간파하는 게 우선입니다.
거짓말로 관심을 얻을 수 있음을 알게 되면, 상습적인 거짓말쟁이가 된다고요. 그거 못 써요.
하지만 평행선만을 달리는 대화.
누님은 특유의 무덤덤함에, 몸살까지 더해져 소극적인 반응만 나옵니다.
그리고 그때 바퀴 소리.
그리고 문 열리는 소리.
84
이름없음
2023/01/09 09:44:37
ID : 9jxTRAY8nO6
0

85
이름없음
2023/01/09 09:47:20
ID : 9jxTRAY8nO6
0
어라? 무지개? 무지개? 어째서?
1) 비가 왔나 보네요? 어째서? 설마 날씨 이야기 때문에?
2) 아, 비가 안 와도 무지개는 생긴데요. 신기한 과학이죠!
3) 참, 신전에서 비슷한 글 봤어요. 무지개와 관련된 예언.
4) 혼자 생각하면 답이 안 나올 것 같고! 두 사람 의견은 어떤가요?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86
이름없음
2023/01/09 09:56:26
ID : dO7gkqZbhdT
0
는 다른 걸 잘못 올린 걸까, 원래는 올라오지 않았어야 했던 걸까
87
이름없음
2023/01/09 09:57:28
ID : 9jxTRAY8nO6
0
# 이미지 수정 완료!
# 점심 이후 재개합니다.
88
이름없음
2023/01/09 18:04:38
ID : AknwleFjzht
0
1번!
89
이름없음
2023/01/09 18:59:24
ID : 9jxTRAY8nO6
0
무지개에 당황했던 그때, 옆에서 환자님이 고개를 빼꼼 내밀어 질문했습니다.
"어라, 비가 싫어요?"
"세 번 그치고 오는 비는요."
"...날씨가 그러면 이상한 건가요?"
"그러니까요. 황당한 일이에요."
아참. 고민하느라 마지막 말은 좀 못 들었어요. 하지만 고개를 돌려 보니, 다시 물으려는 기색은 없는 환자님. 그럼 내가 무의식 중에 잘 대답했나 보아요.
이번 일, 좀 논의의 대상인걸요.
90
이름없음
2023/01/09 19:00:23
ID : 9jxTRAY8nO6
0

91
이름없음
2023/01/09 19:05:03
ID : 9jxTRAY8nO6
0
자아, 이 기상이변! 내가 추리해낸 그 정체란...!
1) "...신도에게 숭배를 받던 결과, 신앙이 쌓여 내가 진짜 신이 되어버렸다...?"
2) "기상이변은 손님의 거짓말이에요! 무지개는 위층에서 물을 뿌려 만들었겠죠! 얼마나 관심을 받고 싶었으면!"
3) "어딘가에서 봤어요! 불길한 전조들...! 이건 세계멸망의 징조에요!"
4) "환자님이 오자마자 생긴 일이잖아요? 그럼 환자님이 원흉 아닌가요?"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92
이름없음
2023/01/09 20:57:05
ID : AknwleFjzht
0
3번 재미있어 보인다
두둥
93
이름없음
2023/01/09 21:12:46
ID : u9wK4Zg0ts5
0
그럼 1번과 3번을 섞어서
인간에서 신이 된 주인공에게 신벌이 내리는건가?!(아닙니다)
94
이름없음
2023/01/09 21:39:47
ID : 9jxTRAY8nO6
0
오른손을 내밀어요.
왼발은 뒤로 빼요.
창문을 등지고요
머리가, 쏠리도록 해요.
빛을 조절해 내 품격에 어울리는 장면을 만듭시다.
지금, 신이 탄생하였다고, 나는 말씀하시려니.
"장장 5년, 숭고한 신앙으로 인간을 채우기 충분했던 시간."
"은거하던 내게도 찾아와 버렸어요. 인류를 구한다는, 이제는 거짓말 같아져, 상처 투성이가 된 사명이. 그 손님을 내가 어찌 신전 밖으로 내치겠어요?"
나는 말씀하십니다.
손님은 평소처럼 무표정.
무슨 소리냐며, 호응을 친절히 얹어주십니다.
지금 내가 할 일은, 고작 한 스푼의 설명.
"이 신전의 예언을 가장 잘 아는 이는 나겠지요. 입구에는 이런 구절이 있답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소녀가 비구름을 옮기며, 세계의 마지막 희망이 사라지리라."
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문장들이 끊기며, 신을 대의하듯이 퍼져갑니다.
"모든 예언이 그렇듯이, 그것도 한 발 늦게 해석되나니"
"내가 신이 되어 버렸기에, 세계의 규칙이 무너진 것이겠죠."
"오늘의 이 사태는, 그 붕괴의 전조일 것입니다."
"우리가 가만히 있는다면, 세계는 멸망해버리고 말겠죠."
95
이름없음
2023/01/09 21:55:24
ID : 9jxTRAY8nO6
0

96
이름없음
2023/01/09 22:03:17
ID : 9jxTRAY8nO6
0

97
이름없음
2023/01/09 22:06:13
ID : 9jxTRAY8nO6
0
내가 신으로 각성하였다는
그리고 세계가 멸망의 위기에 처했다는 두 결론에 합의한 우리 위원회.
하룻밤 자고, 그 다음날! 위원회의 활동은 이제 시작입니다!
둘째날 오전! 어떻게 보내볼까요?
1) 누님을 우리 위원회에 끌어들입시다! 동생이 속해있다는 걸 어필하면서요!
2) 내 신으로서의 힘을 갈고 닦아 봅시다. 환자님과 다시 어울리다 보면 되려나요?
3) 나를 신으로 만들어준 데에, 신도에게 감사인사를 합시다.
4) 위원회, 긴급 회의입니다! 세계 멸망을 막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할까요? 방은 내가 잡을게요!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98
이름없음
2023/01/09 22:59:12
ID : AknwleFjzht
0
하렘 (나이스보트) 엔딩 가자 누님 진척도를 올리자
99
이름없음
2023/01/10 11:56:14
ID : ioY1hfhvA1D
0
1번
하렘 가즈아
100
이름없음
2023/01/10 21:47:58
ID : 9jxTRAY8nO6
0

101
이름없음
2023/01/10 21:53:39
ID : 9jxTRAY8nO6
0
내가 어제 벌인 연극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손님. 나는 어떻게 답할까요?
1) "...네. 그야, 난 신이 되었어요. 여기 떨어져 지낸 혹박한 날들에, 드디어 의미가 생긴 거에요."
2) "...기회를 틈타, 여기서 다 함께 나가고 싶었기에. 그래서 호응을 얻을 만한 거짓말을 했어요."
3) "그렇게 말하면 모두가 기뻐할 듯하여. 이 좁은 세상에서 사는 내겐, 그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에요."
4) "무엄해요. 신의 말에 토를 달면 안 되죠?" 순간 모진 말이 나옵니다. '내 의사에 반하여'.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두 개 레스를 받아 종합하거나 주사위를 굴려 하나를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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