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디자인관데 선생님 때문에 지쳐 (1)
2.뭐 어쩌라는건지.. (3)
3.집안에 폭력적인 동생 폭력으로 다스려 본 적 있어? (4)
4.이거 대체 무슨 증상이야 너네도 이래? (5)
5.좀 심하게 억까하는 친구들 어케함? (13)
6.과거 얘기를 계속 나한테 털어놓는 엄마가 너무 싫어서 (1)
7.모태신앙인데 부모님한테 무교인거 밝혀도 되나 (4)
8.나 손절한 친구들 연락해보고 싶은데 될까? (6)
9.남자가 앞에선 예쁘다하고 뒤에선 못생겼다하는 심리가 머임 (6)
10.남친이 나보고 (4)
11.관심있다면서 부담스럽대 (5)
12.. (1)
13.지금 그냥 이 순간에 집중하는게 젤 낫겠지? (2)
14.친구가 전화했을 때 전화 받으면 ‘ 왜 전화했어? ’ 라는 소리가 기분 나빠? (6)
15.보지피싸개란말을들었어요 ㅠㅠ (4)
16.이건 섭식장애라고 해야 하는 거야? (5)
17.내가 잘못한 건가 혼란스러운데 (6)
18.자기비하도 중독이냐 (2)
19.혹시 전학 멀리 가본적 있는 사람 있어?? (5)
20.사람 눈을 오래 바라볼 수가 없어 (1)
1
이름없음
2023/10/08 18:18:37
ID : zcL9ijfQmtw
0
그만하라고 화냈는데 천하의 나쁜 딸이 되버렸다
내가 잘못했나 싶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엄마가 너무 미워.
그 과거 얘기가 뭐냐면
엄마가 아빠랑 결혼하기 전에 할머니한테 인사 드리러 갔는데
할머니가 엄마 키 작다고 반대했다 근데 다행스럽게 아빠가 내가 데리고 살 여자니까 너무 그러지 말라고 했다는 얘기,
고모할머니도 내 남동생 어릴 때 남동생한테 ’ 엄마 키 닮지 마라 ‘ 이 말 했다는 얘기 등등
해결 안됐다면 그렇다고 쳐도 저거 다 아빠가 고모할머니랑 할머니한테 그만 하라고 한 소리해서 끝났고 해결된 이야기고
이모한테도 이런 고민 있었다고 하고 속시원하게 털었으면서
초등학교 때부터 나한테 저런 얘기만 주구장창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
남동생한테는 저런 말 안 하면서 왜 나한테만 주구장창 저 얘기해서 스트레스 주는 지 모르겠고
할머니가 엄마한테 나 지적질한 것도 알고 싶지도 않은데 알려서 기분 안 좋게 하고 너무 싫어
물론 엄마 힘든 건 이해는 하겠는데
그것도 계속이면 짜증나져
그게 한이 맺히면 잊으려고 노력이나 하던가
안 좋은 기억 계속해봤자 뭐하는 건지…
오늘 또 할머니 저 얘기하는 거야
게다가 딸은 엄마 팔자 닮는다던데 나도 모르게 엄마 팔자 닮아갈까봐 무서워서 내가 짜증내면서 ‘ 아 그만 좀 해 몇 십년이 지난 거 가지고 왜 그래? 그게 속상하면 그 기억 떠올리지나 마 맨날 그 얘기하니까 엄마가 못 잊는 거 아니야? 그냥 잊어 ‘ 이랬는데
엄마는 나보고 여자가 한 맺히면 못 잊는다고 어쩌고 저쩌고
니도 나중에 시집가면 엄마 마음 알게 될 거라고 이러더라
근데 웃긴 건 내가 똑같은 얘기 또 하면 하지 말라고 그만 하라고 언성 높이던데 나한테는 왜 저러는 지 이해 안 가
내가 감정쓰레기통인 가 화나네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여기에 끄적여 봤어 성인 되자마자 독립하고 싶다
레스 작성
1레스디자인관데 선생님 때문에 지쳐
1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08
0
3레스뭐 어쩌라는건지..
1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08
0
4레스집안에 폭력적인 동생 폭력으로 다스려 본 적 있어?
2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08
0
5레스이거 대체 무슨 증상이야 너네도 이래?
1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08
0
13레스좀 심하게 억까하는 친구들 어케함?
5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08
0
1레스» 과거 얘기를 계속 나한테 털어놓는 엄마가 너무 싫어서
1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08
0
4레스모태신앙인데 부모님한테 무교인거 밝혀도 되나
1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08
0
6레스나 손절한 친구들 연락해보고 싶은데 될까?
4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08
0
6레스남자가 앞에선 예쁘다하고 뒤에선 못생겼다하는 심리가 머임
3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08
0
4레스남친이 나보고
2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08
0
5레스관심있다면서 부담스럽대
1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08
0
1레스.
1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08
0
2레스지금 그냥 이 순간에 집중하는게 젤 낫겠지?
3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08
0
6레스친구가 전화했을 때 전화 받으면 ‘ 왜 전화했어? ’ 라는 소리가 기분 나빠?
5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07
0
4레스보지피싸개란말을들었어요 ㅠㅠ
6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07
0
5레스이건 섭식장애라고 해야 하는 거야?
2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07
0
6레스내가 잘못한 건가 혼란스러운데
3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07
0
2레스자기비하도 중독이냐
2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07
0
5레스혹시 전학 멀리 가본적 있는 사람 있어??
1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07
0
1레스사람 눈을 오래 바라볼 수가 없어
1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0.0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