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2/02 05:43:16 ID : vDxU3RCoY5W 0
저는 패스트푸드점 알바를 하고 있는 고3입니다. 알바를 처음 해보는 게 아니라서 첫 알바때 보다 꾸준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달도 채 되지 않아서 또 그만두고 싶어졌습니다. 알바를 시작한 첫날에는 손님도 없고, 사장님도 좋은 분이라서 꾸준히 일해도 되겠다. 생각하며 최소 주말동안 4개월은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매주 거듭되는 제 음료실수와 배달 문제 때문에 알바를 가는게 두려워졌고, 10번을 잘해도 하나의 실수 때문에 욕을 먹는게 힘듭니다. 그리고 제가 성격이 급해서 뭐든지 빨리 빨리 하고 쉬고 싶은 마음에 주문이 계속 들어오면 마음이 급해지는데 자꾸 넌 너무 급하다, 너랑 같이 하는 알바생이 니랑 같이 하기 싫어한다(물어봤는데 그런 말 한적 없다 하네요.)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주말이 다가오면 정말 스트레스로 인해서 잠도 안오고, 막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주문이 밀려들어오면 난 어떻게 해야할까를 생각하면서 잠에 들고 알바를 출근합니다. 현재 알바는 2명이서 하고 있는데요. 제가 자꾸 실수를 해서 너무 스트레스고 잘해보려고 노력해도 바뀌지 않는 것 때문에 힘듭니다. 이번에 회장님께서 일을 제대로 못하면 시간대를 바꾸는 것을 고민해보겠다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제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사장님은 젊은 분, 회장님은 나이가 있으심)
2 이름없음 2024/02/02 06:14:32 ID : rhwMnRyGlfT 0
스트레스가 심하면 그만두는 게 나아 보이긴 해요. 그리고 사장님이 쓸데 없이 뭐라 하시기도 하고요. 일이 스레주에게 잘 맞지 않는 걸 수도 있으니 자책하지는 마세요. 본인이 하고 싶고 잘 맞는 일을 찾으면 꾸준히 성실히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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