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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해 10 (764)2.술과 연기, 책 (67)3.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12)4.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538)5.LLYLM (195)6.쓰레받기 아래서 (315)7.매우 혼자 되기 (481)8.너의 눈동자☆⋆˚ (59)9.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6)10.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144)11.🥝 (933)12.난입x (75)13.궤적 (286)14.☁️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25)15.절망에는 끝이없고 (521)16.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37)17.일기장입니다 (17)18.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61)19.🍰딸기 쇼트케이크🍰 (285)20.하루를 삼키다 (174)
23/04/21
너만 허락한다면 정말 간절하게 다시 돌아가고 싶어 내가 너무 내 마음을 늦게 알아챘나 너보다 괜찮은 남자 널리고 널렸다는 말은 하나도 안 들려 그냥 너만 있으면 돼 다른건 다 필요없는데 그래서 하는 말인데 제발 연락 한번만 다시 해주면 안돼 잘해보자는 연락이 아니더라도 안부인사 정도 물어줄 수 있는 거잖아 왜 헤어지면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는건데 그냥 정말 의미부여 하나도 안하고 오로지 안부인사 정도로만 받아들일게..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 많이 퓨ㅠㅠㅠㅠㅠ 난 너무 바보같다 자존심도 없고 으 근데 진짜 너만큼 좋아해볼 사람 다신 안 나타날 것 같아서 불안해 ㅡㅡ 친구들은 자꾸 머라는거냐고 날 이해 못하겠대 첫사랑이라 그래? 첫사랑이라 그런 것 같아 난 너무 서툴고 미숙하고 연애란것도 잘 모르겠고 좋아하는 감정만 있으면 된다 생각했는데 생각한것보다 훨씬 훨씬 신경쓰였어 별거 아닌거에도 서운했고 넌 알았으려나? 근데 진짜 하루의 반을 너 생각만 했어 내가 점점 너한테 빠져드는게 무서웠는데 들키면 너한테 집착하는 것 처럼 보일 까봐 최대한 최대한 숨겼는데 그냥 숨긴거였는데ㅜㅜ 아 나 ㅇ원래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말 없다고 그래도 막 나 나름대로 엄청 표현했다 생각했는데 아니 그냥 너 내가 질린거 아니야??? 아 진짜 생각할수록 화나네 갑2ㅏ기...?? 질린거면 질린거라 말해 ㅈㄴ 쪼잔한 자식아
레스 작성
764레스심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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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hwHCpbxA42K 7분 전
67레스술과 연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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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에밀 25분 전
712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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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6분 전
538레스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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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Bs5O8kr9eGp 48분 전
195레스LLY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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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호 1시간 전
315레스쓰레받기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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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481레스매우 혼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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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59레스너의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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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강정 2시간 전
416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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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44레스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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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933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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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키위새 2시간 전
75레스난입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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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286레스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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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P 2시간 전
25레스☁️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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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jAmFio2GrcJ 2시간 전
521레스절망에는 끝이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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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일이 2시간 전
537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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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츄 3시간 전
17레스일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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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261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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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하엽 3시간 전
285레스🍰딸기 쇼트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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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ikmyeongchan 4시간 전
174레스하루를 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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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레몬사와 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