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이름없음 2024/06/14 12:23:41 ID : GttdDy1CmJQ
직장인이라 매일 오고 가는 길이 있고 그 길에 카페가 하나 있어 근데 난 믹스커피만 먹고 음료나 그런 건 잘 안마셔서 한번도 안 가봤어 그러던 어느날 그 카페의 메뉴가 너무 먹고 싶어서 그 카페로 갔고 밖에서 미리 자리가 있나 살펴보는데 창가에 고개를 숙이고 테이블? 차?를 쳐다보면서 가만히 앉아있는 여자가 보이더라 뭐지? 싶다가 눈마주치면 실례니까 카페 들어가고 음료를 사고 나왔어 그리고
이름없음 2024/06/14 12:37:42 ID : GttdDy1CmJQ
메뉴가 생각보다 내 취향은 아니라 그 카페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계속 지내오다가 어느날 야근으로 늦은 퇴근길에 그리고 평소처럼 가는 길을 지나가다가 뭔가가 느껴져서 곁눈질을 했는데 불꺼진 카페 쪽에 저번에 그 여자가 똑같은 포즈로 또 가만히 앉아있었어 그래서 영업시간 지났는데 왜 저기 있지? 직원인가? 생각하면서 또 눈 안마주치고 내 갈길감
이름없음 2024/06/14 12:48:53 ID : GttdDy1CmJQ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사람이 계속 생각나는 거야 불꺼진 카페에서 왜 저러고 있지? 직원인데 힘들어서 일 다 끝내고 불끄고 쉬는 건가? 이런 생각도 들었고 그러다가 또 그걸 잊고 살았는데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그 카페에 또 가보려고 해
이름없음 2024/06/14 14:01:40 ID : 7fbu2oHBgo0
ㅂㄱㅇㅇ
이름없음 2024/06/14 17:00:55 ID : GttdDy1CmJQ
떨리긴한데 오늘 그 여자가 또 그러고 있다해도 난 그 여자가 귀신은 아닐거라고 생각해 세상엔 다양한 사람과 경우가 많으니까 그래도 궁금하고 진짜 귀신 그런거면 흥미로울 듯
이름없음 2024/06/14 18:15:51 ID : asrxU1wrhut
하... 나 잘못본거겠지??? 그 카페 쪽으로 가려했는데 창가보니까 예전에 봤던 위치에 그 여자가 또 같은 포즈로 있었는데 이번에는 다른사람이랑 겹쳐있었어(마치 여자가 귀신이라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을 뚫은 듯한 모습) 왠지 오래보면 안될 것 같아서 셀카찍는 척하면서 1초정도 봤는데 다른 지나가는 사람들은 보고도 안 놀라는 거 보면 나한테만 보ㅜ이는 것 같아 내가 헛걸 본건가?? 병원가야 하나? 나 환상 같은 거 2n년 살면서 못봤는데
이름없음 2024/06/14 20:01:28 ID : s5TUY9utvA2
일단 지금 놀다가 나중에 또 그쪽으로 가보려해 이번엔 친구들이랑 같이가보려고...
이름없음 2024/06/14 20:03:01 ID : tzaskq1u3Dz
으악..... 힘내 레주!!
이름없음 2024/06/15 12:40:04 ID : bBgrtcq2LdO
헐.. 무섭다
이름없음 2024/06/15 18:45:21 ID : asrxU1wrhut
상황이 많이 이상해진 것 같아... 친구들한테 같이 가자는 말은 깜빡하고 못해서 어쩔 수 없이 혼자 그쪽으로 갔어 근데 그 여자는 안 보였고 안심하면서 집에가서 씻고 카톡을 봤는데 같이 있던 친구 중 한명이 불꺼진 미용실안에 어떤 여자가 가만히 바닥을 보면서 서 있었고 뭔지 싶어서 계속 쳐다봤대
이름없음 2024/06/15 18:55:29 ID : asrxU1wrhut
그러다가 그 여자랑 눈이 마주쳤는데 그 여자가 소리를 지르면서 분홍색 반팔티!!!라고 소리 지르면서 왜 자꾸 자기를 모른 척하냐면서 화를 냈대 그래서 사람 잘못건드린 것 같아서 도망가듯이 집에 왔대... 근데 디게 무서운 점이 뭐냐면
이름없음 2024/06/15 19:36:06 ID : asrxU1wrhut
어제 그 친구뿐만 아니라 나도 분홍색 반팔티를 입고 있었어... 아마 귀신(으로 추정되는 여자)은 나를 찾으려다 실수로 그 친구를 찾은 게 아닐까 라는 생각에 온몸에 소름이 돋아서 잠도 잘 안 오더라 그러다가 새벽? 아침?에 가위에 눌렸는데 10년만에 가위에 눌려서 더 무서웠고
이름없음 2024/06/15 19:51:42 ID : asrxU1wrhut
가위 눌릴 때 그 여자의 형상이 보여서 더 무서웠어 암튼 너무 찜찜해서 그 친구한테 카톡을 보내려다 뭘 잘못눌러서 갤러리로 가졌어 그런데 레스 시간대에 찍었던 셀카가 있는 거야 분명 난 셀카 찍는 척만 했는데 사진이 찍혀있어서 당황스러웠고 레스 때는 보였던 그 여자도 안 보여서 더 당황스러웠어 그런데 혹시 친구 눈에는 지금 그 여자가 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들어서 톡을 보냈는데 오후까지도 답장이 없었어 ... 걔가 주말에도 아침 7시쯤에 일어나는 앤데...
이름없음 2024/06/16 06:58:55 ID : p86ZjyY8jir
인증 ㄱㄱ
이름없음 2024/06/16 08:40:35 ID : asrxU1wrhut
뭘로 인증해줄까??
이름없음 2024/06/16 08:58:01 ID : bBgrtcq2LdO
레주야 저런 흐름 깨는 애들 무시해 원래 분탕치는거 스레딕에서 금지인데 왜저러나 이해가 안가네 분탕 치지 마. 스레에서 중간에 흐름 깨는 행위 금지인거 몰라? 스레딕 규칙 한번 더 읽어보고 오길 바라.
이름없음 2024/06/16 08:59:10 ID : bBgrtcq2LdO
헐., 쩐다 ㄷㄷㄷ 진짜 너무 무섭겠는데 레주 지금은 괜찮아? 친구한테서는 아직도 연락 안왔어?
이름없음 2024/06/16 12:16:33 ID : GsjhbyMpgp8
오랜만에 흥미로운거 발견한건데… 위에 저런애들 신경쓰지말고 계속해주면안되니ㅜㅜ
이름없음 2024/06/19 01:21:22 ID : 7fbu2oHBgo0
사진 함부로 올리고 그러는 거 아니야 걱정 말고 썰 들려줘 ㅠㅠ
이름없음 2024/06/19 14:16:45 ID : rtdzO04Lgjd
레주 어디가써 ㅜㅜㅜ 돌아와 ㅜㅜ
이름없음 2024/06/21 17:53:38 ID : yHBdRzUY3ws
레주야 흥미롭게 읽고있었는데ㅜㅜ 어디갔어
이름없음 2024/06/22 13:40:52 ID : asrxU1wrhut
연락은 다행스럽게도 왔는데 친구도 가위에 눌렸다고 하더라 그래서 혹시 뭔가가 보였냐고 하니까 아래를 보고 있는 여자가 보였대 그리고 그 여자의 특징도 말해줬는데 내가 가위 눌렸을 때 본 여자랑 비슷해서 소름 돋았고 가위 눌리면서 꾼 단순한 꿈이 아니라고 생각한 이유가 있는데 그 여자의 스타일이 막 머리가 길고 소복입은 그런 정석 스타일의 귀신과는 거리가 멀었고 양갈래 등의 미친듯이 개성있는 것도 아니라 같이 본 게 아니라면 특징이 어떨지 맞힐 수 없는 스타일이이기 때문이야 +와 나 솔직히 마지막 스레단지 몇일이나 지나도 계속 레스 달리길래 다들 나 까려고 그러는 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이름없음 2024/06/22 13:42:32 ID : qi1imMi1fO3
오오 ㄷㄷㄷㄷ 개무서운디 ++ 당연하지ㅠ 레주 잘못 없고 물흐리는 저런 레더가 문젠거임ㅇㅇ 너무 신경쓰지마 레주!! 돌아와줘서 고맙구 동접이라니 더 기쁘당 히히
이름없음 2024/06/22 13:49:00 ID : asrxU1wrhut
근데 솔직히 이게 말이 안되잖아? 그래서 혹시 내친구도 스레딕 괴담판에사 내 글 보고 장난 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에 스레세우고 레스 단 시간 다 비교해봤단 말이야? 스레세움 6월 14일 12시 23분 친구의 카톡을 본 시간 6월 14일 23시 3분 친구에게 답장이 온건 6월 15일 18시 51분 6월 14일 20시 1분에 친구들이랑 같이 간다라고 말하긴해도 친구들한테 카페에서 뭘봤다는 말도 해준 적 없고 같이 가자고도 말 못해서 스레딕을 할경우엔 적어도 6월 15 18시 45분 전까지는 나인 게 특정이 안돼서 장난도 못친단말이지...
이름없음 2024/06/22 13:52:01 ID : asrxU1wrhut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건 귀신으로 추정되는 여자의 특징인데 여자인 건 말해도 특징이 어떻다고 말한 적 없어서 장난이라고 하기엔 무척 어려워
이름없음 2024/06/22 13:54:41 ID : asrxU1wrhut
오타 14시가 아니라 18시
이름없음 2024/06/22 20:20:56 ID : cNyY4FinO8k
으으으 귀신이 붙은건가 무섭다
이름없음 2024/06/29 05:45:48 ID : mHDuk2nwk9w
와 씨 개무섭다 지금은 괜찮아?1주일이지났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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