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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진짜 지금 너무 힘들어... (16)
3.. (2)
4.할머니 할아버지를 미워해도 되는걸까 (1)
5.셋이서 다니는데 셋 중에 둘이 싸웠다 (6)
6.. (4)
7.죽고싶다 (3)
8.불안하면 배 아픈 거 (4)
9.지금 미용실 인턴 생활 중인데 너무 현타옴,, (2)
10.새로 사귄 친구가 나 무시하는데 (5)
11.부모가 너무 역겨워 (2)
12.미술하는 사람인데 발작 버튼이 있어 (8)
13.내가 너무 못된걸까 (6)
14.너희는 힘들때 무슨 말이 가장 듣고 싶어? (5)
15.나 진지한데 (어그로아님) (2)
16.. (1)
17.막말하는 엄마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줘패고 싶은 마음이 든다. (5)
18.. (7)
19.대치동 대형 학원 알바 면접 개망함.. (3)
20.. (2)
1
이름없음
2023/10/30 18:14:22
ID : ldzRzV9hglx
0
항상 자기만 참았다. 내 말 한 마디면 다들 아무 말도 못한다. 왜냐? 맞는 말이니까 라는 식으로 말하는 인간이라 대화하고 싶지도 않음. 그래도 엄마니까 오늘도 참는데 내일은 정말 안될 것 같음. 어쩌면 좋을까.
2
이름없음
2023/10/30 23:33:38
ID : txSMrzhxTXy
0
나도 심할땐 죽여버리고 싶다고까지 생각한적 있었는데
참지않고 똑같이 화내니까 엄마가 움찔하시더라
진작 그만 참을 걸 싶엇음
너도 어느정도의 의사표현은 하는게 도움될수도 있지 않을까?싶어.
아님 그럴때 대충 대답하고 방문 닫고 들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아
3
이름없음
2023/10/31 03:11:40
ID : vDAi7gqrvCm
0
나는 니한테 당하기만 할정도로 좆밥 아니라는걸 한번은 알려 줘야지 개지랄을 안하거나 개지랄 농도가 옅어짐
4
이름없음
2023/10/31 05:53:54
ID : 1fVcE2oIFgZ
0
ㅇㅇ 나도 계속 참다가 화냈음 결국 터진거지 뭐
솔직히 마주칠때마다 싸우면 가족이라 해도 답 없고 진짜 싫어짐
차라리 성인되면 바로 떨어져서 살아봐
훨씬 나을거야
5
이름없음
2023/11/01 00:33:26
ID : 9eLdWkrdVbu
0
와 어떻게 나랑 똑같은 사람이 여깄지. 난 이제 엄마라고도 안 해. 엄마라고 불러주긴 하는데 가끔 이름 부르고 불쌍해서 효도 하는 척 하다가 엄마는 내가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을 때 딱 맞춰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직접 말했어. 그리고 장례식도 둘째한테 시키라고 하고 안 간다 함. 엄마한테도 말했지만 진심으로 엄마는 날 사랑하지 않고 남들 따라서 나 낳았다고도 자주 말해. 화내도 왜 지 분노 조절도 못하냐고 걍 지랄 하고 뭐 할 때마다 혐오감정, 소름끼침, 징글징글함 다 간직접적으로 말해. 특히 자기는 우울증에 자기연민도 쩔었는데 그 측은지심으로 용서하기엔 시간은 이미 지나갔고 나한테 한 짓들이 너무 많아서 내 상처나 쓰다듬고 있음. 요즘은 나 키워준 남이다 하고 안정적인 정서를 획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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