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기에 너의 (920)2.🌸 (597)3.그냥 살기 (270)4.어제 나는 밤을 떠나 한없이 떠다녔다 (640)5.술 먹고 넘어져서 앞니 박살난 사람 (682)6.심해 8 (883)7.갈비는 순대담는 그릇이 아니에요 (33)8.오른쪽으로 가다가 멈춰서 (59)9.고양감 (611)10.ጿ 이 세상에 뭐 안 힘든 놈 있습니까 (610)11.개구리 일기장🐸 (700)12.단호박이 익어가는 과정 (632)13.2. 내 추악하고 뒤틀린 밑바닥 정신상태 일기 (207)14.삶을삶 (272)15.𝙤𝙢𝙜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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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간호학과 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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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2/08 19:54:22 ID : k4LbwrcMrw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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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2/08 19:54:32 ID : i5XxTO7dVdS

등록금 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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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2/10 20:42:12 ID : 4HyGoHwq581

도믿걸 만났당

4

이름없음 2023/02/10 20:45:04 ID : 4HyGoHwq581

손절했당

5

이름없음 2023/02/15 01:23:30 ID : 4HyGoHwq581

제주도 갈 때마다 중국 간다고 스토리 올리는 친구의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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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2/16 18:21:48 ID : 4HyGoHwq581

바보가 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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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2/16 18:21:58 ID : 4HyGoHwq581

아무 것도 안하고 사는 것도 힘드네

8

이름없음 2023/02/22 17:06:03 ID : 4HyGoHwq581

학번 나왔당

9

이름없음 2023/02/22 17:06:15 ID : 4HyGoHwq581

고등학교 시간표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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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2/22 17:06:37 ID : 4HyGoHwq581

도믿걸 제발 종교권유 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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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2/26 00:24:17 ID : 4HyGoHwq581

단톡 생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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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920레스여기에 너의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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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A.A 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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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HvjApe1DAmK 2분 전

270레스그냥 살기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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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1분 전

640레스어제 나는 밤을 떠나 한없이 떠다녔다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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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호 45분 전

682레스술 먹고 넘어져서 앞니 박살난 사람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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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47분 전

883레스심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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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vA7zfhs9vu7 1시간 전

33레스갈비는 순대담는 그릇이 아니에요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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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la09AnPa8jc 1시간 전

59레스오른쪽으로 가다가 멈춰서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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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점프슛 1시간 전

611레스고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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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새 2시간 전

610레스ጿ 이 세상에 뭐 안 힘든 놈 있습니까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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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Rose 2시간 전

700레스개구리 일기장🐸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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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 2시간 전

632레스단호박이 익어가는 과정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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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vjvxA0tAlyI 2시간 전

207레스2. 내 추악하고 뒤틀린 밑바닥 정신상태 일기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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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재희 3시간 전

272레스삶을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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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오즈 3시간 전

121레스𝙤𝙢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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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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