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0/31 15:24:28 ID : 1yNwK3Ve6i5 0
우울하다... 너무 긴장해서 목소리도 작게 내고 떨고 말끝도 흐리고.. 오늘 내로 연락 갈 거라는데 떨어지겠지ㅅㅂ... 예전에도 면접 때 긴장해서 동네 학원 떨어졌었는데.. 면접관이 '전에 학생들 안내해 주는 일 했다고 하셨는데 그런 일하셨던 것치고는 뭐랄까 목소리가 좀.. 소극적인? 그런 것 같으신데..' 라고 물어본 거면 빼박 망한 거겠지...? 아 개쪽팔려
2 이름없음 2023/10/31 16:26:46 ID : 7dXAktyY3ws 0
어디든 최정상을 찍어본 사람들은 다 그런 말을 하더라. 너무 잘 하려고 하지 말고 더 보여주려고 하지 말고 딱 내가 준비한 것만 보여주고 나오라고. 분명히 브족했고 보잘 것 없었지만 그게 딱 스레주가 준비한 것 전부고 지금 느껴지는 그 감정이 그 결과임. 속상해 할 것도 없고 우울해 할 것도 없어. 딱 그 정도였을 뿐이고 투자에 비해 너무 많은 기대를 했음. 따로 스피치 학원이나 서점 가서 관련된 도서들 하나 사 봐. 유튜브에 면접준비 하시는 분들 영상도 보면 내가 한참 부족했다는 거 알게 됨.
3 이름없음 2023/10/31 20:54:59 ID : 5806Y8p9hcE 0
괜찮아 면접 같은 것도 하면서 느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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