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감쓰통 없이 우울함을 해소하는 방법 (13)
2.. (3)
3.정말 너무너무 자취하고 싶어 (29)
4.분위기가 어색해 (1)
5.찐따 탈출 어케함? (14)
6.친구가 자기 가정환경을 원망하는데 (7)
7.미술심리상담(3) (200)
8.좀 우울해졌어... (1)
9.여친있는 남자가 매일 연락한다면.. (7)
10.싸운애랑 같은 반 됨 (2)
11.상담은 다니고 있는데도 자과감든다 (6)
12.나 미용쪽 학원 다니는데 원장이랑 메컵쌤이 내 뒷담 깜 (1)
13.얘들아 피부과 시술 해본 사람 있어..? (3)
14.내 눈 진쨔 트위x 우울계 하게 생겼어? (27)
15.. (1)
16.과거로 돌아가는 법 시간 되돌리는 법 (6)
17.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해? (3)
18.혹시 귤피부 보면 무슨 생각 들까?ㅠㅠ (4)
19.대학생 용돈 10만원 가능? (26)
20.난 그냥 친구로 생각했는데 본인도 주변사람들도 걔랑 친하다고 생각해… (13)
1
이름없음
2023/02/15 13:13:07
ID : RBfe1xu3vjw
0
3n살이 되도록 소중한 사람들에게 내 고민과 외로움과
우울함을 털어놓으며 기분전환과 감정의 정리를 해왔어.
끔찍하지? 알아. 그래서 고치려고 해. 친구는 다 떠나 늦었지만.
근데 한평생 감정의 쓰레기통을 이용해왔던 버릇을 고치기
쉽지 않네...맘속의 답답할과 무거운 마음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2
이름없음
2023/02/15 14:03:34
ID : 0mty1zXxPfQ
0
엄청 자기애가 강한 사람인 것같구나
좀 적나라하게 얘기하자면 사람 귀한줄 모르고 본인만 아는.
사람마다 다들 그렇게 짊어지고 살아. 그건 그 누구도 해소해주지 못해.
책이든 운동이든 스스로 풀고.
소중한 사람 주변인들과는 소통을 하며 배우고 즐거운 행복한 시간을 함께 만들고 챙겨주고 챙김받고 대부분 그러는 거 같아... 스레주는 곁에 있어주는 사람 귀한 것부터 아는게 먼저인것같아 보이고...
3
이름없음
2023/02/15 14:13:22
ID : RBfe1xu3vjw
0
허허...고치려고 한다는데 조금 가혹한걸? 나도 내가 잘못한 건 알아. 다만 나역시 친구들의 감정쓰레기통이 되길 자처해왔어. 난 그게 친구의 역할이라 믿었으니까. 어쨌든 의견 고마워
4
이름없음
2023/02/15 17:52:26
ID : 5XBzfcNz802
0
일기나 블로그 써봐 스스로에게라도 털어놓으면 훨나음
5
이름없음
2023/02/15 18:06:21
ID : RBfe1xu3vjw
0
으...난 일기 우울할때만 써선지 볼 때마다 기분 무진장 다운되더라구...의견 고마워
6
이름없음
2023/02/15 18:40:44
ID : XAmE2mtAknv
0
소소한 취미를 만들어보는건 어때? 난 우울해지면 그냥 좋아하는 노래듣거나 게임하거나 그림그리면서 놀아 그럼 어느정도 괜찮아지거든
7
이름없음
2023/02/15 18:56:38
ID : RBfe1xu3vjw
0
노래는 지금도 엄청어엄청 듣는편야...중독수준으로...겜하기엔 체력과 집중력이...그래도 취미생활은 생각해볼게 고마워!
8
이름없음
2023/02/16 00:42:22
ID : zQraleFfO6Y
0
그거 듣는게 업인 사람 (상담, 정신과, 무업종사자) 한테 찾아가는거 추천해
9
이름없음
2023/02/16 00:54:55
ID : e2JU41CknB8
0
일단 난 스레주가 우울은 영원한 것도 아니고 이 감정은 금세 바뀔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겠어.
일기는 추천할게.
근데 감정을 쓰는 것보단 객관적인 상황을 쓰라고 해.
감정은 빼고 솔직하게 처한 상황을 적고 이제
글을 읽어보며 그 상황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친구, 모르는 사람)이 겪은 일이라고 한 발짝 떨어져서 생각해 보는거야. 그리고 그 사람에게 뭐라고 해줄 수 있을지, 해결책을 줄지 생각하고 적어보면서 나름의 위로와 해결에 도움이 될거야.
그리고 끝! 이제 내가 고민한 것, 오늘 하루 있었던 우울한 상황은 잊는다고 결심해. 그 후로는 그냥 뭐 먹을지, 어떤 재밌는 영상을 볼지 등등 편한 생각만 해
일기 쓰기 어렵다면 마치 내 앞에 친구에게 말하듯이 또는 편지 쓰듯이 쓰면 더 쉬울거야.
적다보니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 말로 들린네;; 허허 나도 여러 책에서 본 것들인데 너한테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또 우울, 고민이 있을 때 몸을 움직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된다는 거 알고 있겠지만 추천해.
10
이름없음
2023/02/16 05:28:40
ID : ula4L9jAmGr
0
상담은 이미 받고 있어~
레스 첫 문단이 되게 인상 깊고 나도 머리론 알지만 가슴은 이해못하고 있는 부분이네...감정에 휩쓸리는 게 지나치다는 평가를 받아왔어...
11
이름없음
2023/02/16 05:29:09
ID : ula4L9jAmGr
0
두 사람 다 의견 고마우
12
이름없음
2023/02/16 16:36:21
ID : cFbjy0q3SLh
0
난 커뮤에 글쓰면서 풀었어 은근 도움되더라~~
13
이름없음
2023/02/16 17:03:40
ID : rhusp87glCq
0
응 나도 이미 그렇게 하고 있었어...ㅋㅋ 고마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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