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2.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3.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4.귀접 당했는데 (4)
5.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6.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7.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8.소원 들어줄게 (580)
9.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0.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1.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2.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3.P (2)
14.신병 (8)
15.너네 신천지 알아? (49)
16.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7.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8.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19.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20.방울, 부채 흔들어본 썰 (5)
일단 난 18살 군필 여고생이야😍
농담이고 ㄹㅇ 여고생인데 저번에 귀접해봤음. 내가 약간 귀신이런거에 관심 많아서 되게 많은 썰을 봤거든? 그 중에서 귀접 썰도 있었구..ㅎ
쨌든 그날 몸상태가 어땠지는 기억이 잘 안났어.
평소처럼 침대에 누워서 잠에 들었지. 꿈이 시작되는데 시작부터 내 이상형에 가까운 남자가 있었어. 솔직히 그냥 이상형이라도 무방했어. 어느 정도 두툼한 몸에, 근육에, 큰 키에… 좀 밝히는 것 같지민 쨌든,
그 이상형이 나한테 뚜벅뚜벅 걸어오더니 날 안는거야.
안으면서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배경이 바뀌면서 방안에 있는 침대 위인거야. 근데 내 방은 아니고 어디 미드에서 볼 법한 방..?
정리하자면, 그 이상형이 나를 안은 상태로 침대 위에 앉아있는거야.

그러다가 소리가 들렸는데 그 이상형인 그 사람, 그냥 귀신이라고 부를게. 그 귀신 숨소리였어. 귀신이 숨소리를 어케 내나 싶긴 하지만 꿈 속이었으니까^^ 막 흥분해서 못 참겠다는 그런 남자 숨소리가 귓기에 퍼지는데 ㄹㅇ 뒤지겟더라 ㅎㅎ
내 얼굴을 받쳐주듯이 잡고 키스 하는데 진심 온몸에 전율이 도는거야;; 나 현실에서도 키스 해봤는데 그런 느낌 전혀 없었거든? 진짜 온몸이 찌릿찌릿 거리면서 난리가 났는데 그 귀신이 목부터 애무 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니까 속으로 온갖 욕 다 뱉고 있었어. 처음 경험하는 짜릿함이였거든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냅다 그 귀신의 중요 부위로 추정되는데 내 입으로 들어왓지 모야?? 근데 그 부분은 뭔가 기억이 잘 안남..ㅎ 다만 약간 숨이 차는 느낌이였어. 쨌든 그 다음에 그 귀신이 예고도 없이 냅다 박더라구? 고작 18살짜리 중졸인 나에게?
근데 와 씨 진짜 그 귀신이 내 골반 부근? 거기를 잡고 팍하고 박은건데 그 들어온 순간 tlqkf 이게 내 입에서 나올 수 있는 소리가 맞나 싶을 정도의 감탄사가 나왔어. 내가 막 아..아… 거리면서 숨을 거의 못 쉴 정도로 충격을 받을 걸 알았는지 귀신이 나한테 뽀뽀해주면서 귀에 대고 “쉬잇..괜찮아..기분 좋게 해줄게…” ㅇㅈㄹ!!!! 얼굴을 내 취향으로 만들어와서 주먹 날리는 건 참을 수 있었다 휴^^
그리고는 속도를 점점 올리는데 속도 상관없이 한 번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입에서 이게 정녕 그 쪽 세계 배우들만이 내던 그런 아주 환장하는 소리들인가 하는 게 튀어나오더라구.. 진짜 이게 일반인에게서 나올 수 있는 소리였나 싶었다. 진짜. 몇 번이고 강조하는데 이게 황홀함의 수준을 뛰어넘어. 진짜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걸 최대로 끌어올린 느낌.
막 자세도 바꾸는데 조금만 움직여도 난리났다.
중간중간 키스도 하고, 막 몸을 애무해주는데 그게 배가 돼서 정신 못차리고 완전 헤롱헤롱 하게 됐어. 그 귀신샠이 분명 일부러 그랬을거다. 그러다 속도 개빨라지는데 뭐 현실로 따지면 갈 때가 됐다..?그거지.
그 때 되니까 그 귀신이 내 귀에 대고 “사랑해..사랑해…“ 이러더라.
현실이면 깜빵각인데… 그러다 갔는데 진짜 그건 현실에서 절대로 느낄 수 없는 감각이었어. 눈 까뒤집고에서 끝나는 그 정도가 아니라 그거에 곱절은 됐어. 그 귀신이 나 안고서 간건데 진짜 잡을게 없으니까 귀신 붙잡고 헉헉대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시공간 이동을 위한 사례 수집 스레
툴파나 서비터를 함 만들어 볼까해. 같이 할 사람?
우리 학교 뒷산에는 토막난 시신이 묻혀있다
너무 꺼림칙한 먹방 채널을 발견했어.. 이거 납치된 거 아니야?
레더들은 샤머니즘을 믿니?
37레스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20214 Hit
괴담
이름없음
17시간 전
1
482레스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13830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2
14
19레스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68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1
0
4레스귀접 당했는데
108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1
0
1레스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46 Hit
괴담
이름없음
26.05.31
0
1레스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51 Hit
괴담
이름없음
26.05.30
0
149레스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674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8
3
580레스소원 들어줄게
28009 Hit
괴담
◆dDy0nyFg7Bu
26.05.28
7
645레스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2885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7
0
633레스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13158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7
9
204레스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18467 Hit
괴담
스트렙실
26.05.26
12
1레스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76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6
0
2레스P
59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4
0
8레스신병
195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3
0
49레스너네 신천지 알아?
689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3
1
23레스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039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3
2
138레스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6354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2
7
15레스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8082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1
0
5레스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146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1
0
5레스방울, 부채 흔들어본 썰
72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