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으로 병원다닌지 5년넘었고 강제입원도 당해보고 그냥 입원도 여러번해봤어. 나는 어릴때 성폭행이라 하긴애매한 폭행과 가정폭력당한적이 많은데 엄마가 입월시킬때부터 그런적없다고 내가 잘못생각하는거라고 계속 그래서 사실 이제 내가 진짜 맞은적도 없는데 망상인가 싶어 어릴때는 잘못된줄모르고있어서 증거도없고 왕따여서 증거가 없어서 내가 만들어낸 상상인거같기도해서 혼란스러워 아니라고 하기엔 엄마의 의견도 처음부터 끝까지 날 때린적없다는데 내가 진짜 망상증이면 엄마한테 미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