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디자인관데 선생님 때문에 지쳐 (1)
2.뭐 어쩌라는건지.. (3)
3.집안에 폭력적인 동생 폭력으로 다스려 본 적 있어? (4)
4.이거 대체 무슨 증상이야 너네도 이래? (5)
5.좀 심하게 억까하는 친구들 어케함? (13)
6.과거 얘기를 계속 나한테 털어놓는 엄마가 너무 싫어서 (1)
7.모태신앙인데 부모님한테 무교인거 밝혀도 되나 (4)
8.나 손절한 친구들 연락해보고 싶은데 될까? (6)
9.남자가 앞에선 예쁘다하고 뒤에선 못생겼다하는 심리가 머임 (6)
10.남친이 나보고 (4)
11.관심있다면서 부담스럽대 (5)
12.. (1)
13.지금 그냥 이 순간에 집중하는게 젤 낫겠지? (2)
14.친구가 전화했을 때 전화 받으면 ‘ 왜 전화했어? ’ 라는 소리가 기분 나빠? (6)
15.보지피싸개란말을들었어요 ㅠㅠ (4)
16.이건 섭식장애라고 해야 하는 거야? (5)
17.내가 잘못한 건가 혼란스러운데 (6)
18.자기비하도 중독이냐 (2)
19.혹시 전학 멀리 가본적 있는 사람 있어?? (5)
20.사람 눈을 오래 바라볼 수가 없어 (1)
1
이름없음
2023/10/08 12:18:40
ID : theY9wK7Aru
0
모태신앙에다 미션스쿨 다니는 학생인데 부모한테 무교인거 밝혀도 괜찮을까?
사춘기왔을때 내가 무교인걸 점점 알아챘는데 교회다니는것도 힘들고 학교에서 이미 예베를 드리는데 교회에서까지 예베드리는게 싫거든..
우리 엄빠는 원랜 좀 보수적이셨는데 내가 그만 보수적이시라고 말씀드린 후로부터 덜 그러셔
부모님과의 관계는 진짜 싸울땐 사이 완전 멀어지다가 보통 땐 그냥저냥... 보통인 느낌이야
엄빠한테만 밝혀도 결국 다른 가족들한테까지 갈텐데 믿음이 강하신 할머니나 그런분들께 크게 실망드리거나 심하게 까이거나 하지 않을까 해서..
밝혀야 할까 밝히지 말아야 할까..? 참고로 난 2~3년 후에 독립할거야.
2
이름없음
2023/10/08 12:19:57
ID : vhdQnA3Qso6
0
독립하고 말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행
3
이름없음
2023/10/08 17:04:35
ID : Xy40spe1u7d
0
나는 부모님 두 분 다 모태 신앙 +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는 최근까지 몇 년 전까지도 목사셨고, 이모 쪽도 다 모태 신앙 + 친가 쪽도 다 기독교인 경우야. 그러다 보니 나도 어릴 적부터 자연스레 교회에 다닐 수밖에 없었어. 근데 나는 기본적으로 종교의 존재 자체에 관심이 없는 편이라, 굳이 교회에 가서 몇 시간이고 시간을 애꿎게 쓰는 게 싫었거든. 큐티였던가? 하여튼 성경 공부 책을 검사하는 것도 싫었고. 그래서 부모님이랑 의견 차이로 싸우면서 홧김에 교회 다니기 싫다고 한 적이 있어. 평소에 나는 서운한 점이나 불만이 있으면 부모님이랑 서로 얘기를 잘 하는 편이라서 아무 생각 없이 내지른 거였거든. 근데도 되게... 부모님이 반대를 오래 하셨던 것 같아. 주기적으로 교회 문제 가지고 싸웠고. 빠득빠득 우겨서 결국 알아서 하는 걸로 정리되기는 했지만, 그 과정에서 솔직히 양 쪽 다 기분이 많이 상하기도 했고 나한테는 그 시기가 아직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지 않아. 또 스레주 걱정처럼 얼마 안 가서 자꾸 할머니나 친척들이 교회 안 가냐고 여쭤 보셔서 좀 불편했던 기억이 있구. 결론적으로 그냥 독립하고, 혹시 일이 틀어져도 부모님의 무조건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기가 아니게 됐을 때 말하는 게 더 괜찮지 않을까 싶어......
4
이름없음
2023/10/08 17:11:39
ID : fgnPa3ClxyI
0
다들 답변 고마워.. 독립하고 말할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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