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탈 (1)
2.지친 상태로 어찌저찌 여기까지 왔지만 이젠 그냥 다 포기하고 싶다 (2)
3.개빡치네 진짜루 (2)
4.. (7)
5.. (1)
6.. (1)
7.뿌엥 (2)
8._ (1)
9.길거리에서 자꾸 도믿 아님 이상한 사람들 꼬이는게 내탓이야? (5)
10.자신을 욕하는 것에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이 부러우면서 이해가 안된다 (18)
11.억까 당함 _ _ (24)
12.. (3)
13.씨발 인생 좆같다 나가 뒤질까 (3)
14.아빠 존나 싫어 (9)
15.부모가 빨리 죽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매일의 일상 (2)
16.할 수 있는게 없어 (1)
17.나도 아르바이트 하기 싫을때가 있어. (49)
18.. (1)
19.- (1)
20.알바 존나 하기 싫어요 (2)
1
이름없음
2024/02/03 13:50:18
ID : e5f9fTVdXs3
0
몸이 약해서 동네 마실만 나가도 기본하루는 미열이 두통 몸살..
심지어 1시간이상 멀리 나가면 그날은 일상생활이 불가늘할 정도로
잠만 자고 몸살이 나. 두통도 심하고 밥도 잘 못먹고..
애초에 의사선생님께서 관절이 약하다고 했어.
손목 발목 허리 다 장기 치료받은 적 있고 몸 안좋은 날엔 바로 아파.
특히 한쪽 손목 때문에 많이 피곤한 날엔 그쪽 팔을 못움직여.
정신적으로도 하기싫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몸에 나타나.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면 위염에 하기싫은 일 하면 복통에 두통에..
가위눌림도 잦아서 잠을 설치는 날도 많아.
화 내는 법을 모르는지 제대로 화낸 적도 없고
속으로 썪히는 피해망상도 심해. 다른 일에 집중을 못할정도로..
다 이렇게 사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우리집이 이상할 만큼
억압한다는 것도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직시했어.
하고싶은 일은 집에서 못하게하고 더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예전에 왕따 때문에 우울증 온 적 있었는데.. 아직도 학교에선
양야치다 걸레다 하는 말이 떠도는 것 같고..
이런 내가 싫어서 성격도 뜯어고치고 꾸미는거 좋아해서
남들한테 꿇리지 않으려고 자기관리하는데
집안에선 그냥 다 하지말래. 그냥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나봐..
솔직히 내가 왜 사는지 궁금해. 목표도 꿈도 없고..
내가 유일하게 가지고있던 장점이 착한겨였는데
엄마가 넌 그나마 심성이라도 착한줄 알았는데 못되어먹었대.
죽고싶다는게 아니야. 그냥 내가 왜 살아있는지 모르겠어.
누가 칭찬해도 못믿겠어 그냥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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