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디자인관데 선생님 때문에 지쳐 (1)
2.뭐 어쩌라는건지.. (3)
3.집안에 폭력적인 동생 폭력으로 다스려 본 적 있어? (4)
4.이거 대체 무슨 증상이야 너네도 이래? (5)
5.좀 심하게 억까하는 친구들 어케함? (13)
6.과거 얘기를 계속 나한테 털어놓는 엄마가 너무 싫어서 (1)
7.모태신앙인데 부모님한테 무교인거 밝혀도 되나 (4)
8.나 손절한 친구들 연락해보고 싶은데 될까? (6)
9.남자가 앞에선 예쁘다하고 뒤에선 못생겼다하는 심리가 머임 (6)
10.남친이 나보고 (4)
11.관심있다면서 부담스럽대 (5)
12.. (1)
13.지금 그냥 이 순간에 집중하는게 젤 낫겠지? (2)
14.친구가 전화했을 때 전화 받으면 ‘ 왜 전화했어? ’ 라는 소리가 기분 나빠? (6)
15.보지피싸개란말을들었어요 ㅠㅠ (4)
16.이건 섭식장애라고 해야 하는 거야? (5)
17.내가 잘못한 건가 혼란스러운데 (6)
18.자기비하도 중독이냐 (2)
19.혹시 전학 멀리 가본적 있는 사람 있어?? (5)
20.사람 눈을 오래 바라볼 수가 없어 (1)
1
이름없음
2023/10/05 20:57:03
ID : 2K3Pba7bxzR
0
알바에서 일어났던 일인데
이 알바가 갓 성인 돼서 처음한 알바라 ( 지금 9개월 차 ) 많이 해본 레스주들이 조언해주면 고맙겠어.
저번주에 사정이 있어서 알바 빠졌고 ( 할머니 수술 날짜 였어서 빠진 거고 9개월 일하면서 빠진 거 이 날이 처음이야 )
빠지기 일주일 전에 점장한테 ‘ 다음주에 빠질 수 있냐 ’ 고 했고
점장도 알겠다고 했어.
근데 내가 빠지는 당일 날에 갑자기 점장이 전화해서 나 안 나오는 거 였냐고 이러는 거야
당황스러워서 내가 ‘ 제가 정장님한테 일주일 전에 말했는데 점장님이 알겠다고 했잖아요 ’ 하니까
점장은 ‘ 아 알겠어… 아이고 오늘 빵구 나겠다 어쩌냐 아 아무튼 알았다 ‘ 이라고 끊으시더라고?
그러다가 오늘 알바 나갔는데 나랑 같이 일하는 50대 아줌마 있는데
오늘은 이 아줌마랑 단둘이 일하는 날이야
근데 아줌마가 ’ 너 저번주에 빠져서 점장님 몸도 안 좋으신데 하루종일 계속 일한 거 알아? 얘기를 해야지 ‘ 이러더라고
양쪽 말도 안 듣고 자기랑 친한 점장 말만 믿고 나대는 게 짜증나서
내가 ’ 아 뭘 모르시나 본데 저 일주일 전에 빠진다고 점장님한테 미리 말했고
점장님도 알겠다고 했어요 ‘ 이랬는데
그 아줌마는 ’ 야 일주일 전에 얘기를 했어도 혹시 모르니까 하루 전에 또 얘기 했어야지 에휴 쯧 요즘 젊은 얘들 어쩌려고 너 같은 얘들 때문에 여기 동료들 다 피해보고 욕 먹잖아 ‘ 이런 말 하다가
갑자기 ㅈㄴ 뜬금포로
‘ 니가 일주일 전에 얘기했는데 점장님이 기억 못 하셨어요 라고 하는 건
공부 열심히 했는데 서울대 못 갔어요 라고 하는 거랑 똑같은 거야 진짜 서울대 간 얘들은 잠 4시간만 자고 공부하는데 ‘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름없음
2023/10/05 20:58:48
ID : 2K3Pba7bxzR
0
원래 알바 빠지려면 빠지기 일주일 전에 통보하는 게 맞지 않아?
내가 당일 날에 못 간다고 한 것도 아니고 말이야
기억 못 한 점장이 잘못한 거 아니냐고…
나는 당일에 무단 결근한 사람 취급 당해서 억울해..
3
이름없음
2023/10/05 21:29:54
ID : Bs09s63Qmmp
0
이거보고 지금 알바하고 있는 친구한테도 물어보고 왔다
나랑 내 친구는 점장이 잘못했다고 생각함
4
이름없음
2023/10/05 22:09:49
ID : JU2Gmsklcli
0
자기가 기억 못 해놓고 점장인 자기가 실수했다는 거에 자존심 상해서 나한테 뒤집어 씌우기 라도 한 걸까?
나랑 같이 일하는 아줌마한테 꼰지른 것도 이해 안 가고
그거 가지고 양쪽 말 안 듣고 나한테 ㅈㄹ하는 아줌마도 이해가 안 가…
나 이 아줌마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배신감 들고 우울하다…
5
이름없음
2023/10/06 16:19:59
ID : hgja2ldzRDw
0
스레주는 잘못없어 점장은 몰라도 아주머니는 확실하게 오지랖이고
착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어떤 면에서는 이기적이거나 내가 생각한거랑 완전히 다른 사람일때 기분이 참 뭐같지… 그래도 알고지낸 시간이 더 길어지기 전에 저런 면을 본게 다행일지도 몰라
6
이름없음
2023/10/07 10:12:00
ID : JU2Gmsklcli
0
게다가 그 아줌마한테도 나 알바 빠진다고 얘기는 했었어.
그 아줌마도 알고 있었으면서 저래
게다가 내 장래희망이 네일아티스트인데 이런 마인드로 어떻게 미용 하려고 하냐고 하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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