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3/29 18:58:42 ID : 87cFhak079h 3
.
902 이름없음 2023/06/07 01:02:49 ID : eHB89thcFjB 0
내가 뭔가 해주고 싶은 거랑 내가 뭔가 받고 싶은 거랑은 다른 기분이잖아. 그렇지?
903 이름없음 2023/06/07 01:24:08 ID : eHB89thcFjB 0
내 자리가 너무너무 필요해...
904 이름없음 2023/06/07 01:24:29 ID : eHB89thcFjB 0
심장이 너무 아파
905 이름없음 2023/06/07 01:24:59 ID : eHB89thcFjB 0
외로워
906 이름없음 2023/06/07 01:25:41 ID : eHB89thcFjB 0
사람이 너무 많이 보고 싶어
907 이름없음 2023/06/07 01:27:50 ID : eHB89thcFjB 0
나를 사랑하려면 남을 사랑하는 것 처럼 나에게 뭔가 해주고 싶고 아껴주고 싶어야 하는 거야?
908 이름없음 2023/06/07 01:31:17 ID : eHB89thcFjB 0
아무도 사랑하면 안돼 아직은. 언제쯤 세상에 내 자리가 생길까?
909 이름없음 2023/06/07 01:34:58 ID : eHB89thcFjB 0
중요한 사람과의 분리(separation)가 가까워지면 버림받는다는 극심한 공포(abandon fear)가 발생하는데, 이를 줄이기 위하여 그 사람의 잘못과 잔인함에 대하여 격노에 찬 비난을 하거나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다. 이 같은 행동들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죄책감을 일으키거나 반대로 무서움에 찬 방어 반응을 불러일으키곤 한다.
910 이름없음 2023/06/07 01:36:30 ID : eHB89thcFjB 0
또한 정서적 불안정이 심하여 충동적이고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보이게 된다. 주변의 스트레스에 반응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분노와 우울상태의 극단을 오갈 수 있다. 이러한 시기 동안 해리 증상, 관계 사고와 약물 남용 혹은 성적 문란 등의 충동적 행동들이 흔히 일어날 수 있다.
911 이름없음 2023/06/07 01:36:50 ID : eHB89thcFjB 0
성가신사람이라 내가 미안해
912 이름없음 2023/06/07 01:37:55 ID : eHB89thcFjB 0
도대체 누구에게 털어놔야 해...
913 이름없음 2023/06/07 01:38:35 ID : eHB89thcFjB 0
사실 말하라고 해도, 나는 내 기분을 잘 모르겠어
914 이름없음 2023/06/07 01:40:32 ID : eHB89thcFjB 0
누군가에게 털어놓는다 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뭘 말해야 할까
915 이름없음 2023/06/07 01:40:46 ID : eHB89thcFjB 0
어디서 처음 시작된 공허감인지도 잘 모르겠고
916 이름없음 2023/06/07 01:41:40 ID : eHB89thcFjB 0
건강한 애착관계를 잘 구축하면 낫는 경우가 있대 하지만
917 이름없음 2023/06/07 01:42:13 ID : eHB89thcFjB 0
경계성 인격장애는 우울증, 양극성 장애, 물질관련 장애, 식사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같이 발생하기 쉽다. 최근의 연구들에 따르면 약 절반의 환자에서 2년 내 의미 있는 증상회복을 보인다. 사회적 기능저하 및 소아기 트라우마의 정도, 물질 남용의 지속이 나쁜 예후와 연관된다. 즉 이전에 생각되던 것보다는 장기적 예후가 보다 양호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약 10%의 자살률을 보인다는 보고도 있다.
918 이름없음 2023/06/07 01:44:06 ID : eHB89thcFjB 0
의지하고 싶은 대상이 이미 너무 자기만의 문제로 힘들어해서 내가 감히 짐을 얹을 수 없었는데
919 이름없음 2023/06/07 02:01:25 ID : eHB89thcFjB 0
? 남 걱정을 했더니 내 걱정을 까먹었어
920 이름없음 2023/06/07 02:01:35 ID : eHB89thcFjB 0
하긴 옛날부터 이랬지 뭐
921 이름없음 2023/06/07 02:03:37 ID : eHB89thcFjB 0
너무 공허해서 뭐 좀 먹어야겠어
922 이름없음 2023/06/07 02:22:14 ID : eHB89thcFjB 0
내 고민은 나도 잘 모르겠고 해결도 잘 못하겠는데 남들 걱정은 기가막히게 함 ㅜㅜ 열받아
923 이름없음 2023/06/07 02:27:49 ID : eHB89thcFjB 0
비타당환경
비타당환경
비타당환경
924 이름없음 2023/06/07 02:29:43 ID : eHB89thcFjB 0
분노
분노
925 이름없음 2023/06/07 02:31:36 ID : eHB89thcFjB 0
마음 헤아리기 치료
926 이름없음 2023/06/07 02:32:11 ID : eHB89thcFjB 0
나도 치료받고 싶은데... 나도...
927 이름없음 2023/06/07 02:33:49 ID : eHB89thcFjB 0
나도 아픈데...
928 이름없음 2023/06/07 02:34:22 ID : eHB89thcFjB 0
남들처럼 살고싶은데 나도...
929 이름없음 2023/06/07 02:36:16 ID : eHB89thcFjB 0
내가 뭘 원해?
930 이름없음 2023/06/07 02:38:36 ID : eHB89thcFjB 0
남들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게 그렇게 쉬운가 본데,
931 이름없음 2023/06/07 02:41:26 ID : eHB89thcFjB 0
맨날 배고픈것 같은데 막상 뭘 먹으려면 그닥 땡기지 않는데 일단 차려놨으니 꾸역꾸역 먹어.
932 이름없음 2023/06/07 02:41:39 ID : eHB89thcFjB 0
이것도 공허함이야
933 이름없음 2023/06/07 02:43:11 ID : eHB89thcFjB 0
뭔가 히고싶은데 아무것도 하기 싫은것도 그렇고
934 이름없음 2023/06/07 02:46:14 ID : eHB89thcFjB 0
이것도 공허함이야
이것도 공허함이야
935 이름없음 2023/06/07 02:46:25 ID : eHB89thcFjB 0
물리적으로 공허한 거
936 이름없음 2023/06/07 02:46:34 ID : eHB89thcFjB 0
공허(물리)
937 이름없음 2023/06/07 02:49:47 ID : eHB89thcFjB 0
심장을 누군가가 꽉 쥐는 듯 하기도 하면서 그냥 텅 빈 가슴 구멍 사이로 느릿느릿하게 피가 흐르는 듯 하면서
938 이름없음 2023/06/07 02:50:45 ID : eHB89thcFjB 0
두근거리는 고동을 하나하나 느끼지만 동시에 심장의 부재를 느끼는 모순된 기분이기도 하고
939 이름없음 2023/06/07 02:52:40 ID : eHB89thcFjB 0
숨을 들이쉬어도 폐 속에 공기가 들어오지 않아서 숨을 쉴 수가 없는 것 같아. 대신 가슴 속이 무거운 것들로 가득찬 느낌
940 이름없음 2023/06/07 02:53:22 ID : eHB89thcFjB 0
미안해. 내가 건강하지 못해서. 부디 좋은 사람과 행복하길 바래.
941 이름없음 2023/06/07 02:54:07 ID : eHB89thcFjB 0
나는 내가 어떤 기분인지도 모르고 뭘 원하는지도 잘 모르는 미숙하고 아픈 사람이야...
942 이름없음 2023/06/07 02:54:33 ID : eHB89thcFjB 0
화가 나는 것에 무뎌서 오히려 화를 내는 사람이야.
943 이름없음 2023/06/07 02:57:27 ID : eHB89thcFjB 0
아픈게 면죄부는 아닌데 또 혼자 고립된 채로 징징대고 있는 나
944 이름없음 2023/06/07 02:58:11 ID : eHB89thcFjB 0
아니야 그래도 날 이해해 줄 수 있는 건 나 뿐이니까 아주 조금만 더 자기합리화 해도 돼
945 이름없음 2023/06/07 02:58:35 ID : eHB89thcFjB 0
남들이 뭐라건...
946 이름없음 2023/06/07 03:00:09 ID : eHB89thcFjB 0
나만 나를 이해해도 돼 어차피 날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
947 이름없음 2023/06/07 03:00:27 ID : eHB89thcFjB 0
정신병을 누가 이해해 주겠어... 누구는 나보고 자살하라고 하는데
948 이름없음 2023/06/07 03:08:47 ID : eHB89thcFjB 0
나는 남을 함부로 좋아하지 않아요
949 이름없음 2023/06/07 03:09:09 ID : eHB89thcFjB 0
내가 나를 힘들게 할 게 뻔하고 남을 힘들게 할 게 뻔하니까요
950 이름없음 2023/06/07 03:09:28 ID : eHB89thcFjB 0
그냥 이번엔 내가 괜찮아진 줄 알았어
951 이름없음 2023/06/07 03:11:07 ID : eHB89thcFjB 0
경계선을 허물어 본 적 없어서 더 많이 그랬던 거야 분명
952 이름없음 2023/06/07 03:12:23 ID : eHB89thcFjB 0
경계선 성격의 60%는 나이먹으면서 낫는대
953 이름없음 2023/06/07 03:12:41 ID : eHB89thcFjB 0
근데 난 좀 유달리 갈 길이 멀다 어떡하지
954 이름없음 2023/06/07 03:14:41 ID : eHB89thcFjB 0
외롭다. 사람들이 다 날 떠나는 것 같고. 다가오지도 않는 것 같고
955 이름없음 2023/06/07 03:14:57 ID : eHB89thcFjB 0
다가가는 것도 너무 어렵다
956 이름없음 2023/06/07 03:15:13 ID : eHB89thcFjB 0
남들처럼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건 어떻게 하는 거지
957 이름없음 2023/06/07 03:15:38 ID : eHB89thcFjB 0
분위기 맞추는 것도 못하겠어
958 이름없음 2023/06/07 03:17:00 ID : eHB89thcFjB 0
어라... 뭐가 문제지...
959 이름없음 2023/06/07 03:17:23 ID : eHB89thcFjB 0
아무 일도 없었는데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하지?
960 이름없음 2023/06/07 03:17:42 ID : eHB89thcFjB 0
그냥 나 혼자 우울하고 공허한 것 뿐인데...
961 이름없음 2023/06/07 03:20:42 ID : eHB89thcFjB 0
아...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랑하고 싶다.
962 이름없음 2023/06/07 03:20:51 ID : eHB89thcFjB 0
더이상 안 아프고 싶다
963 이름없음 2023/06/07 03:20:57 ID : eHB89thcFjB 0
심장이 아파
964 이름없음 2023/06/07 04:01:24 ID : eHB89thcFjB 0
졸려... 잠 자고싶다
965 이름없음 2023/06/07 04:03:56 ID : eHB89thcFjB 0
내가 정신차리는 몇 안되는 시간만이라도
966 이름없음 2023/06/07 04:04:48 ID : eHB89thcFjB 0
사랑하는 만큼 비난하고 헐뜯는 요상한 짓은 멈춰야 하지 않겠어
967 이름없음 2023/06/07 04:06:29 ID : eHB89thcFjB 0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 건 다 잊어버리기 때문이야
968 이름없음 2023/06/07 04:07:37 ID : eHB89thcFjB 0
내 스스로를 괴롭게 하는 게 내 스스로라고?
969 이름없음 2023/06/07 04:08:21 ID : eHB89thcFjB 0
내 탓이 가장 괴로운데
970 이름없음 2023/06/07 04:09:47 ID : eHB89thcFjB 0
믿는 만큼 의심하고 사랑하는 만큼 미워하게 되는 것
971 이름없음 2023/06/07 04:10:49 ID : eHB89thcFjB 0
정신나간 년 주제에 사랑한다고 해서 미안해
972 이름없음 2023/06/07 04:14:10 ID : eHB89thcFjB 0
나는 어디다 의지해야 하지. 우울한 마음이 마를 날이 없는데
973 이름없음 2023/06/07 04:14:31 ID : eHB89thcFjB 0
난 스스로 일어나는 방법을 알고 싶어
974 이름없음 2023/06/07 04:15:08 ID : eHB89thcFjB 0
나도 약 말고 다른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주면 안 될까...
975 이름없음 2023/06/07 04:16:08 ID : eHB89thcFjB 0
내가... 뒷전인데...
976 이름없음 2023/06/07 04:16:16 ID : eHB89thcFjB 0
.......
977 이름없음 2023/06/07 04:19:13 ID : eHB89thcFjB 0
매일 울음소리를 참으며 혼자 눈물을 닦으니까
978 이름없음 2023/06/07 04:19:51 ID : eHB89thcFjB 0
울다가도 울면 안 될 거 같아서 울음을 참으면 금세 무표정이 되고
979 이름없음 2023/06/07 04:20:33 ID : eHB89thcFjB 0
우는게 나에겐 어울리지 않는 감정이라서 나는 울고 싶어
980 이름없음 2023/06/07 04:20:45 ID : eHB89thcFjB 0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다 너무 졸려
981 이름없음 2023/06/07 04:21:49 ID : eHB89thcFjB 0
누군가를 다시 사랑해도 이런 상태면 나는
982 이름없음 2023/06/07 04:22:17 ID : eHB89thcFjB 0
부럽네...
983 이름없음 2023/06/07 04:22:27 ID : eHB89thcFjB 0
다들.
984 이름없음 2023/06/07 04:22:40 ID : eHB89thcFjB 0
아무나 막 좋아해도 되고
985 이름없음 2023/06/07 04:23:08 ID : eHB89thcFjB 0
난 좋아하면 안된다고 나 스스로를 옥죄고 있었는데
986 이름없음 2023/06/07 04:25:27 ID : eHB89thcFjB 0
미안해 나도 좋아한다고 덥썩 말해버려서
987 이름없음 2023/06/07 04:26:32 ID : eHB89thcFjB 0
안되는 거 알면서도 조절이 안됐어...
988 이름없음 2023/06/07 04:27:01 ID : eHB89thcFjB 0
이런 결과일 건 잘 몰랐지만
989 이름없음 2023/06/07 04:28:11 ID : eHB89thcFjB 0
행복한데 괴로웠어. 왔다갔다 하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어. 편해지고 싶어서 믿고싶은 걸 믿었나봐
990 이름없음 2023/06/07 04:28:51 ID : eHB89thcFjB 0
이럴거면 아예 시작조차 말았어야 했는데
991 이름없음 2023/06/07 04:29:23 ID : eHB89thcFjB 0
이게 내가 가진 가장 큰 후회야... 사랑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거.
992 이름없음 2023/06/07 04:29:54 ID : eHB89thcFjB 0
아니 표현하지 말걸. 그냥 영영 애매한 사이로 남을 걸 그랬나보다 하고.
993 이름없음 2023/06/07 04:31:23 ID : eHB89thcFjB 0
그냥 외로우니까 괜히 이러는거야 분명. 별 거 아냐 아침되면 그렇게 괴롭지도 않을 걸
994 이름없음 2023/06/07 04:31:41 ID : eHB89thcFjB 0
자고 일어나면 다 해결 되겠지 전부 잊어버리고
995 이름없음 2023/06/07 04:31:57 ID : eHB89thcFjB 0
천진난만한 나로 돌아갈 수 있을텐데
996 이름없음 2023/06/07 04:32:08 ID : eHB89thcFjB 0
잠이 오지가 않아 어쩌지
997 이름없음 2023/06/07 04:33:19 ID : eHB89thcFjB 0
잠이 오지 않아... 그냥 단지 누워서 눈을 감고 있는 시간만 있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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