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둑질 범인잡기! 레더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10)
2.찾아봐도 안 나오는 특이한 공포증 있는 사람? (1)
3.👻참여형 괴담스레👻 (2)
4.경북포항에 폐교회 기괴한 그림들 (7)
5.그 이야기 뭐지 (10)
6.자다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가위를 눌렸어 (2)
7.야간 근무 하는김에 내가 겪은 군대 썰 풀게 보고싶으면 와 (52)
8.괴담을 정말 좋아하지만 귀신은 안 믿어짐 (11)
9.내친구가 키사라기역 간거같음... ^ (48)
10.. (1)
11.각자 괴담 풀고 가는 스레 (6)
12.너희 팔이야라는 이야기 알아? (8)
13.회귀 (5)
14.나홀로 숨바꼭질을 했는데 시간을 초과해버렸었다 (78)
15.시간이란 것 (2)
16.나는 네가 미웠어 (24)
17.웃는 가족 이야기 좀 해볼까 (13)
18.손톱 괴담? (5)
19.혹시 (2)
20.스레딕에서 지영이 얘기가 회자되는거 같은데 (132)
2
이름없음
2023/05/08 15:40:53
ID : qo2L9cmrcLc
0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인 얘기인데, 누구한테 털어놓기 힘들어서 넋두리 겸 여기에 올려봐
3
이름없음
2023/05/08 15:43:58
ID : qo2L9cmrcLc
0
아무튼 나는 중학교 때 괴롭힘을 당했었어
괴롭힘의 강도가 높지는 않았지만.. 그때 당시에는 너무 힘들더라고 가만히 있어도 뒷담화가 까이고, 교실에서는 투명인간 취급 당하고, 이따금씩 내 앞에서 나를 비웃으면서 낄낄거리는 걸 보니 정말 죽고 싶은 생각이 들을 정도였어
4
이름없음
2023/05/08 15:45:20
ID : wNs7cFba5Wp
0
다행히도 좋은 선생님께서 나를 도와주셔서 괴롭힘에서 벗어났지만....
5
이름없음
2023/05/08 15:46:23
ID : wNs7cFba5Wp
0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인성부장 선생님께서 나를 부르셨는데, 내 얘기를 듣다가 나보고 뭐라고 했는지 알아?
6
이름없음
2023/05/08 15:47:38
ID : wNs7cFba5Wp
0
걔네는 네가 먼저 심기를 거슬렀다고 하는데?
7
이름없음
2023/05/08 15:49:49
ID : wK0nDzfgnUZ
0
학기 초, 괴롭힘 당하기 전에 걔네가 나한테 자리를 바꿔달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내가 거절하면서 째려봤다고 (안검하수라 그렇게 보였나봐) 그래서 괴롭힌거라고 말했다며 오히려 나를 나무라셨어 사회생활에서는 남에게 오해를 주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나....... 아무튼 내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그런 이유로 괴롭혔던 게 어이가 없어서 참......... 기가 막혔어
8
이름없음
2023/05/08 15:51:27
ID : wK0nDzfgnUZ
0
그 이후로 괴롭힘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누가 나에게 살갑게 대하거나... 하지는 않았어
그냥 딱 괴롭힘만 멈춘 정도?
9
이름없음
2023/05/08 15:53:49
ID : wK0nDzfgnUZ
0
그 당시에는 그게 너무 힘들었어 가장 빛나야 하는 시기에 이렇게 죽은 듯이 학창 생활을 보내는게 비참하기도 하고....
트라우마? 도 생겨서 몇일씩 학교에 빠지기도 하고.....
10
이름없음
2023/05/08 15:54:47
ID : wK0nDzfgnUZ
0
암튼 그러다 고등학생이 됐어
여전히 반 친구들이랑은 못 어울리고, 혼자 겉돌았지
11
이름없음
2023/05/08 15:55:13
ID : wK0nDzfgnUZ
0
그러다 여름쯤? 돼서 내가 식중독인지 뭔지로 배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12
이름없음
2023/05/08 15:55:38
ID : wK0nDzfgnUZ
0
날 괴롭혔던 아이의 어머니가 데스크에 앉아계셨어
13
이름없음
2023/05/08 16:15:13
ID : hasi1g0k04N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23/05/08 18:06:09
ID : ck4MpfdTSE9
0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23/05/08 20:04:33
ID : Y7dXy3WlCko
0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23/05/09 08:28:07
ID : BwFhdWnSNta
0
어떻게 알았냐면 내가 중3때 교무실 청소담당이었는데....
그때 날 괴롭히던 애(a라고 할게)가 담배를 피워서 부모님이 교무실까지 불린 적 있었어 그때 마주쳐서 얼굴을 기억하고 있었거든
17
이름없음
2023/05/09 08:29:44
ID : BwFhdWnSNta
0
근데 내가 착각했을수도 있잖아? 알고보니 다른 사람일수도 있고.... 그래서 잊어버리려고 했는데.......
18
이름없음
2023/05/09 08:31:10
ID : BwFhdWnSNta
0
병원에서 혼자 쭈뼛대는 내가 안쓰러웠는지 간호사분이 내 열을 체크면서 한 두마디를 걸어줬어 그러다 "나도 너만한 딸이 있는데 걔도 병원 오는걸 싫어해~" 라고 하셔서 내 의심은 반쯤 확신이 되었지
19
이름없음
2023/05/09 08:32:31
ID : BwFhdWnSNta
0
난 모르는 척 혹시 b어머니냐고 물었는데 간호사분이 b???? 처음 듣는데? 내 딸 이름은......
20
이름없음
2023/05/09 08:32:48
ID : BwFhdWnSNta
0
A
21
이름없음
2023/05/09 08:36:16
ID : BwFhdWnSNta
0
좀 사이코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 말을 듣자마자 너무 기뻤어
22
이름없음
2023/05/09 08:39:10
ID : wNs7cFba5Wp
0
학교 내부에서도 애들 장난이라 치부하고 쉬쉬하며 넘어간 사건이라 보호자한테도 알리지 않았단 말야? 반대로 말하면 내가 직접 보호자분께 말씀 드릴수도 있는 얘기고
23
이름없음
2023/05/09 08:40:32
ID : wK0nDzfgnUZ
0
병원에 학교폭력 가해자의 어머니가 다닌다는 걸 알릴수도 있었어
24
이름없음
2023/05/09 15:07:36
ID : nPcnCjfXBtd
0
ㅂㄱㅇㅇ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안녕 나 여기 처음이야 괴담은 아니지만 인사 정도는 괜찮지?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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