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2/03 13:50:18 ID : e5f9fTVdXs3 0
몸이 약해서 동네 마실만 나가도 기본하루는 미열이 두통 몸살.. 심지어 1시간이상 멀리 나가면 그날은 일상생활이 불가늘할 정도로 잠만 자고 몸살이 나. 두통도 심하고 밥도 잘 못먹고.. 애초에 의사선생님께서 관절이 약하다고 했어. 손목 발목 허리 다 장기 치료받은 적 있고 몸 안좋은 날엔 바로 아파. 특히 한쪽 손목 때문에 많이 피곤한 날엔 그쪽 팔을 못움직여. 정신적으로도 하기싫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몸에 나타나.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면 위염에 하기싫은 일 하면 복통에 두통에.. 가위눌림도 잦아서 잠을 설치는 날도 많아. 화 내는 법을 모르는지 제대로 화낸 적도 없고 속으로 썪히는 피해망상도 심해. 다른 일에 집중을 못할정도로.. 다 이렇게 사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우리집이 이상할 만큼 억압한다는 것도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직시했어. 하고싶은 일은 집에서 못하게하고 더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예전에 왕따 때문에 우울증 온 적 있었는데.. 아직도 학교에선 양야치다 걸레다 하는 말이 떠도는 것 같고.. 이런 내가 싫어서 성격도 뜯어고치고 꾸미는거 좋아해서 남들한테 꿇리지 않으려고 자기관리하는데 집안에선 그냥 다 하지말래. 그냥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나봐.. 솔직히 내가 왜 사는지 궁금해. 목표도 꿈도 없고.. 내가 유일하게 가지고있던 장점이 착한겨였는데 엄마가 넌 그나마 심성이라도 착한줄 알았는데 못되어먹었대. 죽고싶다는게 아니야. 그냥 내가 왜 살아있는지 모르겠어. 누가 칭찬해도 못믿겠어 그냥 괴로워
레스 작성
하소연 실시간
731레스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2판 23796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6.01 6
5레스구남친과 현썸남을 겹쳐보는 여자가 있다?!?!?! (n) 60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31 0
1레스돈 걱정 언제 안 하고 살 수 있지 24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31 1
3레스아니 점보러 갔는데 이게 손님한테 할태도야? 51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30 0
5레스이게 시발 제대로된 부모가 맞음? 100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1
1레스엄마가 아픈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43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0
1레스뭐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인 건 아는데.. 40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0
12레스자살하면 다 편해질라나 379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0
16레스엄마너무싫어 끔찍해서 죽어버릴거같아 518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2
90레스우리나라 망한 것에 대해 하소연하는 스레 10044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2 4
2레스이건 지나가는 우울감일까 우울증일까 아니면 그냥 내가 씹프피여서일까 58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9 1
24레스태어났을 때부터 했던 짝사랑을 끝내려고 해 248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5 1
4레스부모님이 너무 부담스러워 230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5 0
3레스아빠 말에 참 서운하고 속상하다. 104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4 1
10레스Ai 중독인가봐 239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1 1
2레스재외국민으로 들어온 애가 나한테 찡찡대는데 ㅈㄴ열받음 83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0 0
1레스아니 ㅅㅂ 내 옷 빨래 진짜 71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9 0
21레스원래 이렇게 사는게 감흥이 없냐 478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9 0
30레스애매한 재능은 진짜 존나 저주다 622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7 1
134레스5년동안 써보는 스레 1059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