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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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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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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불안하면 배 아픈 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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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새로 사귄 친구가 나 무시하는데 (5)
11.부모가 너무 역겨워 (2)
12.미술하는 사람인데 발작 버튼이 있어 (8)
13.내가 너무 못된걸까 (6)
14.너희는 힘들때 무슨 말이 가장 듣고 싶어? (5)
15.나 진지한데 (어그로아님) (2)
16.. (1)
17.막말하는 엄마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줘패고 싶은 마음이 든다. (5)
18.. (7)
19.대치동 대형 학원 알바 면접 개망함.. (3)
20.. (2)
1
이름없음
2023/11/02 22:27:57
ID : 1xyFfTTO2si
0
나 포함해서 손주가 9명이야 그 중 손자는 한 명.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손자를 아끼셔 특히나 제일 아끼는 큰아들네만 아들 낳아서 더 좋아하심
해외 여행도 걔만 데리고 다녔고 땅 걔한테만 주실 생각이시더라 걔 이제 중학교 올라갔는데…
그렇다고 해서 다른 손녀들을 미루시는 건 아니셔
모두 다 아끼시는데 그 중 특별히 걔를 신경쓴다고 해야 하나
난 할머니 할아버지께 받은 게 많은데 그 동시에 또 미워
난 열심히 공부도 해야하고 노력해야 하는데 손자 걔는 아무것도 안해도 아무리 양아치처럼 굴어도 예뻐하시니까..
우리 아빠는 이런 쪽으로 아무 말도 못하시더라 살면서 반항이란 것도 안해보셨고 할머니 할아버지 일 돕느랴 우리 가조여행도 취소한 적 있었어
진짜 어떡하지 이 응어리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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