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1/10 00:10:25 ID : jeGnDAi05Ql
많은 난입과 레스는 스레주를 더 그리게 해요!!! 많은 난입과 레스는 스레주를 더 그리게 한다구요!!!

2 ◆bzRwty0rcK1 2023/01/10 00:12:06 ID : jeGnDAi05Ql
무제1534.jpg자신이 날 수 있다고 믿기에 날아오르는 엄청 살찐 비둘기

3 ◆bzRwty0rcK1 2023/01/10 00:12:32 ID : jeGnDAi05Ql
무제1534벌레 먹은 못된 잎사귀

4 ◆bzRwty0rcK1 2023/01/10 00:12:52 ID : jeGnDAi05Ql
무제1535.jpg청개구리 마피아

5 ◆bzRwty0rcK1 2023/01/10 00:13:38 ID : jeGnDAi05Ql
무제1536.jpg가지무침의 대시를 극혐하는 표정으로 거절하는 혀

6 이름없음 2023/01/10 00:13:47 ID : VdVe5apVbyG
2레스를 보고 사랑에 빠졌다...부디 많이 그려줘 레주

7 ◆bzRwty0rcK1 2023/01/10 00:14:01 ID : jeGnDAi05Ql
무제1537.jpg다리찢기에 드디어 성공한 젊은 불가사리

8 ◆bzRwty0rcK1 2023/01/10 00:14:30 ID : jeGnDAi05Ql
>>6 아직 10개 남았다!!!

9 이름없음 2023/01/10 00:14:51 ID : VdVe5apVbyG
>>8 꺅 아싸

10 ◆bzRwty0rcK1 2023/01/10 00:14:59 ID : jeGnDAi05Ql
무제1538.jpg새총에 걸려 날아가기 0.01초 전의 돌

11 ◆bzRwty0rcK1 2023/01/10 00:15:31 ID : jeGnDAi05Ql
무제1540.jpg머리가 비대칭이라며 놀려대는 주변인들 때문에 잔뜩 심통이 난 머그컵 씨

12 ◆bzRwty0rcK1 2023/01/10 00:15:53 ID : jeGnDAi05Ql
무제1541.jpg맹꽁이 아씨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뱀 청년

13 ◆bzRwty0rcK1 2023/01/10 00:16:12 ID : jeGnDAi05Ql
무제1539.jpg"아라베스크"

14 ◆bzRwty0rcK1 2023/01/10 00:16:35 ID : jeGnDAi05Ql
무제1542.jpg은박지 코트를 입은 못되고 고약한 고구마 백작

15 이름없음 2023/01/10 00:16:51 ID : VdVe5apVbyG
>>13 ㅋㄱㅋㄱㅋㅋㅋㅋㅋ음성지원 된다고ㅠㅠㅠㅠㅠㅜㅜㅠ

16 ◆bzRwty0rcK1 2023/01/10 00:16:58 ID : jeGnDAi05Ql
무제1543.jpg회사 합격 후 고용계약서를 검토 중인 벨루가

17 ◆bzRwty0rcK1 2023/01/10 00:17:27 ID : jeGnDAi05Ql
무제1544.jpg책을 좋아하는 거대 에멘탈치즈

18 ◆bzRwty0rcK1 2023/01/10 00:17:55 ID : jeGnDAi05Ql
무제1548.jpg우파루파 케르베로스

19 ◆bzRwty0rcK1 2023/01/10 00:18:21 ID : jeGnDAi05Ql
무제1547.jpg자신이 무섭지 않고 귀엽다는 것을 깨닫고는 실의에 빠진 보자기 유령

20 ◆bzRwty0rcK1 2023/01/10 00:18:57 ID : jeGnDAi05Ql
무제1546.jpg자신을 행운의 부적으로 여겨 호시탐탐 노리는 인간들을 경계하는 네잎 클로버

21 ◆bzRwty0rcK1 2023/01/10 00:19:24 ID : jeGnDAi05Ql
무제1545.jpg성게 군함말이 선배에게 존경하는 눈빛을 보내는 새내기 한치 초밥

22 ◆bzRwty0rcK1 2023/01/10 00:19:45 ID : jeGnDAi05Ql
무제1550.jpg한껏 욕심을 부려서 볼이 터질 지경인 행복한 다람쥐

23 이름없음 2023/01/10 00:19:48 ID : VdVe5apVbyG
>>19 그 모습마저 귀여워 큰일이다

24 ◆bzRwty0rcK1 2023/01/10 00:27:43 ID : jeGnDAi05Ql
오늘의 일기 아침에 일어났더니 11시 반이었다. 틈새라면에 고춧가루 추가 벤티 사이즈로 잠을 쫓았다. 그 뒤엔 한 게 없다, 종강한 대학생은 이게 정상이다. 유튜브 5시간, 만두 먹기 30분, 게임 4시간, 까르보나라 먹고 아이스크림 먹기 1시간. 그러다 보니 "나 이렇게 살면 인생 망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런 거라도 해보려고 한다. 약 2시간 동안 떠오르는 생각을 죄다 그렸다. 내일부터는 여기에 몰두할 것이다. 스레주야. 작심삼일은 절대 안 된다. 이 스레를 다 채우는 걸 목표로 해 보거라. -1월 10일 12시 27분의 내가-

25 이름없음 2023/01/10 11:18:33 ID : mMi5WlDuljA
넌 최고야 그림 엄청 재밌게 봤다

26 ◆bzRwty0rcK1 2023/01/10 12:36:05 ID : jeGnDAi05Ql
>>25 감사하다!

27 이름없음 2023/01/10 12:38:26 ID : fgo7Ars1jy7
스레주..... 이모티콘이나 스티커 만들면 대박날지도 몰라 그래서 돈 좀 벌면 나도 좀 줘

28 ◆bzRwty0rcK1 2023/01/10 13:45:08 ID : jeGnDAi05Ql
>>27 카톡 이모티콘을 만들었었지만 슬프게도 심사 탈락이었슴

29 ◆bzRwty0rcK1 2023/01/10 13:45:19 ID : jeGnDAi05Ql
무제1553.jpg파스타 그릇이 되겠다는 야망을 품고 있는 짜장면 그릇

30 ◆bzRwty0rcK1 2023/01/10 13:45:43 ID : jeGnDAi05Ql
무제1552.jpg보행 보조기를 차고 걸어다니는 바나나맨

31 ◆bzRwty0rcK1 2023/01/10 13:46:09 ID : jeGnDAi05Ql
무제1554.jpg닥터 옥토퍼스의 기계 촉수를 선물받은 뚱땡이 피카츄

32 ◆bzRwty0rcK1 2023/01/10 13:46:25 ID : jeGnDAi05Ql
무제1555.jpg"피루엣"

33 ◆bzRwty0rcK1 2023/01/10 23:31:56 ID : jeGnDAi05Ql
무제1557.jpg자벌레를 닮은 나뭇가지를 보고 첫눈에 반한 자벌레

34 ◆bzRwty0rcK1 2023/01/10 23:32:28 ID : jeGnDAi05Ql
무제1556.jpg감기몸살에 걸려 버린 태양

35 ◆bzRwty0rcK1 2023/01/10 23:32:48 ID : jeGnDAi05Ql
무제1558.jpg딱따구리가 몸에 앉자 공포에 사로잡힌 나무 씨

36 ◆bzRwty0rcK1 2023/01/11 01:12:38 ID : jeGnDAi05Ql
무제1559.jpg어댑터를 통해 몰래 전기를 빼먹는 건전지

37 ◆bzRwty0rcK1 2023/01/11 01:12:59 ID : jeGnDAi05Ql
무제1560.jpg폭우를 쏟고 벼락을 던져대는 사악한 구름

38 ◆bzRwty0rcK1 2023/01/11 01:13:18 ID : jeGnDAi05Ql
무제1561.jpg입이 묶여서 말을 할 수 없게 된 수다쟁이 풍선

39 ◆bzRwty0rcK1 2023/01/11 01:20:30 ID : jeGnDAi05Ql
오늘의 일기 목감기에 걸렸다, 기운이 없고 마른 기침이 많이 나온다. 약을 먹으면 정상 컨디션으로 잠시 돌아오길래 그 때를 틈타 조금씩 그림을 그렸다. 맛난 걸 먹으면 좀 몸이 나아질까 싶어서 떡볶게티를 시켜 먹었지만 맛이 별로였다. 알고 보니 라면에서 소금물 맛이 날 정도로 입맛이 맛이 간 상태였다. 이제 휴대폰 좀 보다가 자야겠다.

40 ◆bzRwty0rcK1 2023/01/11 13:22:51 ID : jeGnDAi05Ql
「목감기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코로나였던 건에 대하여」 오늘 아침, 몸이 너무 아프고 으슬으슬 춥길래 병원에 갔다. 난 분명 그냥 목감기인 줄 알았는데... 의사 선생님이 길다란 면봉으로 내 코를 쑤시더니 이것저것 뒤적거리고는 나더러 코로나 확진이란다. 그래서 요양에 들어가기로 했다.

41 ◆bzRwty0rcK1 2023/01/13 01:41:06 ID : jeGnDAi05Ql
오늘의 일기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다. 다들 인터넷에서 "폰그림" 이라는 용어를 쓰길래 엄지손가락으로 휴대폰에 그림 그리는 사람은 아주 많고 나는 그들 중 하나라고만 생각했다. 알고 보니 사람들이 일컫는 "폰그림" 은 "휴대폰에 터치펜으로 그리는 그림" 이었고 나 같이 엄지로 그리는 사람은 드물어도 아주 드물었다. 난 6년 내리 여태껏 엄지로 그리는 게 폰그림의 정석인 줄 알고 살았는데... 그 동안 내가 그린 그림은 기예를 통해 그린 그림이었다.

42 이름없음 2023/01/13 18:25:11 ID : e45byE2tuq1
>>41 나도 폰긂러인데 손가락 씀! 찾아보면 생각보다 흔하더라고...근데 기예는 맞아 선이 너무 깔끔하고 구도도 예뻐

43 ◆bzRwty0rcK1 2023/01/16 18:10:21 ID : jeGnDAi05Ql
>>42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만! 칭찬 고마워ㅓ

44 ◆bzRwty0rcK1 2023/01/20 21:05:26 ID : jeGnDAi05Ql
무제1569.png.jpg체인소 맨 이건 색칠까지 해야지

45 ◆bzRwty0rcK1 2023/01/24 02:11:22 ID : jeGnDAi05Ql
무제1571친구가 그려달랬던 그림 (색칠예정)

46 ◆bzRwty0rcK1 2023/01/27 22:16:57 ID : jeGnDAi05Ql
무제1573.jpg비모

47 ◆bzRwty0rcK1 2023/01/27 22:17:31 ID : jeGnDAi05Ql
무제1569저번에 그 체인소 맨 (색칠)

48 ◆bzRwty0rcK1 2023/01/27 22:25:10 ID : jeGnDAi05Ql
sketch-1609743488943.jpg예전엔 이런 걸 올렸었지 지금 보니 개발새발이네 그림 실력이 그래도 늘긴 느는구나

49 ◆bzRwty0rcK1 2023/01/27 22:29:03 ID : jeGnDAi05Ql
sketch-1516900200629.png.jpg이건 정확히 5년 하고도 1일 전에 그렸던 당시 16살 사내아이의 낯간지러운 그림 너무 부끄러움 이런 걸 인터넷에 올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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