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직구한거 언제오는거야..ㅅㅂ 빨리 와야 밖에도 들고다니면서 읽지 근데 이제 알바안하면 정작 필요가 없을거같기도하고..ㅋㅋ하..지금 딱 필요한데..손님도없고..물류정리다하고 7시간은 남는데 퇴근할때까지 두권은 읽겠네 ㅅㅂ 그냥 한국쇼핑몰에서 살걸그랬나ㅠㅠ 돈아낀다고..
어찌어찌 예약은 했는데 나는 한상 성수기 최고점을 찍을때 비싸게 갔다오는거같다 돈도없는게..남들은 10만원도 안되게 다녀왔다는데 난 30만원넘는데?ㅠ
이돈이면 더좋은곳 갈수있을텐데..미리예약하면 더 호화스럽고 서비스나 더 많은 시설을 누릴수 있을거같은데..에휴~~
이제 또 식당은 어디갈지 고민하는중인데
내가 편식이 심하고 엄마도 같이 가니까 뭘 먹어야할지 모르겠네
쌍수..어차피 하고싶은거 정하고가도 의사가 안되는눈이라고 깔수도 있다는데
나는 일단 내가 정확히 어떤 라인을 하고싶은지도 모르겠음..내가 뭘원하는지도 잘모르고 걍 하려는거임ㅋ
그냥..자연스럽고 예쁘게 내얼굴에 조화롭게 하고시픈뎅..ㅋ
에휴..상담할때 물어볼것도 많은데 다 물어보기 겁나고..
화장실도 한개고 내방 문닫아야 되는데 애비가 답답하게 왜 문을닫냐고 지랄하고 내가 소독하고 집에서 다 마스크쓰고 밥따로먹고 그런얘기하면 나보고 뒤지게맞을래? 이지랄해
이제 코로나 별거 아니라고 걍 평소처럼 지내도된대
지가뭔데??????하..
아니 시발 감염된다고 내가 나아도 이지랄로 살면 다시 돌아가면서 감연된다고
난 내가 어제 설거지해서 그것도 불안한데 경각심 존나없어 아니 그냥 개념이없어
하...시발 진짜 왜저러는거야? 인간이 왜 항상 저모양이냐고 매사에 시발 존나좆같아 짜증나..
엄마랑 나는 마스크쓰고있는데 지혼자 안쓰고있고 나 화장실쓰는데 지 마렵다고 바로 들어와서 볼일보고
아...존나 속터져 짜증나 시발 그냥 다같이 걸려 걸려서 평생 코로나로 살던지 뒤지던지해 그냥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어디서 자꾸 귀뚜라미가 들어오는거야 내가못잡아서 엄마 아빠 다들어왔잖아 아 근데 왤케 아무렇지않게 그냥 들어가 코로나 안걸리냐고 시발 방충망 좀 보라니까 한쪽은 없다고그러고 평소에는 한쪽만열어놔서 몰랐는데 그럼 시발 방충망이 안달려있으니까 계속 들어오지 병신새끼야 아니 방충망좀 다시 달라고 달아달라고 제발좀 왜 계속 안달아서 벌레 내방에 계속 들어온다고 좀 짜증나 존나 좆같다고 아 진짜 개같아 내가 왜 평생 이러고살아야되
안마실거냐고 싱크대에 던졌나 소리나는데 아 시발 왜 저지랄하는데 맨날 내가 혼자 방에 꾸역꾸역 격리하고있는데 그게 그렇게 잘못됐냐고 뭐가 맘에 안든다고 지랄인데 맨날 시발놈 서울은 비와서 몸이 잠긴다는데 애비씹새끼 어디 하수구에 빠져서 뒤졌으면좋겠네 하..힘들다 진짜 스트레스받아 안그래도 목구멍아파 죽겠는데 시발 집에 있는 인간이하나같이 병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