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왜 자꾸 내 글을 막 지우냐고. 운영자님 신고해요. (9)
2.일주일중에 6일을 혼자 있는게 (1)
3.나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사람인걸까 (2)
4.. (11)
5.내가 머리 크기가 커보여 (3)
6.정신과 어떻게 가지 (9)
7.모던바 가봤는데 (8)
8.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은건지 모르겠어 (3)
9.외박 변명거리 추천좀급함 (5)
10.23년 살면서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다 당해봤는데 (13)
11.진짜 오빠 새끼 죽여버리고 싶다 ㅋㅋㅋ (4)
12.정말 친했던 지인에게 정이 떨어졌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6)
13.내가 잘못한거야? (2)
14.나처럼 우울한 이유를 모르겠는 사람 있어? (4)
15.초딩때부터 다니는 애가 요즘 너무 거슬려 (3)
16.내가 관심있는 선배를 반 친구가 좋아해.. (5)
17.하 동생 진짜 ㅈㄴ 싫다 (10)
18.. (1)
19.옆집이 이사 왔다고 빵 주셨는데 (3)
20.하숙하는데 빨래에서 냄새나..ㅜㅜ (2)
1
이름없음
2023/05/06 14:58:49
ID : BBupU7wGqY8
0
초~중 은 같은 학교고 지금은 달라 지역도 다르고 고둥학교 계열이라하나? 그것도 달라. 나는 특성화 걔는 인문계야.
성적도 중학교땐 비슷했는데 난 중3때부터 학원도 다끊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거 하다가 특성화도 내가 좋아하는 쪽으로 왔어. 그냥 학교 공부를 해도 그다지 나한테 의미도 없고 달성감이나 성취감같은게 좋아하는 것에 비해선 너무 초라하고 그냥 내가 딴사람 따라 일반적인 길로 가려는게 맞나 싶기도하고..
그냥 그때부터 딱 아무것도안했어. 3학년 1학기까지만 성적들어가니까 2학기 부턴 거의 놀거나 흥미 분야 공부하고. 대회나가고.
근데 중3때는 그래도 괜찮은것 같았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은근히 무시하는게 느껴지더라고. 특성화이긴 하니까 일반교과보단 전공이 더 많아서 인문계에 비해선 공부량이 현저히 적은건 맞아. 그래도 고1부터 다잡고 열심히했어 중3 2학기때 좀 많이 놀아서그런지 따라가기는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했고 내 성적에 만족했어. 근데 은근히 놀리더라고..특성화에서 1등급 못받으면 ㅂㅅ이라느니 공부 안했다느니..그래도 이때까지는 장난으로 받아들였는데 대학 얘기를 하면서도 중하급 대학은 사람빠져서 넣기만하면 합격이라느니 6개 다 인서울인 자기는 조금 힘들다느니 어이가 없더라고. 사실 내가 가는 학교도 학교네임밸류가 교육과정도 보고 장학금이나 혜택도 잘 보고 선택한거기도 하고 ㄱㅂㄷ나 뭐 그런 곳이란말이야. 그렇게 낮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괜히 점점 걔가하는 말이 맞는말인것같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힘들다.
2
이름없음
2023/05/06 15:17:38
ID : a1dvio2KZcq
0
너가 맞다면 맞는거야 너가 선택한거고 너가 신중하게 생각하고 생각해서 고른거잖아 그럼 된거지 그 애 말에 너무 신경쓰지마
나도 특성화 출신인데 대학 4년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 전공으로는 알아준다는 전문대 나와서 지금 취업하고 잘 살고 있어 비록 그 과정에서 힘든것도 있었고 특성화고인거 때문에 어려운 것도 있었지만 후회는 안 해
너가 스스로 생각해서 후회가 없는 거면 된거야 그러니까 그런말에 흔들리지 말고 앞을 향해서 씩씩하게 나아가
3
이름없음
2023/05/06 16:40:01
ID : QnB9fPip9fU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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