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탈 (1)
2.지친 상태로 어찌저찌 여기까지 왔지만 이젠 그냥 다 포기하고 싶다 (2)
3.개빡치네 진짜루 (2)
4.. (7)
5.. (1)
6.. (1)
7.뿌엥 (2)
8._ (1)
9.길거리에서 자꾸 도믿 아님 이상한 사람들 꼬이는게 내탓이야? (5)
10.자신을 욕하는 것에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이 부러우면서 이해가 안된다 (18)
11.억까 당함 _ _ (24)
12.. (3)
13.씨발 인생 좆같다 나가 뒤질까 (3)
14.아빠 존나 싫어 (9)
15.부모가 빨리 죽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매일의 일상 (2)
16.할 수 있는게 없어 (1)
17.나도 아르바이트 하기 싫을때가 있어. (49)
18.. (1)
19.- (1)
20.알바 존나 하기 싫어요 (2)
1
이름없음
2024/01/30 23:56:44
ID : LcMi4MjfVdV
0
간호학과 지멍하는 막 성인 된 레주야!
내신이 엉망이라 수시 버리고 정시 올인했다가
수능 개판 말아먹고 눈칫밥 먹으며 합불 결과 기다리고 있어
전문데 포함해서 대학 9개정도 썻고 그 중 딱 4년제 한 군데만 합격했어
거긴 공대여서… 합격을 해도 집언 식구들의 환영을 받지 못했어
간호학과 지원한 건 다 후보가 떳거나 아직 결과가 안 나왔거든…
대충 내 상황은 이래!
읽을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서
2
이름없음
2024/01/30 23:59:11
ID : LcMi4MjfVdV
0
원래 우리 집이 좀 엄했어
특히 아빠가 이성한 데서 엄하셔
그래도 학교 다녔알 때는 크개 느끼지 못했는데 수능 끝나고나서 부쩍 느끼는 중이야
수능이 끝난 당일날에도 수고했다~라는 말 대신 나한테
‘너 수능 끝났다고 니 멋대로 놀 생각마라. 수능 끝났으니 더 더 더 통제하고 잔소리할거야.’ 라고 하셨거든
난 흥. 심해봐야 뭐 얼마나 심하다고… 생각 했는데 그것은 존나게 오산이었어라
3
이름없음
2024/01/31 00:04:30
ID : LcMi4MjfVdV
0
1. 방에 처박혀있지마
수능이 끝났어도 놀 거리들은 내 방에 가득하잖아
애니나 드라마나 영화를 봐도 아빠가 거실에서 티비 소리 크게해서 보고계시니
방해가 돼서 나 혼자 내 방에서 보거든 (근데 보통 다들 이러지않나?)
그러다 가끔 몸이 찌뿌둥하거나 물 마시고싶거나 간식가지러 나올 때 잠깐 나와서 거실에서 엄마랑 아빠랑 수다 좀 떨다가 다시 방에 들어가서 나 혼자 놀아
그러다 한 날은 아빠가 엄청 화내셨어
왜 방에만 처박혀있냐고 니가 오타쿠(단어 의미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막 쓰셔)냐고 방에서 놀거면 문이라도 열어!!! 하면서..
동생도 맨날 방에만 처박혀있는데 문 열고있다는 이유로 동생한테는 화를 안 내셔
이후로는 문 조금만 열어두고 놀거나 걍 동생 방에서 놀아
4
이름없음
2024/01/31 00:08:11
ID : LcMi4MjfVdV
0
2. 전화 하지마
옛날부터 계속 친구 전화 받을 때 부모님 허락 받았어
난 남들도 다 그런 줄 알았움
수능 끝나고도 친구들한테 전화가 오면 꼬박꼬바가 아빠 @@한테 전화 왔는데 받아도 돼요? 허락을 구해 안 된다하시면 걍 끊고 문자로 전화 못한다도 미안하다 해
아무튼… 수능 끝났으니 할 일 없는 친구들이 전화를 많이 걸더라고
자연스럽게 전화 받는 빈도도 늘었더니
너는 전화를 왜 그렇게 많이 하냐? 친구가 그렇게 좋으면 나가서 살아 집에 있으면서 방에만 처박혀서 하는 일이 친구랑 전화하는거면 집에는 왜 있냐? 집이 숙박업소야? 니 마음대로 살거면 집에서 왜 있는건데?
라고 엄청 화내셔서 그날 이후로는 친구 전화 낮에만 받거나 저녁에는 잘 안 받아
나중에 친구들끼리 모였을 때 친구가 나보고 전화 요즘 왜이렇게 잘 안 되냐~ 물어보길래 부모님이 허락을 잘 안 해준다 하니까 서로 충격받았어
걔넨 전화하는데 허락을 받아야해서 충격을 받고
난 전화하는데 허락따위 필요가 없어서 충격을 받고
5
이름없음
2024/01/31 00:10:51
ID : LcMi4MjfVdV
0
더 있는데… 쓰다 지쳐서 천천히 하소연할게
며칠전에도 나 노래부른다고 아빠가 맥날 먹을사람? << 이 말 못들었거든
근데 저 말에 대답 안 했다고 아빠 개빡쳐서 니 노래하는 꼬라지 거슬린다고 하셨어
아직까지 화나계심 ㅡ.ㅡ
6
이름없음
2024/01/31 00:14:04
ID : y7AksoY3Cjh
0
힘들겠네
7
이름없음
2024/02/02 03:32:50
ID : L9gY9y47BxR
0
내 또래인데 많이 힘들겠다.. 간호학과 꼭 붙길 기원할게
8
이름없음
2024/02/02 12:48:15
ID : inU4Y4LanBa
0
집에서 노래를 불러..?
9
이름없음
2024/02/03 16:05:21
ID : LcMi4MjfV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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