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aisuki♡diary (292)
2.새로운 사람이 되렴 (840)
3.꿈을 좇는 무리들의 (130)
4.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300)
5.여름이고 뭐고 가을 언제 와요 (468)
6.의미가 심장함. (241)
7.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7)
8.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724)
9.🌊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334)
10.. (651)
11.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12.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13.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14.토마토 홀로서기 (381)
15.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16.살민 살아진다 (625)
17.난입x 6 (795)
18.수능까지 169일 (86)
19.다시 일기를 쓰자 (77)
20.🌱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머리깎고 절에나 들어가고 싶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에겐 그게 가장 체질이 맞을듯 하다
살기 퍽퍽하니 다 내려놓고 어디 쳐박히겠다는 소리가 아니라 해탈을 위해서 수행하고싶다는 거다
커밍아웃을 거의 반쯤 한 상태인데 왜 알면서도 자꾸 그러냐
나같은부류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잘 모르니까 그런말 하는거겠지만 아무튼 고통스러운데 다시 이쪽얘기 하면서 분위기 터뜨리기도 뭐하고
그때 그냥 대놓고 제대로 말을 해놨어야 됐다
근데 그호칭좀 쓰지말라고
시발.... 나도 이렇게 태어나고 싶지 않았다
진짜... 개같이 괴롭다 정말 너무한다
나는 근본부터가 잘못되었을지도 모른다 처음 세포 단계부터
차라리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것마냥 종교에 귀의하면 뚝딱고쳐진다 이런거였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치료가 되는 거였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신이 있다면 똥꾸멍에 빗자루를 쑤셔주겠다
4년 전부터 당신을 지켜보고 있었어요
상대가 내 존재도 모르는게 좀 변태적이긴 하지만
근데 너 어째 상태가 더 나빠진거 같다
나와는 정반대의 삶을 살아서 흥미롭다니깐
내 모든 요소와 반대되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인생설계와는 완전히 다른 삶을 추구하는 사람이라 솔직히 시궁창 같아 보이지만 그게 매력이다
어... 솔직히 꽃밭에 엄청 띨해보여 근데 그게 좋다고
마조히즘이 보면 볼수록 신기하다 사디즘은 변태성향 중 하나로 이해 가는데 마조히즘은 대체 왜 생기는 것인가
고통을 즐거운 감정으로 승화하고자 하는 인간의 아름다운 생존본능인가 !
인간의 본성이 추악하다면서 시궁창중의 시궁창 상황에서 이기적인 선택을 하는 것을 조명하는 영화가 싫어요
야... 생물의 근본적 욕구가 생존욕구인데 그 욕구를 위해서 이기적인 선택을 하는것이 왜 잘못된 거니
무조건적으로 목숨을 걸고 자기희생 하는 것을 미덕으로 보는게 기묘하다니깐?
서바이벌 게임에 휘말리거나 전파가 터지지 않는 외딴섬에 갇혔는데 그안에서 범인을 알수없는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은 없으니 그냥 잘 사세요
신체기형이 있어서 이 컴플렉스가 엄청나게 심한데 수술만 하면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생활에 큰 지장이 없어서 그냥 살라는 사람들도 많고 성형으로 취급돼서 보험도 안된다
근데 큰 지장이 없다는건 니들입장에서의 얘기고 내가 이거 가릴려고 얼마나 개지랄을 하면서 살고있는데... 샤워할때 보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고 눕는것도 걸리적거리고 여름에 반팔 못입고다니는데 지장이 없는거냐?
자해는 바보행위로 취급하지만 그부분 칼로찌르는건 해보고싶다
디스포리아 심했다가 약해졌다가 염병 작작좀해라
1주일 전에는 야레야레 이대로 살아도 괜찮을지도? 이랬는데 지금은 당장 수술대에 누워서 개조시켜달라고 소리지르고 싶음
종나 똥같음 그냥
한국도 제3의성 도입좀
지금 민증 뒷자리 첫번째 숫자보다 반대성별 숫자가 훨배 마음은 들지만
바이너리 tg로 위장하고 정정해도 영 시원치않을듯
주민등록번호 적어야 할때마다 개시발발 욕만나옴
에이 싯팔 바이너리 tg들도 이해 못해주는 판에 n-b들을 누가 이해해주겠습니까
난 누가봐도 정신병자다!!!
아무리 봐도 (안 좋은 쪽의)이레귤러
하지만... 난 정신과에 가본적이 없어
말없이 개명을 하면 어떻게 되나?
워낙 흑역사가 많아서 개명하는게 꿈인데 가족들이 관련서류 생기면 왜 혼자 개명했냐며 화내겠지
존나게 지정성별스러운 이름도 싫고(무려 성비 98대2)
솔직히 과거에 병신짓만 하고 다녀서 날 기억하는 놈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긴 했고...
누구는 개명 말한번 했더니 삐지고 누구는 흑역사따위 니가 멋진사람이 되어서 그런건 신경도 안쓰이게 만드라는데 암만 위인이라도 그런 머저리같은 흑역사 있으면 하자로 취급받는다
아니 생각하니까 빡치네 내가 왜 내이름을 못바꾸고 있는거냐 뭔 범죄자도 아니고... 외모랑 이름이랑 매치 안돼서 사람들이 놀라는것도 죳같음 이놈아
이렇게 기괴하게 변한 나를 아직도 옛날의 정상인 코스프레하던 시절로 돌아올거라 믿는게 이해가 안간다... 난 죽을때까지 이모습을 하고 있을텐데 왜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지 않는거냐 마치 희망을 품은거마냥...
나도 괴롭고 그쪽도 괴로운게 아닌가
말은 안했지만 사실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비정상성을 깨닫고 있었는데
바뀐게 아니라 애초에 그따구였던 거임...
이게 타인에게 전혀 납득되지 않는 비정상성이라 한들 과거의 정상인 흉내내던 시절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나에게는 이쪽이 더 사랑스러운 건데
동족혐오인지 아닌지 모를 이상한 느낌... 나에게도 한때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는 어떤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싫은데 이걸 동족혐오라고 해야 합니까
남들 눈에는 동족혐오일지도 모른다 내 머리는 아니라고 외치지만...
내가 좀 이상한건 맞아도 우울한건 전혀 아닌데
나는 분명 사람인데 원숭이몸에 갇혀 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짜증나겠어
암만 자신이 인간임을 어필해도 주변사람들은 다들 동물원원숭이 취급하고 원숭아~하며 부르고
그누구도 원숭이의 영혼이 사람의 것이라는 사실을 납득하지 못한다
뭐 괴롭긴 하지만 우울한건 아니다
화는 나도 우울한건 아니다
내가 도달할 수 없는 물리적 한계에 대한 시기심이 너무 심해졌다
자꾸 은둔하게 된다 누군가가 나의 물리적인 존재를 의식하면 견딜수가 없다
트랜스휴머니즘만이 해결해줄 문제라는게 절망스러울 따름...
인터넷도 썩은물이니까 잘 안 합니다 하지만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 타인과의 교류가 없으면 죽는다는 건 거짓말일지도 몰라요 나는 이렇게 몇년째 잘 살고 있습니다
요즘 밥을 못먹어서 초저체중 때로 돌아갈 거 같음 ㅅㅂ
밥차리기는 귀찮고 인스턴트는 맛없고 가족들이 다 집에 있어서 사먹는건 눈치보이고
연휴동안 식사 여러군데 불려갔는데 전부 못먹는 음식들이라 먹지도 못하고 왔다
대사량 높은거 진짜 죳같음 좀만 덜먹어도 국물용 건멸치 되는데 이런거 부러워하지좀 마세욧
고작 그런게 일생의 목표라니...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한데
내가 그걸 고작이라고 말하는 만큼 니한테 중요한 것도 나한테는 똥취급이고 어쩌면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니가 똥취급할수도 있는 거고...
타인을 자신의 기준으로 재단하지 마라
물론 이건 개인적인 일기니까 저는 똥취급 할겁니다
업보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과거에 누군가에게 크게 엿먹은 일이 있는 것인가
무슨 근거로...
아무튼 저는 업보 안믿음
요즘 나름 디포도 덜오고 굉장히 정신건강해짐
원래도 정신건강이 나쁜편은 아니었으나...
밥을 잘먹어서 그런건가
한번만 때려보고 싶다... 짜증나거나 얄미워서 때리는게 아니에요 근데 뭔가 가증스럽기도 하고 묘하게 심기를 거슬리는 무언가가 있어 걔한테는
육체와 정신이 분리된 느낌(해리성장애가 아닙니다)이어야 비로소 나자신을 제대로 되찾게 되는 것 같어
내 정신이 그냥 입력에 따라 움직이는 육체를 관찰하고있다 생각하는 거야...
이건 그냥 움직이는 뇌(나의본체) 캐리어일 뿐이다
물아일체? 물아일체라 보기에는 난 관찰자일뿐 동일시되는 느낌은 아니고... 무아와 비슷한 것이 아니겠는지
육체는 속박이 맞다
몸 갈아끼우기도 할수 없잖아요
누구는 운좋게 그것으로 이득을 취할 수도 있겠지만...
불가변한 유전자적 단위에서부터 완성되는 이 복잡한 육체가 나같은 t-g들이 아니라도 상당수에게 고통을 주고있는데(질병이든 통증이든 외모고민이든)
왜 종교에서 죽음을 해방으로 묘사하는지 알 것 같기도 하네요
이왕 태어난거 100은 채우고 죽자 하는 마인드이지만 아무튼 그런 생각을 종종 한다
ㅠㅠ
글 내용 삭제할때 '펑' 이라고 적는거 어디에서 나왔냐?
차라리 (삭제) 이런식으로 쓰지. 뭔가 되도않는 애교를 봐서 짜증나는 느낌이 든다
과거의 사건에서 분리되다 보니까 객관적인 시선이 생긴 거 같네
내가 아니라 나와 동명이인인 타인의 일로 인식이 되고있다 불이익을 당했던 일에도 분노가 일지 않는다 뭐 곧 이름도 바꾸겠지만...
과거의 나를 알던사람이 예전에 뭐뭐했던 ㅇㅇㅇ 맞냐고 물어보면 자연스럽게 사람 잘못봤다고 대답할 거 같다
최종 목표는 과거의 내가 나였다는 걸 온전히 잊는 것!
자아의 재탄생!!
바보야 바보~~ 그냥 바보야 근데 그 바보스러움이 자꾸 관심가게 만든다니깐... 대체 뭘까?? 굉장히 중2병같은 표현이지만 스스로의 선택으로 파멸(표현하기가 힘들어요... ''큭큭...어둠...파멸...'' 같은 의도 아님)하는게 궁금한걸지도 모릅니다
나이 먹으면 좀 사리분별 잘 하게 될까? 근데 이미 어른인데... 사회의 많은 면을 겪어봤을 텐데... 나보다 나이도 한살 많으면서 보면 볼수록 너무 미숙하고
너무 이상한 얘기만 하는데... 원래부터 이상하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한데 좋은 얘기도 해야 균형이 맞지 않겠느냐...
귤과 낑깡, 방울토마토와 토마토, 양배추와 방울양배추같이 똑같이 생겼는데 크기만 다른거 보면 너무귀여워요
이해못한다... 그게 정상이여 정상인들은 경험 못하는 것임...
애니캐릭터마냥 ''어이어이 나는 너희들과 달라...! 꺼져...!'' 이딴게 아니라 유전자인지 뇌인지 근본부터 잘못된 무언가가 분명 있는 거임
이건그냥 근본으로부터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불쾌감임 다들 경험이나 환경에서 원인을 찾으려고 하는데 아니라니까요 나만큼 무색무취로 산 사람이 어딨다고
그나마 나에 대한 존중이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도 금방 잊어먹어 버린다
그게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그저 나에 대한 존중을 저버렸다는 것으로밖에 안 느껴지는게 문제
그리고 난 일기에서조차 솔직해지지 못한 거 같다
지금 점심 타이밍 놓치고 음료수로 배 채워서 분조장발동 직전단계
배고픈데 나갈수가 없다...
끼요오오옷 끼요옷 갸아아아아악
기이이이이익 이이익
몸과 정신이 박리되는 걸 느꼈을 때 나름 자랑스러웠다
단순히 그것이 나인걸 인정하기 싫은 것일 뿐일수도 있다
앞으로도 나(로 인식되지만 진짜 나에게는 내가아닌 존재)를 죽을때까지 사랑할수도 없고 나의 일부임을 인정하지 못하겠지만...
나를 사랑할지언정 내 육신은 죽어도 사랑할수가 없어요 ...남의 눈에는 반쪽짜리 자기혐오이자 자기애???
굉장히 모순적이긴 하네 그런 모순도 극복해야 하는 부분이지 않겠느냐
됐고 또 이상한 생각만 하지 말고 뭔가 먹어야지... 일류명작 호러무비 무서운집 대사 '먹는 즐거움은 모든 두려움을 잊게 해준다지?' 처럼 먹는 즐거움으로 잡념을 이겨봅시다
나이로 성숙함을 따지는 건 의미가 없지... 당장 n살(자기보다 어린 나이)는 애지~ 라는 말 하는 사람들 중에 성숙한 사람이 있습니까
같은 실수를 해도 아이가 한 것과 노인이 한 것을 다르게 해석하는데
성숙과 미숙을 따지기 보다는 '아직은 모르는 것' 이지 않을까 싶다...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해서 머리통에 모든 내용을 쑤셔박을 것도 아니고말이야
상병신같은 꿈을 꿨다... 물론 좀 지나면 잊겠지만 계속 생각이 나서 괴롭다 추함과 기괴함과 혐오의 응축체라고 형용할 수 있겠다...
상상만 해도 죳같아서 그 주제에 대해서는 생각도 안하는데 왜 꿈에 나오냐고 이녀석아 그냥 죽으세요!!!
거의 반년동안 꿈 안 꾸다가 요즘 들어서 자꾸 그런 기괴한 꿈을 꾸는데
살 려 줘 요~~~
병신같은 꿈 계속 꾸고 수술문제도 있고 거울치료 한번 당하고
각자의 단점이 있는데 그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게 애매하단 말이야 중간은 없냐? 하는데 중간을 유지하는 건 외줄타기 같은 것이란다...
디포가 해일처럼 밀려오는 듯 함...
진심으로 그냥 죽으세요!!!!(참고로 난 안죽을거임)
정말로 그것이 나였던 것을 잊는건지 과거에 했던 이야기들을 왜 또 하냐는 말을 자주 듣고 있다(나에게는 과거가 아니지만...)
지금 생각하는 것도 내가 예전에 생각했던 것들일지도 몰라
설령 알아본다면 비밀로 해줘영
우울한 사람이 나한테 푸념하면서 위로를 요구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 어떡합니까?
뇌 관련 책을 읽다가 본건데 우울증은 남이 어떻게 해 줄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자주 방책으로 내세우는 운동이나 햇빛보기 같은 것도 안 먹힌대매요...
그렇다고 힘내라거나 이겨낼 수 있다라고 위로하는건 또 나쁘다고 하고...
우리같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냥 기합으로 이겨내면 될 것 같잖아요
약먹고 치료받으라는 게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언 같기도 하고?
오래 볼 사람은 아니지만 종종 저한테 의지하는 듯한 모습이 보여서 최근 고민입니다
왜 나같이 눈치를 안보고 볼줄도 모르고 볼 필요도 없는 고립된 인간에게 그런 걸 묻는 거여 ㅠㅠ
같은 A 스펙트럼들 보면 유로맨틱 에이스들이 많던데 난 반대로 무로맨틱 아코이라ㅋㅋ 진짜 연애상대로서는 최악의 상대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웃김
무성애를 자각하지 못하던 시절에 생긴 좀 미안한 사람도 한명 있고...
진심 나만큼 담백하게 사는 사람 없을거다 아코이라 하지만 사는거 보면 에이로+에이스들이랑 비슷한듯?
저도 이상형에 부합하는 사람보다 맛있는 밥 한끼가 좋습니다
근데 내가 에이인건 솔직히 뇌문제도 좀 있을거같다
죳같은 꿈 그만꾸자...
진짜 기운 쭉쭉 빠진다
무의식의 잔재입니까?
내 무의식이 그만큼 썩어있다는 겁니까...
하기 싫은 생각을 하지 말자고 생각하면 더 하게된다
어제 자기 전에 자꾸 병신같은 꿈내용이 떠올라서 잠을 못잤다
나도 심약자가 되어가고 있는 것일까!
상황이 괴롭게 하는 것이라면 출구가 보이는데 꿈 꾸고 혼자 기분 잡치고 고뇌하는건 내가 어떻게 통제할 수도 없고 말이야
이건 미로다
내가 언제 나보고 정상인이라 했니... 정신병자라고 해도 그러려니 한단다
근데 정신병원 안 감. 진심으로 가도 정신병 딱히 없다고 진단내린다에 내 손톱 1mm 걸어드림.
디포쩌네 시팔~~~ 아쫌 날 냅둬~~~~아이고~~~
씻어야하는게 너무 고통스럽다 옷입고 샤워할 수는 없는걸까
어쩌면 진짜로 신체를 훼손하고 싶어하는 정신병과 비슷할지도 몰라 진심으로 도려내고 뽑고싶은데
일단 병원 상담하긴 했는데... 수술비용 에바임싯팔 시간도 없는데 어카란거 진짜 조조죳같아요 아이고~~~
가족들한테 돈타먹어 쓰는 무능학생입니다...
커밍아웃 이후에도 없었던 일마냥 예전처럼 내가 시스 이성애자라는걸 전제하에 대하는데 저런수술 하는데 돈을 보태줄리는 없겠죠... ? ㅠㅠ
회복기간 생각하면 최대한 빨리 수술 끝내야 하는데
다시한번 수술비 ㄹㅇ 에바여 작년에 조사한것보다 더올랐음.
개 쓰발 씨펄~~~~
차라리 미친놈, 정신병자 취급을 해라. 적어도 그건 나의 일부에 그러한 정체성이 존재한다는 걸 인정하는 거잖음.
그것보다 애새끼가 사춘기온걸로 취급하는게 더 빡침. 언젠간 내가 평범한 사람들처럼 변할거라는 마냥...
애초에 발생원인이 유전자나 호르몬 때문인건데...
아니씨발 나이가 몇살인데 사춘기냐고!!!
급발진 하긴 했지만 뭐 돈타먹고 ㅅㅏ는 입장에서 뭐라 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냥 충동적으로 화가 자꾸 나넴
내가 이상하게 태어난게 문제겠지
아니 그것도 아니고 전부 돌연변이 유전자의 탓이 아닐까 싶어
킄킄. ,... 킥킥킥 껄껄껄 수술예약 잡음 ㅋㅋㅋㅋ 킥킥크컄컄
허락도 따냄ㅋㅋㅋㅋ 껄꺼러껄껄
우히힉~~~
저번에 걔 일하는 곳 찾아가 봤었는데... 시간이 안맞았는지 없더라고요
어차피 내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몰라서 만나도 나 혼자만 알고 있겠지만 ㅎㅎㅎㅎ
그냥 내 육체의 모든게 싫어요
죽고싶은건 아니야 그냥 존재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그거 하나면 모든 게 해결될거라 생각했는데...
글 쓰고 있는 손가락도 싫어요
부정적이게 생각하면 다른 부정적인 것이 같이 끌려오는데 계속 이런 생각 하면 안되는데
진짜 정신병자가 되어가는 것 같다. 이전까지는 그저 맛이 간 흉내를 내는 것이었지만...
나와 비슷한 일을 겪은 사람들이 제정신을 차리고 사는 게 신기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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