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디자인관데 선생님 때문에 지쳐 (1)
2.뭐 어쩌라는건지.. (3)
3.집안에 폭력적인 동생 폭력으로 다스려 본 적 있어? (4)
4.이거 대체 무슨 증상이야 너네도 이래? (5)
5.좀 심하게 억까하는 친구들 어케함? (13)
6.과거 얘기를 계속 나한테 털어놓는 엄마가 너무 싫어서 (1)
7.모태신앙인데 부모님한테 무교인거 밝혀도 되나 (4)
8.나 손절한 친구들 연락해보고 싶은데 될까? (6)
9.남자가 앞에선 예쁘다하고 뒤에선 못생겼다하는 심리가 머임 (6)
10.남친이 나보고 (4)
11.관심있다면서 부담스럽대 (5)
12.. (1)
13.지금 그냥 이 순간에 집중하는게 젤 낫겠지? (2)
14.친구가 전화했을 때 전화 받으면 ‘ 왜 전화했어? ’ 라는 소리가 기분 나빠? (6)
15.보지피싸개란말을들었어요 ㅠㅠ (4)
16.이건 섭식장애라고 해야 하는 거야? (5)
17.내가 잘못한 건가 혼란스러운데 (6)
18.자기비하도 중독이냐 (2)
19.혹시 전학 멀리 가본적 있는 사람 있어?? (5)
20.사람 눈을 오래 바라볼 수가 없어 (1)
1
이름없음
2023/10/07 16:32:19
ID : tg5eY3zWjfT
0
찐친이라는 가정 하에
이 친구가 뜬금없이 전화할 때가 많아
용건 없어도 지 심심할 때만 전화 해놓고 전화 끊으려고 하면 협박하는 그런 애인데
엊그저께 학교에 있을 때 전화가 오더라고
또 무슨 말 하려고 전화했나 해서 받으면서 ‘ 여보세요 왜 전화했어? ’ 이랬는데
그 친구는 ‘ 뭐!!!? 야 너 내가 오랜만에 전화했는데 여보세요 왜 전화했어가 뭐야!!!!! 와 넌 내가 안 반갑냐? ’ 이러면서 짜증을 내는 거야
그래서 내가 ‘ 야 니가 뜬금없이 전화 하니까 무슨 말 할까 싶어서 왜 라고 한 거지 그럼 뭐라고 해? ’ 이러니까
걔는 ‘ 아니 반갑다는 말투로 반겨주면 어디 덪나세요? 너한테 실망이야 ‘ 이러면서 나한테 욕하더라고
저게 그리 욕 먹을 일 인가ㅠㅠ
2
이름없음
2023/10/07 16:46:20
ID : TO1irtfXs03
0
솔직하게 서운하긴해
근데 상대방한테 짜증내고 티내지는 않는데...
욕먹을 일도 아니구
3
이름없음
2023/10/07 17:21:22
ID : 7amrfe3O1io
0
나도 왜 전화했어? 라고 먼저 나가서 크게 기분은 안 나빠.
오히려 내가 용건 있어서 전화했는데 계속 안부 얘기만 하면 답답함.
4
이름없음
2023/10/07 17:42:15
ID : tg5eY3zWjfT
0
그럼 레스주는 상대가 무슨 반응해줬으면 좋겠는데?
5
이름없음
2023/10/07 19:27:00
ID : srvBhs61wk1
0
음.. 왜 전화했어?라는 문장이 조금만 어조가 딱딱해져도 "나는 이 전화가 반갑지않다" 라고 오해받을 수 있는 말이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왜 전화했냐는 말이 저만큼 화내거나 실망할 일은 아니라 생각해.
위 글만 보면 스레주는 잘못없는게 맞는데, 스레주의 찐친은 스레주랑 평소에 연락을 자주 주고받고싶었던거 아닌가 싶어. 자기 딴엔 찐친이면 그정도의 상호작용은 해야한다는 입장인데, 그게 잘 안되어서 (성향이 안맞아서) 스레주에게 작게작게 서운한게 쌓이다가 작은 트리거에 터진게 아닐까? 혹시 몰라 덧붙이지만 스레주가 저 친구에게 다 맞춰줘야 한단 소린 아냐! 그냥 왜 화난걸까 추측해본거지.
6
이름없음
2023/10/07 19:29:25
ID : LfbBdQnxDxP
0
나도 왜 가 먼저 튀어나오는 사람인 입장에서 서운해하는 부류가 꼭 있음
성향 차이임 그냥
그 부류 사람들이 속상하다고 하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속상할 필요 없다해주고 가능하면 의식해서 그런 말 안 함
그러면 깔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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