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3/12 21:07:37 ID : Gq6i9Arze7B 0
혹시 말하는거 사회성 없는 말투 앎? 남들 다 좋다하는데 본인은 싫을 수 있는거 당연한거긴 한데 말을 뭐같이 하는 사람 있잖음 지가 싫은건 쌍욕만 안할 뿐이지 그거 좋다는 사람 무안할 정도로 다 있는데서 까고 지가 좋아하는거랑 매번 비교잘하면서 남은 후려치고 지 취향은 올려치는거 입만 열면 분위기 싸해지는 그런 사람ㅇㅇ 최근에 건너건너 알게 된 사람이 좀 그런 유형인데 자꾸 내 말투나 취향같은거 따라해서 개빡침 말투는 뭐 내가 특허낸게 아니니 걸고 넘어지기 좀 애매하긴 한데 원래 개딱딱하게 정색하면서 말하던 인간이 갑자기 ~해용, ~할게여!, ~자나용 이런 식으로 말하더니 요샌 내가 오타내는거까지 똑같이 따라함 그래서 개거슬리던 차였는데 내가 독서나 음악 취향이 좀 넓은데 특히 좋아하는게 좀 하드하단 말임? 근데 처음엔 누가 그딴거 보냐(듣냐) 하는 식으로 내가 딥하게 좋아하능 장르 취향 까내리더니 오늘 대뜸 자기가 이런거 봤는데 너무 좋았다, 나 이런거 좋아하는거 보니 변탠가보다(변태 소리 들을 수위는 아니었음) 이럼 나이도 어린게 아냐 이 사람 30대 후반에 결혼했고 애도 딸렸음 거의 이모뻘임ㅠㅠ 나 진짜 마음에 안드는 인간이 야금야금 나를 훔쳐가는 것 같아서 개빡침 이런 인간들은 자아가 없어서 남의 인생이나 훔쳐다 사는거 안쓰럽게 생각하고 싶어도 열불난다
2 이름없음 2024/03/12 22:01:56 ID : Lgqi7gi3A2J 0
말그대로 자아도 없고 잘나가는 사람 따라하면서 관심 받고싶어하지만 인정하기싫으니까 이런저런 핑계 만드는 기생충 같은거야 빠르게 손절쳐서 연관성 가지지마 평생 저러고 살아서 답이 없더라
3 이름없음 2024/03/13 13:42:10 ID : Gq6i9Arze7B 0
이게 공통관심사 소모임같은데서 알게 된 사람이라 유독 더 그런듯 내가 이거저거 다 일단 찍먹은 해보는데 유독 꽂히고 좋아하는 포인트가 좀 있어서 모임 사람들도 아 스레주는 머 좋아하지 하고 가끔 챙겨주기도 하고 마이너한 취향인 사람 있르면 서로 놀리고 농담하는 분위기라..
4 이름없음 2024/03/13 13:56:43 ID : Gq6i9Arze7B 0
본문에 써둔 사람은 처음엔 자기가 이 취미 오래 가졌다고 부심부리면서 들어왔는데 기간이나 수집품이 내가 압도적으로 더 우위거든 예를 들자면 그 사람이 책에 들인 돈 생각하면 내가 한 스무 배 이상은 더 썼음 실물 종이책이나 이북같은거 전부 다.. 그리고 나 같은 경우에는 장르문학도 곧잘 보는 편이고 혐오요소도 별로 구애 안받고 잘 보는 편이란 말임 그래서 처음 이 사람이 맨날 나 긁던게 이런걸 왜 보는지 이해가 안된다, 내용이 재밌다고 ㅇㅇㅇ(불호 요소)가 용서가 되냐, 님 취향 한 번 멋진네요 자긴 죽어도 못본다 이ㅈㄹ을 떨었거든
5 이름없음 2024/03/13 13:58:46 ID : Gq6i9Arze7B 0
그러면서 자긴 무조건 필력따진다, 개연성 중요하다(근데 막상 선호작 들 말해보라 하면 개연성 다 뒤지고 문체 촌스럽고 글빨 딸린다는 후기가 개많음), @@@볼 바에는 &&&봐라(비교질, 후려치기, 취향 강요), %%%에 나오는 등장인물은 ***에 나오는 누구한테 좀 배워야 한다(비교질 및 후려치기) 이래서 이 사람만 입열면 다들 말하기 싪어서 입을 닫아버리거든.. 나한테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다 저럼 그래서 경고도 한 번 받았는데 자기가 경고를 왜 받았는지 이해를 못했나봄
6 이름없음 2024/03/13 14:10:11 ID : Gq6i9Arze7B 0
솔직히 더 말 섞기 싫어서 난 걍 투명인간 취급했는데 이 사람이 내가 다른 사람한테 뭐 추천하거나 요즘 이런거 보는데(듣는데) 좋더라 하고 말하는거 듣고는 지가 멋대로 찾아보더니 하루 종일 이거 별로라고 다른 사람들 다 보는데서 징징대 난 이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것들 취좆질하는거 꼴보기 싫어서 일부러 말도 안하는 건데 하 어차피 즐겁자고 하는 취미생활이고 각자 취향이 있으니 본인취향도 아닌데 뭘 굳이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억지로 듣고 보고 하냐 그만하셔라 그리고 내 취향 그만 까내려라 화나니까 이러는데도 못알아쳐먹어 진짜ㅜㅠ 이 와중에 내가 자주 쓰는 단어나 어조까지 쓰면서 내가 좋아하던 요소가 들어간거 하나 보고는 “너무 좋았다, 나 변탠가봐요 , 님들” 이러고 하루 종일 말함 나 진짜 내가 좋아하고 친밀한 다른 사람이 나랑 취향 비슷하거나 보고 괜찮았다 하면 너무 좋거든??? 근데 저 아주머니가 내 말투로 지가 개욕하던 내가 좋아하던거 좋다고 하면서 사람들한테 자꾸 저러니까 너무 개빡침
7 이름없음 2024/03/13 14:11:27 ID : Gq6i9Arze7B 0
진짜 살면서 주기적으로 이런 사람들 만나는데 매번 내가 무시하는게 내 정신건강에 이롭다, 내가 예민하고 자의식 과잉일 수도 있으니까 걍 상종을 말고 그만 괴롭자 하는데 자꾸 눈앞에서 얼쩡거리니까 개패고 싶다 진짜 하..
8 이름없음 2024/03/31 19:27:42 ID : 7cLbzXzdQo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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