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11)
2.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3.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4.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5.귀접 당했는데 (4)
6.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7.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8.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9.소원 들어줄게 (580)
10.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1.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3.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4.P (2)
15.신병 (8)
16.너네 신천지 알아? (49)
17.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8.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9.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20.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이 이야기는 내가 직접 겪은 사건들중에 기억에 남는 것중 하나야. 정확히는 지금으로부터 3년전에 일어났지만 다행히도 그때 이 사건을 전부 일기로 써놓아서
자세하게 이야기할수 있을것 같아
이 일은 총 몇달간에 걸쳐서 일어낫고 장소는 자세하게는 알려줄수는 없지만 경상북도 부근이라는 것만 알려줄께 아 그리고 글이 딱딱하고 이상해도 이해해주었으면해 내가 글을 잘 못 쓰고 일기에 써져 있던걸 그대로 옮겨왔기에 제대로 전달이 될수가 없어서..
때는 2020년 코로나가 터졌을때야 군대를 막 전역했던 나는 중국에서 갑작스럽게 퍼진 코로나로 인해 망연자실하고 말았지
다름이 아니라 여행을 위해서 군대 가기전부터 계획했던 외국여행을 가기위해 조금 돈을 빌린 것이 화두였어.
가기 힘들어지자 어찌할바를 모르던 와중에 돈을 빌려준 친구는
지금 바로 원한다면서 빨리 돈을 갚아 달라고 했지만 나한테는 그정도의 충분한 돈이 없었기에 내가 할수 있는 유일한 일은 알바나 일을 해서 돈을 갚는 것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경기가 침체하면서 사회 초년생인 나를 쉽게 받아줄 곳은 보이지 않았어
고마워!
그렇게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나는 여행은 고사하고 학교에 가야만 했지 하지만 코로나가 그때는 계--속 이었기에 다행하도 학교 수업은 화상수업 이었기에 밖에 나갈 일은 없었지만 학비는 입대 전과 똑같았기에 어떻게든 나는 학비를 모아야만 했어. 그치만 상황이 이 지랄이니 어쩌지 어쩌지 하고 있을 무렵 그때쯤 전역한 내 후배와 우연히 연략이 닿았어.
그 후임은 (김이라고 할께) 내 보직의 맞후임이었기에 내가 잘 챙겨주어서 나중에 연략한번 하자고
내가 말햇지만 어쩌다 보니 연략을 못하고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전화가 온거야
"어이 충성 선임님 잘 지내시나요?" "야 김아 말도 하지마. 지금 너도 알지만 코로나때문에 지금 등살도 못피는데 살아있는거만해도 다행이지"
"아 그렇군요 그러면.. 뭐 학교 다니시나요? 여행한다고 하셨잖아요." "여행은 무슨 돈도 없어서 지금 독촉도 받고 있다니깐 부모님은 독립한 애가 무슨 손을 빌리냐고 하니.."
"그래요... 그러면 선배님 제가 일자리 하나 소개시켜드릴까요?
나는 귀가 솔깃했어 코로나로 일도 없는데 무슨 일자리?
"선배 놀라셨죠? 걱정마요 저도 저번에 놀랐어요 막 전역하고서 일자리가 없는걸 보고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는데 서울역에서 어떤 할배가 나눠주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6개월 해가지고 1500모았어요!
시간도 야간에서 새벽이고 전국적으로 하는 체인점 이라서 멀다고 힘들어하시지 않으셔도 되니깐요 선배님 이야기들으니까 딱인것 같더라고요! 한번 소개시켜드릴까요?"
나는 당연히 고맙다고 하고선 내일이라도 당장 소개시켜달라고 하였다.
몇분후 후임이 문자가 왔다. "사장님이 흔쾌히 오케이 사인을 내렸어요. 이번주 주말에 xxx로 오시면 거기서 담당 매니저님하고 간단히 이야기 나누면 되니깐요 시간되시면 꼭 가세요!"
얼마뒤 나는 후임이 말한 xxx에 갔어. xxx는 카페였는데 코로나로 사람도 뚝 끊겨서 아주 썰렁하더라고.
바로 그곳에서 B를 만났어. B는 정장 차림을 하고 앉아있었는데 딱 보아도 평범한 사람이 아닌 관리인 느낌이었거든
"X씨 맞으시죠? 저희 회사인인 A한테서 들었습니다. 일단 여기 앉아주시죠."
그렇게 앉자. B는 갑자기 내 머리에 손을 얹어도 되나고 묻더라고 갑작스러운 이야기에 왜냐고 물어보니까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고
"뭔가 알아야 할께 있답니다. 걱정 마세요 별거 없어요."
그렇게 잠시 만지더니 나보고 그러더라고 "몸이 좋으시네요." "무슨 소리이신가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원래 점을 치던 사람이었는데.. 몸이 이게 기가 눌러있으셔서 지금까지 제대로 기를 못 피시던 거이세요."
갑자기 그렇게 말하니 황당하기도 하고 무슨 종교단체 같아서 바로 나올려고 하니 갑자기 탁 붙잡더라고 그러고는 "죄송합니다 말이 많았군요 먼저 선불금입니다 받으시죠."
그러다라고 봉투를 받으니 황색 빛이 봉투안에서 모락모락나는것을 본 순간.. 걍 해야겠다 싶더라고 그래서 앉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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