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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23)2.뒤돌아보지만 영원히 뒤돌아서지 않으며 (395)3.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93)4.술과 연기, 책 (65)5.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4)6.매우 혼자 되기 (469)7.수채화찹쌀떡 (41)8.하.............. (226)9.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40)10.걍사는얘기 (390)11.난입금지 (130)12.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54)13.Где мир? (88)14.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6)15.🫧 (839)16.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07)17.해가 떠오른다 가자(6+) (165)18.네 번째 제목 (414)19.&n& 너의 어떤 만남도 나같은 사랑 없을걸 ** (762)20.빛을 되찾는 자 (324)
정상이라면 0.1초만에 나와야 하는 반응이 1,2초 뒤에 나오는 게, 이미 지나간 화제에 또 말을 얹는 게... 정상인들한테는 그렇게까지 화나는 일인가? 나도 그런 사람들 보지만 그게 왜 화날 일인지 모르겠음 내가 그렇기 때문에
나도 생각이 있는 사람인데 내가 뭘 얼마나 심사숙고해서 어떤 결정을 내리든 이 모든 게 그냥 유아적인 생각이고, ✌️장애로 인한 경직된 사고의 산물✌️로 취급된다는 게 굉장히 억울함
그러니까 조울증 환자가 화내면 얼마나 화날만한 상황이었든 간에 쟤 약 안먹어서 저런다고 하는거랑 똑같은거임
레스 작성
523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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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츄 1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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