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디자인관데 선생님 때문에 지쳐 (1)
2.뭐 어쩌라는건지.. (3)
3.집안에 폭력적인 동생 폭력으로 다스려 본 적 있어? (4)
4.이거 대체 무슨 증상이야 너네도 이래? (5)
5.좀 심하게 억까하는 친구들 어케함? (13)
6.과거 얘기를 계속 나한테 털어놓는 엄마가 너무 싫어서 (1)
7.모태신앙인데 부모님한테 무교인거 밝혀도 되나 (4)
8.나 손절한 친구들 연락해보고 싶은데 될까? (6)
9.남자가 앞에선 예쁘다하고 뒤에선 못생겼다하는 심리가 머임 (6)
10.남친이 나보고 (4)
11.관심있다면서 부담스럽대 (5)
12.. (1)
13.지금 그냥 이 순간에 집중하는게 젤 낫겠지? (2)
14.친구가 전화했을 때 전화 받으면 ‘ 왜 전화했어? ’ 라는 소리가 기분 나빠? (6)
15.보지피싸개란말을들었어요 ㅠㅠ (4)
16.이건 섭식장애라고 해야 하는 거야? (5)
17.내가 잘못한 건가 혼란스러운데 (6)
18.자기비하도 중독이냐 (2)
19.혹시 전학 멀리 가본적 있는 사람 있어?? (5)
20.사람 눈을 오래 바라볼 수가 없어 (1)
1
이름없음
2023/10/06 23:52:27
ID : PeK3VdVeZhg
0
난 공부 잘하는 기숙사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타지역으로 멀리 전학을 가게 됐어..
근데 난 지금 친구들이 진짜 너무너무 좋은데 어떡하지..
꿈과 미래를 위해서는 확실히 전학이 좋긴한데 전학 가자니 이 친구들이랑 멀어질게 너무 두려워....
난 이 동네로는 5학년 때 전학 욌는데 그 후로 친구들을 많이 사귀기도 했고 애들이 다 착하고 나를 좋아해줘서 너무너무 좋았고 진짜..
이 친구들은 나한테 너무나도 소중한데 전학 가면 이 친구들이나를 잊고, 수능이 끝난 후 다시 만났을 때도 나랑 친하게 지내줄 지 잘모르겠어..
난 이 친구들과의 관계를 잃고 싶지 않은데 그치만 꿈을 위해서는 전학을 가야하고 진짜 너무 슬퍼...
어떡하지
너희도 이런 경험 있을까..?ㅠㅠ 있으면 앧.ㄹ이랑도 전학 간 후에 계속 연락이 유지되는지, 그리고 어른이 돼서 만났을 때도 친분이 유지 될지가 궁금해ㅠㅠ
2
이름없음
2023/10/06 23:54:16
ID : PeK3VdVeZhg
0
애들이 나를 잊진 않겠지..
진짜 얘네들은 내가 죽고 싶었을 때 삶의 유일한 이유가 되어준 친구들인데...
진짜 내가 아무래도 정이 엄청 많은 성격이다 보니까 헤어져야 한다는게 진짜로 너무 슬프고 마음 아파.....
3
이름없음
2023/10/07 00:03:26
ID : kk01fO3xBe7
0
나 중3 때 전학갔고 지금은 고3인데 아직도 전에있던 친구들이랑 카톡하고있어 괜찮아 자주 연락하고 가끔은 만나서 놀 수도 있지! 너가 그렇게 소중히 여기는 친구들이라면 쉽게 멀어지지 않을거야
4
이름없음
2023/10/07 00:07:31
ID : PeK3VdVeZhg
0
그렇겟지이ㅠㅠ 알려줘서 고마워!! 덕분에 좀 안심된당 ㅎㅎ
5
이름없음
2023/10/07 01:04:56
ID : Lglvcts4FfS
0
나는 아니고 친구가 중3 졸업하면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됐는데, 고등학생인 지금까지도 잘 연락하고 만나는 중이야.
물론 이전처럼 가까이 사는 게 아니다보니 1년에 한두 번 만나는 정도긴 하지만 그렇게 서먹해지거나 멀어지지는 않은 것 같아.
음... 그래도 몸이 멀리 떨어져 있는데 마음은 전과 똑같기가 쉽지 않다 보니 예전처럼 아주 친밀한 사이로 지내기는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친구라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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