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왜 자꾸 내 글을 막 지우냐고. 운영자님 신고해요. (9)
2.일주일중에 6일을 혼자 있는게 (1)
3.나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사람인걸까 (2)
4.. (11)
5.내가 머리 크기가 커보여 (3)
6.정신과 어떻게 가지 (9)
7.모던바 가봤는데 (8)
8.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은건지 모르겠어 (3)
9.외박 변명거리 추천좀급함 (5)
10.23년 살면서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다 당해봤는데 (13)
11.진짜 오빠 새끼 죽여버리고 싶다 ㅋㅋㅋ (4)
12.정말 친했던 지인에게 정이 떨어졌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6)
13.내가 잘못한거야? (2)
14.나처럼 우울한 이유를 모르겠는 사람 있어? (4)
15.초딩때부터 다니는 애가 요즘 너무 거슬려 (3)
16.내가 관심있는 선배를 반 친구가 좋아해.. (5)
17.하 동생 진짜 ㅈㄴ 싫다 (10)
18.. (1)
19.옆집이 이사 왔다고 빵 주셨는데 (3)
20.하숙하는데 빨래에서 냄새나..ㅜㅜ (2)
1
이름없음
2023/05/06 17:46:55
ID : lvhdO2q41A6
0
나 병원에서 자해할때 왜 그러고 싶었는지, 뭐때문에 그런 행동으로까지 이어졌는지 생각해보라고 그게 중요하다고 했는데 내가 왜 우울한지 모르겠어. 그냥 앉아있다가 우울해지고, 나조차도 왜 우울한지 모르겠어서 답답한데 우울할때마다 이유를 찾으려니 너무 힘들어.
다들 이럴때는 어떻게했어? 이유를 못찾겠으면 적어도 의식적으로 밝은 생각 하는 게 좋을까?
2
이름없음
2023/05/06 20:48:07
ID : mFinXAphwHw
0
나도 내가 거의 계속 우울한데 우울한 이유도 영 감이 안 잡히던 시기가 있었는데 나는 반대로 어떨 때 우울하지 않은지, 어떨 때 편안한지를 생각해봤던 것 같음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타인이 없을 때 안정을 느낀다=타인과 함께하는 모든 상황이 내게 스트레스를 준다라는 결론에 도달해서 타인과 함께하는 게 왜 스트레스인지를 생각해보게 되었음
나처럼 진짜 극도로 심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어쨌든 자신이 편안하게 느끼는 상황을 찾고 그런 편안한 상황을 늘리면 멘탈관리에 도움은 될 거라고 생각해
3
이름없음
2023/05/06 21:22:51
ID : INvyGk1binX
0
자해까진 아니지만 우울한 시기가 있을 땐 집중할 수 있는 걸 찾았어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더 어려서는 뭘 좋아했는지 취향이 뭐였는지 어떤 디자인과 캐릭터를 좋아했는지 실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는지 뭘 잘하고 싶었는지 등등 자기계발을 하려고 했어 그리고 이제 돌이켜보니까 이렇게 자신이 우울하다는 걸 아는 것도 큰 행운이였다는 생각이 들었어 왜냐하면 나는 고2가 되기 전까진 난 행복하다 믿었고 다들 이 정도는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우울하다는게 뭔지도 몰랐어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하고 표현하고 실행하기 전까지 이 모든 걸 아는게 정말 큰 행운이랑 생각이 지워지지 않아 레주도 지금 내 감정을 알았고 이렇게 질문할 정도니까 의지 가지면 자해도 나아질 거야 그리고 이 모든 근본은 독서가 제일 짱이다b
4
이름없음
2023/05/06 21:57:36
ID : htdCnSFiqjf
0
좋아하는게 뭔지 찾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아. 나는 밤하늘이랑 바다를 엄청 좋아해서 우울할 때는 시간내서 가까운 곳에 별 보러 가거나 해변에 발 담그고 왔어. 사소한 취미를 찾아서 하나씩 해보면 정신건강에 좋아.
레스 작성
9레스왜 자꾸 내 글을 막 지우냐고. 운영자님 신고해요.
201 Hit
고민상담
큰 우울증
23.05.07
0
1레스일주일중에 6일을 혼자 있는게
1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7
0
2레스나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사람인걸까
2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7
0
11레스.
2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7
0
3레스내가 머리 크기가 커보여
1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7
0
9레스정신과 어떻게 가지
4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7
0
8레스모던바 가봤는데
2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7
0
3레스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은건지 모르겠어
1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7
0
5레스외박 변명거리 추천좀급함
5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7
0
13레스23년 살면서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다 당해봤는데
2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7
0
4레스진짜 오빠 새끼 죽여버리고 싶다 ㅋㅋㅋ
3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7
0
6레스정말 친했던 지인에게 정이 떨어졌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2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6
0
2레스내가 잘못한거야?
2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6
0
4레스» 나처럼 우울한 이유를 모르겠는 사람 있어?
2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6
0
3레스초딩때부터 다니는 애가 요즘 너무 거슬려
1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6
0
5레스내가 관심있는 선배를 반 친구가 좋아해..
2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6
0
10레스하 동생 진짜 ㅈㄴ 싫다
5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6
0
1레스.
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6
0
3레스옆집이 이사 왔다고 빵 주셨는데
2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6
0
2레스하숙하는데 빨래에서 냄새나..ㅜㅜ
1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