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13)
2.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3.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4.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5.귀접 당했는데 (4)
6.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7.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8.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9.소원 들어줄게 (580)
10.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1.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3.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4.P (2)
15.신병 (8)
16.너네 신천지 알아? (49)
17.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8.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9.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20.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화력 죽은 건 아는데ㅠㅠ 걍 브리핑함
이거 누구한테 말해봤자ㅋㅋ 믿지않고 스레더들이 잘 알잖아
친구 일본여행 중임 어제 신칸센 탔다고 다리아프다고 등등 수다떠는 연락 저녁부터 시작함
나 - 10시에 취침 오늘 8시에 기상 폰 확인
친구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계속 몇 개 메세지 보냄 - 신칸센 내가 내려야 하는 역이 안나온다 계속 저 얘기함 , 드디어 멈첬는데 일단 자기 내릴 역 아님, 근데 열차 출발안함ㅋㅋ , 역무원 없음ㅋㅋ , 애들아 자니..? . 끝.
키사라기역 이야기 좋아했어서 탈출하는 방법 알고 있음
1. 라이터랑 종이 - 친구 라이터없음
2. 역 밖에 안나가고 열차에 가만히 있으면 열차가 출발해서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감 - 열차가 세 시간 넘게 멈춰있다고 함 / 역무원 안보임
지금 새벽 5시래... 멈춘 역 이름 물어보니까 그냥 자기가 내릴 역 이름 아니라 신경안써서 모른다고 함
완전 오컬트적이고 말도 안돼서 추천해주고 싶지 않지만 일단 내가 본 탈출방법 중 하나를 혹시 몰라서 말해준다고 터널 보이면 거기로 쭉 나가는 것도 어쩌면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하니깐 무섭다고 함
보조배터리 가지고 있고 충전 중인데 폰 배터리 계속 떨어진다길래 다 찾고나서 연락하라고 했어 그전까지는 따로 뭐 안보낼려고
친구 자리는 역쪽 승강장이 아니라 반대쪽 창가인데 반대쪽에는 승강장이 안보인대 그냥 터널 벽이라 컴컴하대
브리핑
비상벨 찾음 - 눌러도 반응안함
실제 시간이랑 6시간 정도 시차있음 - 현재는 시간도 안간다고함
역 관련 - 승강장이 한쪽만 있는 곳임
터널 안에 있음 / 역 반대 편 풍경은 그냥 터널 벽임
존나 졸리다고 함 배는 안고픔
보조배터리까지 충전해뒀고 열차 안에서도 계속 충전기꼽아서 충전 중인데 이상하게 계속 너무 빠르게 배터리 줄어든다고 함
사진 - 역시나 안보내짐 , 찍을 때마다 플래쉬 안켜놨는데 플래쉬도 켜짐
지진 관련된 거 아니냐고 했는데 애초에 자기는 흔들리는 걸 일절 못느꼈대
자지말라고하니까 그럼 어쩌냐면서 ㅈㄴ 짜증내고있음
나도 모르겠어;; 근데 걔가 이런 걸로 잘 모르기도 하고 장난 많이 칠 애도 아니야 지금까지 그냥 일본와서 신난다 이런 이야기만 같이 했어...
밖에 뭐 있는지 갔다오는건 좀 그런가?
문 안닫히고 열려있지? 자판기에서 식량 좀 구비해놓으라고 그래봐 혹시 모르니까 ...
무섭대... 밖에서 소리들리는 것 같다고 아무튼 문쪽 밖에 뭐 있는지 살펴보고는 오겠다는데 종소리같은 거 들리면 위험하댔지 않았어..?
계속 들린대
문 밖에 봤는데 그냥 역이래..? 지하철역같은 곳이래 근데 좀 더 깜깜한 것 같대 몇 시간 전에 내린 사람들도 안보이고 계단같은 거나 표지판도 안보인대 그냥 민자..?
시계가 멈춰서 몇시인지 모르겠대서 알려주고 옴
아마 그쪽은 오전 11시가 됐어야했겠지
배는 안고픈데 계속 졸리다고ㅠㅠ 함... 한숨 잔대 자면 혹시 이상해지나..?
자버린 걸 어떡해ㅠㅠ 일단 일어나라고 보내놨긴 했는데 아직 안봤어... 내가 그 전에 자지말라고 막 해놨으니깐 알고는 있을거야
보이스톡 걸었어... 무서워서 아무 말도 못했는데 걔도 아무 말도 안했어 왜 받은 건데??? 더 무서워짐 나도 지친다
휴대폰 알람 소리는 어느순간부터 열차 내에서 계속 났는데 정확히 누구 핸드폰에서 나는지 알 수가 없었다고 함.
자기도 잔다고 메세지 보내놓고 안잘려고 버텨봤는데 무슨 사우나 샴푸냄새같은 게 확 풍기면서 정신잃었대.
정신차려보니깐 이쪽?으로 돌아온 것 같다고 하더라
막 차도 덜컹거리고 사람들도 깨있길래 조용히 폰들고 복도로 나가서 연락돌린거래 .. 암튼 다행이긴 한데 물어보니까 걘 잠자는 도중에 내 보이스톡 받은 적 없다더라 무서워
응 늦게 봐서 미안
친구 무사히 내렸대..!! 자세한건 만나서 들려준다고 함... 혹시 다른 이상한 역에 홀린 건 아닐까 해서 사진찍어보내주라고 했는데 자기 발 찍은 사진 보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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