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쩌고저쩌고 2판 (777)
2.고3입니다 (31)
3.i'm ur main bitch fuck a wedding ring (116)
4.파도는 당신의 맥박을 닮았고 (31)
5.🌱 새싹레주의 병장 라잎 (430)
6.여자인 내가 줄 수 있는건 나 자신뿐이라서 (641)
7.일어나라. 그대는 그 뭐냐.. (345)
8.동네목욕탕 나밖에 없는데 배쓰밤 풀어도 되지?? (596)
9.상실뿐인 이 세상에서 나는 죽음에 무방비했다 (530)
10.너 그런 식으로 살면 취업 못해 (714)
11.럭키걸 🍀 (778)
12.키위 사촌은 다래🥝 (181)
13.난입x🚢 2호점 (222)
14.스피어민트 (70)
15.내 갈비를 주면 너는 올까? (86)
16.너의 눈동자☆⋆˚ (210)
17.🍰 딸기 쇼트케이크 🍰 (548)
18.🚬 (986)
19.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977)
20.내일이 또 어제가 된다 해도 (471)
잘 지내니 나는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자신에게 욕도 하고 비하도 하고,, 아 그냥 음... ㅋㅋㅋㅋ 죽고 싶어요 피폐해져 가네 ,,
가슴이 먹먹ㄱ해 숨 막히고 아호ㅛㅎ로혹 개시발 년 좆같ㅌ은 년 죽지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왜 태어나가지ㅣ고 시발
근데 정말 ㅋㅋ ... 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애정결핍 조나 시로
아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겨 어떻게 마라탕 시키고 우울해 하고 울다가 잠 들어서 다시 마라탕을 처먹고 있냐 돼지 새끼 ㅋㅋㅋㅋㅋ 에휴
아무래도 정신과에 가 봐야 할 듯,,, 애정결핍 때문에 내 남자친구가 힘든 모습도 보기 싫다 정말 미안해... 매일 매일 우울해 있는 내가 너무 싫어서,, ㅋㅋㅋㅋㅋㅋ 아휴 ..
부모님께 죄를 지을 때마다 죄책감 들어서 너무 힘들다
과거 생각도 그만 났으면 좋겠어
이래서 매일 죽으려는 생각만 하지...
또 게을러 터졌지 아휴 .. 그러니까 매일 안 되지
그리고 나 안 좋아하면, 사랑하지 않는다면 이별 하자고 해 줘 제발
그냥 내가 미안해
너랑 전화 할 때마다 손이 떨리고 땀 범벅 돼 ..
머리가 새하얘져
너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 슬프다
미안해 내가 미안해
사랑 받지 않는 느낌이 든다
내가 사랑을 갈구하는 모든 자들에게 미안하다
왜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그냥 미안해
만약,, 지금 하는 말들도 아무 뜻 없이 말하는 거라면 너무... 너무 슬프겠지만, 죽고 싶겠지만 믿을게.
잠은 많아졌다
뭘 해도 피곤하고 저런 것을 해도 피곤하다
죽고 싶다
죽으려 한다
죽기 위해 사는 것이었나 보다
의미 없는 사랑을 받으면서도 꼬리를 살랑살랑거리며 받아내는 강아지 같은 게
주인을 하루동안 못 봐서 안달난 강아지처럼
날 사랑해 달라고 안절부절, 안달복달, 정신 못 차리는 개처럼
이 의미 없는 사랑, 장난 같은 것이 마침내 끝나버리면
낑낑, 컹컹, 징징거리며 엉엉 우는 것이 마치 나 같다
이해 하기로 했다
바쁜 시기이기도 하니까 연락이 잘 안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연락 때문에 단지 연락 때문에 이별을 하는 거라면 내가 그만큼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니까
그리고 죽지 않기로 했다
유서는 썼지만 죽지 않기로 했다
남들을 버리고 혼자 죽는다는 것 또한 이기적이라 생각해서 죽지 않기로 했다
힘들 때마다 슬플 때마다 우울해서 죽고 싶을 때마다 기쁨이 벅차올라 숨이 턱 막힐 때마다 나는 기도 하기로 했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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