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이름없음 2024/06/22 15:27:12 ID : u659dA43Vaq 3
나는 김흑막, 이 세상의 흑막이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난 흑막이다. 그래서 난 흑막답게 세상을 멸망시키기로 했다. 어떻게 멸망시키지
2 이름없음 2024/06/22 16:04:46 ID : oMqo2Fh9ijj 0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환경을 파괴한다.
3 이름없음 2024/06/22 16:13:04 ID : u659dA43Vaq 0
나는 옳게 된 흑막답게 지구를 공격하기로 했다. 환경 파괴로,, 끔찍한 아포칼립스를 선물하자! 근데 이거.....아이디어는 좋은데 어떻게 실행하지? 1. 챗 gpt에게 질문한다. 2. 에어컨을 19도로 틀어놓는다 3. 기타
4 이름없음 2024/06/22 17:38:54 ID : wLbxzV9a2q5 0
1번 재밌겠다
5 이름없음 2024/06/22 17:53:10 ID : q5aq7teJTWr 0
나는 만능 챗gpt에몽을 꺼냈다. 나: 안녕 온실가스를 배출시키는 방법을 알려주ㅜ 챗 gpt:온실가스를 배출시키는 방법을 요청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온실가스는 다양한 인간 활동을 통해 배출됩니다. 주요 배출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석 연료 연소: 석탄, 석유,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 연료를 태우는 것은 이산화탄소(CO2)를 대기 중으로 배출합니다. 주요 배출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발전소자동차, 트럭, 비행기 등 운송 수단산업 공정 및 제조업 산업 공정: 일부 산업 공정은 온실가스를 직접적으로 배출합니다. 예를 들어, 시멘트 제조 과정에서는 CO2가 배출됩니다. 농업: 농업 활동은 메탄(CH4)과 아산화질소(N2O)를 배출합니다. 주된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축의 소화 과정논에서의 유기물 분해비료 사용 산림 벌채: 숲을 벌채하면 저장된 탄소가 대기 중으로 방출됩니다. 음. 그렇군....
6 이름없음 2024/06/22 17:59:31 ID : q5aq7teJTWr 0
카페에서 아아를 한모금 쪽 빨아들이면서 읽는데 갑자기 누가 내 어깨를 톡톡 쳤다. 뒤를 돌았는데..... 스릉- "어이. 거기까지다. 흑막."
7 이름없음 2024/06/22 18:09:26 ID : u659dA43Vaq 0
이 컨셉충은 뭐야? 고개를 돌려봤는데 금발에 녹안인 남자가 커다란 검을 들고 폼을 잡고 있었다. 저게 뭐임? 뇌가 현실을 못 따라가던 그 때, "이 몸은 용사 가문의 15대 용사 김용사!! 세상을 어지럽히는 악, 흑막인 네놈을 처.단.하.겠.다!" 크와아아아 김용사가 검을 뽑았다!!!!! 하지만 그거 아냐? "어, 어째서 내 공격이 안 통하는 거지, 네놈!" "초반엔 용사가 흑막에게 지는거 몰라?" "크윽!!!!" 김용사를 어떻게 할까?
8 이름없음 2024/06/22 20:41:42 ID : E1inTXAlxyM 0
어이 카페에서 흥분하지 말라구 신사적으로 디저트를 사서 멕인다
9 이름없음 2024/06/23 00:20:47 ID : E66ja4K2E7f 0
신사적이야ㅋㅋㅋㅋㅋㅋㅋ맛있겠다! 무슨 디저트 줄 거야?
10 이름없음 2024/06/23 00:24:34 ID : 2mnzO9zak5P 0
blueberry cream cheese cake
11 이름없음 2024/06/23 00:29:02 ID : E66ja4K2E7f 0
악 개맛있겠다ㅋㅋ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24/06/23 00:39:11 ID : 2mnzO9zak5P 0
"어이, 카페에서 흥분하지 말라구." 나는 차분하게 홍차를 따랐다. 그런 뒤 앞에 있던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독 안 들었음)를 김용사에게 준 뒤 흑막 같은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그에게 말했다. "" 1.이거나 먹고 침착해 용사양반 2.먹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가 3.요기 케이크 되게 맛잇데 해해 4.자유
13 이름없음 2024/06/23 00:53:28 ID : E66ja4K2E7f 0
3!!! 우리 친해지자 해해
14 이름없음 2024/06/23 02:06:04 ID : 1ii8nPcmlg2 0
나는 황당해하는 용사를 보며 빙구 웃음을 지었다. "요기 케이크 되게 맛잇대 헤헤 먹어봐" "케이크라고? 웃기지마, 여기에 독을 탔을지도......" 나는 말보다 빠르게 그의 입에 블루베리 케이크를 넣어주었다. 졸지에 케이크를 먹은 용사는 읍읍거리면서 뭐라 말하다가..... "뭔데!!!!!! 이거 억수로 맛있네!!!!!!!!!!" 사투리가 터졌네. 하긴 여기 케이크가 워낙 맛있어야지 난 뿌듯함을 느끼며 용사와 디저트 깨기를 했따 짜식 잘 먹는군
15 이름없음 2024/06/23 02:08:53 ID : 1ii8nPcmlg2 0
나와 용사는 푸드파이터라도 된 거 마냥 마구마구 먹어치웠다 특히 용사 저 시키는 경이로운 위장 용량을 보여줬는데 카페 사장이 함박 웃음을 지으면서 아이고 아아 리필 해드릴깝쇼 손님이라고 굽실거릴 정도였다 그렇게 카페 안 디저트를 전부 먹어치운 우리는 부른 배를 안고 어기적거리면서 밖으로 나왔다 이제 얘랑 뭐하지 1.님 같이 세계멸망시켜여 2.야 나 근처 당근하는데 같이 가줘 3.자유
16 이름없음 2024/06/23 02:53:21 ID : E66ja4K2E7f 0
2번!
17 이름없음 2024/06/23 03:46:43 ID : bfSHveE5Qnu 0
아니 이게 맞아?ㅋㅋㅋㅋ
18 이름없음 2024/06/23 16:47:41 ID : 0rfhBtcnwrb 0
"야, 용사야" ".....왜." 용사는 다시 표준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짜식.....컨셉 제대로구나 너 "나 근처에 당근하는데 같이 가줘." "뭐?" "나 근처에 당근하러 가는데 같이 좀 가달라고" "아니....내가 왜....." 흑막이랑. 용사는 당황하고 있었다. 이런이런, 흑막의 논.리 스킬을 사용할 차례로군? "야 나 아직 아무것도 안 했잖아?" "그.... 렇지?" "그럼 나는 아직 민간인이네?" "그... 음. 맞지." "민간인을 구하는 게 용사가 할 일 아냐?" "...." 용사는 짜게 식은 눈으로 날 바라봤다 쿠국 내 완벽한 논리에 걸려들었군...... "그건 네놈한테는, 해당하지 않는 말이 아닌가?" 아씨 쟤 또 폼 잡는다. 난 더 짜게 식은 눈으로 용사를 보았다. "아니 왜 나 아직 민간인이라니까?" "용사가 지키는 건!" 용사는 커다란 칼을 빼들었다. 야 미친놈아 그러다 잡혀가; "선량한 시민뿐!" 아니 미친놈아 다른 사람들이 다 쳐다보겠다; "악인 네놈에겐 해당사항이 없는 말이지!!!" 미친 이걸 어떻게 수습해? 1.디저트 값 내고 가라 용사가 돼서 먹튀할거냐 2.님 당근하러 안 가면 지구 멸망하러감 3.내 부름에 답하거라, 나의 권속, 사천왕이여—! 4.자유 아주 잘 되고 잇어😎
19 이름없음 2024/06/23 17:47:54 ID : mGrhze5aq7s 0
중고거래
20 이름없음 2024/06/23 20:54:01 ID : ZeFilzWpbvg 0
2번
21 이름없음 2024/06/24 01:44:03 ID : atBy6nRBfff 0
뭘 당근할지 고르는거라.... 재앵커 걸게 어떤 물건을 당근할지 정해줘
22 이름없음 2024/06/24 09:48:41 ID : o5f9hbvipat 0
개깜찍한 고양이 인형 한뭉탱이
23 이름없음 2024/06/24 10:05:58 ID : u659dA43Vaq 0
나는 검을 들고 폼을 잡듯이 뭐라 형용하기 힘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용사에게 작게 속삭였다. "야" "?" "님 당근하러 안 가면 지구 멸망하러감ㅅㄱ" "뭐?" 용사가 당황했는지 손에서 검을 놓쳤다 난 흑막답게 비열하게 웃으면서 용사에게 말했다 "아~ 누가 당근하러 같이 가주면 지구 멸망은 다시 생각할 거 같은데~~~~~" 누가 같이 안 가주려나~~~~ 개깜찍한 고양이 인형 한뭉탱이를 챙기면서 유치하게 말하자 용사가 한숨을 쉬며 검을 검집에 넣었다 "어디서 당근하기로 했는데?" "뭐? 그거야 당연히.... " 1.개어둡고 위험한 골목길 2.귀신 나올법한 으스스한 흉가 3.무시무시한 괴담이 있는 폐건물 4.들어가면 호러 게임같은 상황이 일어날 것 같은 학교
24 이름없음 2024/06/24 11:03:24 ID : 3Ve3PfO9xXs 0
3
25 이름없음 2024/06/24 13:41:24 ID : u659dA43Vaq 0
"뭐?" 용사는 안색이 하얗게 질렸다 "야!!!! 가도 하필 거기를 가?" "귀청 떨어지겠다. 왜 그래?" "거기.....10년 전에 사람이 죽은 건물이잖아." "그게 왜." 나는 귀를 후비면서 용사의 말을 한 귀로 흘렀다 원혼이 있으면 딱 좋지, 내가 흑막인데... 그러자 용사가 새파래진 얼굴로 말했다. "생각해봐. 10년 전에 사람이 죽었어. 당시 토지 주인이 그 건물을 싹 밀고 새 건물을 올리려고 했는데....." "했는데?" "철거 공사를 진행하던 인부가 다 크게 다쳤대!" 용사는 별안간 소리를 꽥 지르면서 닭살이 돋은 팔을 쓸었다 심지어 이거 봐, 귀신 얘기해서 그래. 라고 말하면서 은근히 가지 말자는 말도 했다. "오히려 좋아." "뭐?" "야 옳게 된 흑막이라면 원혼도 좀 다뤄야지." 그러면서 용사 멘탈도 흔들고. "넌 내가 용사인데 용사 앞에서 그래도 돼?" "돼, 나 김흑막이야." "어쨋든, 난 안 가. 아니, 못 가. 차라리 멸망을 시켜!" "야...." 너 진짜 용사는 맞니? 짜게 식은 눈으로 바라보다가 나는 그에게 마법의 단어를 속삭여주었다. 1.님 가면 판 값의 반절은 님 줌 2.님 가면 뷔페 쏨 3.자유
26 이름없음 2024/06/24 17:14:25 ID : Y9BBzasjip9 0
3. 가면 나랑 데이트하게 해줄게! (유혹)
27 이름없음 2024/06/24 21:54:34 ID : a3A6jg2E09z 0
"가면 나랑 데이트하게 해줄게." "뭐?" 그 말에 용사는 팔을 쓸어내렸다. 왜 저래? 어디 아픈가? "야....." "응?" "내가 아무리 모쏠이여도 남자랑은 안 사겨...." "뭐?" "남자랑은 안 사귄다고." 나는 참지 못하고 용사를 했다. 용사가 검을 빼들면서 하 이 흑막 자식 이럴 줄 알았다! 하고 사자후를 내지르려는 순간 나는 나의 패왕색 패기로 용사를 닥치게 한 후 말했다 "야 이 미친놈아" ".....?" "난 여자야." Tlqkf내가 아무리 흑막이라서 검은색 쫄쫄이를 입었다고 해도 너무한거 아니냐.... 그러자 당황한 용사는 했다. 둘 다 자유
28 이름없음 2024/06/24 22:48:19 ID : E66ja4K2E7f 0
끌고 폐건물로 들어가기 시작
29 흑막용사 밉니다 2024/06/24 22:49:54 ID : bjuljunDzbv 0
갑자기 얼굴을 붉히며 뚝닥대기 시작!!!
30 이름없음 2024/06/25 00:07:43 ID : 1ii8nPcmlg2 0
ㅋㅋㅋㅋㅋㅋㅋㅋ닉넴머얔ㅋㅋㅋㅋ
31 이름없음 2024/06/25 00:10:51 ID : 1ii8nPcmlg2 0
"아, 아니.... 내는..." 용사가 갑자기 말을 더듬으며 얼굴을 붉혔다 얘 뭐냐? 내가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자 용사는 손으로 빨개진 얼굴을 가리면서 웅얼거렸다. "내, 내, 내는.... 남중, 남고만 다니서.... 여자는 쪼매 어, 어려워서.... 그, 그러니까...일부러 그려러던게 아니라....미, 미안해...." 뭐냐. 아까 그 컨셉충은 어디가고 웬 순박한 시골 청년이 있어? 나는 짜게식은 눈으로 용사를 바라보며 용사를 폐건물로 끌고갔다. 대충 아무데나 걸터 앉았는데..... "당근이세요?" 오, 구매자가 왔다.
32 이름없음 2024/06/25 00:13:26 ID : 1ii8nPcmlg2 0
참고로 용사는 사람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기절했다 나약한 toRl..... 혀를 쯧 차고 나는 구매자에게 걸어갔다. "(구매자 닉넴) 맞죠?" "네, (흑막이 당근마켓 닉넴) 님이죠? 고양이 인형 사러 왔어요." 나는 구매자에게 깜찍한 🐱 인형들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난 흑막답게 이 깜찍한 🐱 인형에 장난을 좀 쳐놨는데.... (상상력의 한계로 자유....)
33 이름없음 2024/06/25 00:45:53 ID : eIK7vxDBzgp 0
고양이가아니면죽음을
34 이름없음 2024/06/25 00:46:46 ID : E66ja4K2E7f 0
어둠의다크
35 이름없음 2024/06/25 00:51:49 ID : E66ja4K2E7f 0
바로 인형 내부에 이산화탄소를 대량으로 내뿜는 장치를 설치하여 세계 멸망에 기여하는 도구로 만든 것이다
36 흑막용사 밉니다 2024/06/25 01:16:24 ID : ZeHvck2tAnS 0
전부 흑막이의 큰그림이었구나! 역시 흑막이 ㄷㄷ 흐흐흐
37 이름없음 2024/06/25 07:09:20 ID : u659dA43Vaq 0
쿠구국, 이렇게 하나하나 다 진행하다보면 결국 지구는 멸망하고 세계가 파괴되겠지? 나는 흑막답게 고양이가아니면죽음을 님이 가자마자 비열한 웃음을 흘렸다. "쿠구구구구구구국................." 마침 하늘이 어두워지면서 번개가 번쩍해서 더 비열해졌다. 음, 연출 좋고. 이제 집에 가야지. 돈을 주섬주섬 챙기고 집에 가려는데 널부러진 용사가 눈에 들어온다. 저 toRl 어떻게 할까? 1.두고 간다 2.두고 간다 3.두고 간다 4.자유
38 이름없음 2024/06/25 08:06:36 ID : nTPinV9fSIJ 0
본 모습을 보여주고 두고 간다
39 이름없음 2024/06/25 08:23:30 ID : u659dA43Vaq 0
나는 명탐정 코난의 범인처럼 보이는 검은 쫄쫄이를 벗었다. 시원한 공기가 맨 살에 닿자 약간의 해방감이 느껴졌다. 때마침 불어온 바람에 내 긴 머리카락이 나붓거렸다. 시야를 가리는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니 용사의 바보같은 표정이 눈에 들어왔다. 헤, 하고 입을 벌린 용사에게 작은 미소를 지어주며 말했다. "" 그리고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흑막답게 멸망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고, 용사한테 시비도 좀 털어주고, 당근도 하고. 음, 보람차네. 이제 좀 자야지. 1.난 간다 잘 있어라 2.석양을 등지며 아디오스 3.ㅃㅃ 4.자유
40 이름없음 2024/06/25 08:53:10 ID : rteL82mk4JT 0
다음번에 만날 때는 적이다. (오글)
41 이름없음 2024/06/25 09:30:44 ID : u659dA43Vaq 0
음, 잘 잤다. 나는 새나라의 흑막답게 이부자리를 정리하며 밥을 먹었다. 부대찌개에 밥까지 야무지게 말아먹으면서 생각했다. "이제 뭐하지." 1.사천왕을 소집한다 2.흑막답게 소유한 재력으로 회사를 하나 산다 3.자유(참고로 성실한 흑막이라 쉬는거 없음) 4.산을 하나 사서 산에 있는 나무를 다 베어버린다
42 이름없음 2024/06/25 09:40:06 ID : rteL82mk4JT 0
4번 진짜 악랄하다 하지만 사천왕들이 궁금하니까 1번 어라 앵커가 안 걸려 있네
43 이름없음 2024/06/25 09:42:35 ID : u659dA43Vaq 0
아 헐 진짜네 4번 추가하다가 삭제햇나봐 암튼 1번으로 진행할게
44 이름없음 2024/06/25 09:47:15 ID : u659dA43Vaq 0
카톡으로 진행하는데 나:말함 사천왕1:말함 나:말함 이러니까 가독성이 진짜 안 좋네 기다려봐 카톡썰 만들기 앱 다운받는다 후............
45 이름없음 2024/06/25 09:50:32 ID : u659dA43Vaq 0
그전에 사천왕 프로필부터 정하자 사천왕1 이름: 나이:> (mz 초중딩 컨셉이니 반영바람) 능력: 특징: 사천왕2 이름: 나이: 능력: 특징: 사천왕3 이름: 나이: 능력: 특징: 사천왕4 이름: 나이: 능력: 특징: 임시로 연속 앵커 10개까지 가능 >.0
46 이름없음 2024/06/25 10:13:19 ID : rteL82mk4JT 0
김하율
47 이름없음 2024/06/25 10:13:30 ID : rteL82mk4JT 0
가장 무섭다는 초6
48 이름없음 2024/06/25 10:15:35 ID : 4K4581dzTTX 0
마라탕후루 빔을 쓸 수 있다
49 이름없음 2024/06/25 10:19:21 ID : 4K4581dzTTX 0
피카츄 돈까스를 좋아한다 태권도 빨간띠 최근에 송곳니 하나를 뽑았다
50 이름없음 2024/06/25 10:19:44 ID : 4K4581dzTTX 0
장지우
51 이름없음 2024/06/25 10:28:43 ID : rteL82mk4JT 0
고3
52 이름없음 2024/06/25 10:35:28 ID : rteL82mk4JT 0
일정한 확률로 유용한 물건이 뭐든 나오는 책가방을 사용할 수 있다 정말로 모든 물건이 다 나오지만 무게는 항상 일정한 15kg이다
53 이름없음 2024/06/25 10:39:15 ID : u659dA43Vaq 0
나도 앵커달래 미대입시생이다 재료비+학원비를 지원해주는 흑막에게 충성을 다하고 있다
54 이름없음 2024/06/25 10:41:09 ID : hfeZg1xvhgj 0
데빌 다르킨 5세
55 이름없음 2024/06/25 10:43:43 ID : hfeZg1xvhgj 0
1400살...이라는 컨셉의 140살
56 이름없음 2024/06/25 11:01:34 ID : u659dA43Vaq 0
하루에 한 번 원하는 사람을 (강제로) 대학원생으로 만들 수 있음 (흑막한텐 안 통함+같은 사람을 연속으로 대학원생으로 만들 수 없음)
57 이름없음 2024/06/25 12:34:04 ID : QrfapTPa5U7 0
안대를 쓰고 다닌다
58 이름없음 2024/06/25 12:34:25 ID : e1yGslDs9wN 0
유하연
59 이름없음 2024/06/25 12:39:03 ID : O3Dze443TPa 0
18
60 이름없음 2024/06/25 12:39:51 ID : O3Dze443TPa 0
무한한 식사량에 기반한 엄청난 방귀
61 죄다 한국인이네ㅋㅋㅋㅋㅋㅋ 2024/06/25 12:46:45 ID : rteL82mk4JT 0
자신의 식비를 대주는 흑막이에게 충성하고 있다 고등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 준비중
62 이름없음 2024/06/25 12:49:08 ID : u659dA43Vaq 0
이산화탄소 배출을 늘리려는 흑막에게는 아주 필요한 인재지만 일상생활이 힘들 것 같아서 다시 재앵커......(사실 스레주가 방귀 트림 이런 소재 별로 안 좋아해서ㅋㅋㅋㅋㅋㅋ큐미안....) 사천왕4의 능력을 다시 골라줘!!
63 이름없음 2024/06/25 12:51:19 ID : O3Dze443TPa 0
무한한 식사량에 기반한 신체능력
64 이름없음 2024/06/25 13:03:27 ID : u659dA43Vaq 0
아 이참에 흑막이랑 용사 프로필도 짜자 이름:김흑막 나이: 외모:검은색 긴 생머리,보라색 눈, 눈물점 성격:, 특징:, , , 건물주에 엄청난 부자, 귀신 봄 이름:김용사 나이: 외모:금발(염색), 녹안(렌즈), , 성격:컨셉충, 정의로움, 특징:귀신 무서워함, 13대 용사, 사투리 씀, ,
65 이름없음 2024/06/25 13:05:58 ID : rteL82mk4JT 0
26
66 이름없음 2024/06/25 13:07:11 ID : rteL82mk4JT 0
차분한데 장난스러운 느낌
67 이름없음 2024/06/25 13:10:57 ID : txRvfRDByZh 0
겁이 없음, 실행력 높음, 포커페이스 잘함
68 이름없음 2024/06/25 13:42:13 ID : txRvfRDByZh 0
퇴폐섹시
69 이름없음 2024/06/25 13:50:46 ID : inQq4ZfO005 0
남자로 착각할만큼... 절벽이다 (좀 그러면 스루해줘잉) 이 스레 개웃긴데 캐들 매력 살아있는게 딱 내 취향..
70 이름없음 2024/06/25 14:58:40 ID : rteL82mk4JT 0
옷장에 검은색 쫄쫄이가 일곱 개다 사복도 있긴 한데 잘 안 입음 흑막이니까... 그니까 나 이 스레 너무 좋아
71 이름없음 2024/06/25 15:04:28 ID : rteL82mk4JT 0
23
72 이름없음 2024/06/25 15:05:06 ID : rteL82mk4JT 0
미남 축에 아슬아슬하게 끼는 감자상 키 176
73 이름없음 2024/06/25 15:05:59 ID : y1yFdvcpU6i 0
말랐는데 은근 근육질인
74 이름없음 2024/06/25 15:09:23 ID : rteL82mk4JT 0
당황 잘함 은근 줏대없음
75 이름없음 2024/06/25 15:11:48 ID : 3wlii1heZeE 0
남중 남고 군대 루트로 여자 손도 잡아본 적 없는 쑥맥 모쏠
76 이름없음 2024/06/25 15:15:33 ID : 3wlii1heZeE 0
대를 이은 용사 집안 자식임 12대 용사까지 모두 무언가의 위협에서 세상을 지켜낸 전적이 있기 때문에 자신 또한 세상을 구해야 한다는 압박과 강박이 있음
77 이름없음 2024/06/25 15:17:10 ID : a8qp9g3TRvb 0
어 근데 혹시 용사 13대 용사인가요 15대 용사인가요
78 이름없음 2024/06/25 15:19:11 ID : u659dA43Vaq 0
엄마가 12대 용사, 아빠가 14대 용사라 둘 다
79 이름없음 2024/06/25 15:20:52 ID : u659dA43Vaq 0
이런 디테일을 잡아내다니....... 감동이야는 농담이고 13대 용사인데 내가 오타가 났어ㅋㅋㅋㅋ
80 이름없음 2024/06/25 15:22:07 ID : u659dA43Vaq 0
절대사랑해............
81 이름없음 2024/06/25 15:25:39 ID : 2JXzdSL9g0m 0
ㅋㅋㅋㅋㅋㅋㅋㅋ앗 그랬구나 오키오키
82 이름없음 2024/06/25 15:26:07 ID : rteL82mk4JT 0
🥰
83 이름없음 2024/06/25 17:42:23 ID : vxxBe5dV84F 0
하율ㅡ김하율 지우ㅡ장지우 교수님ㅡ데빌 다르킨 5세
하율ㅡ김하율 지우ㅡ장지우 교수님ㅡ데빌 다르킨 5세
하율ㅡ김하율 지우ㅡ장지우 교수님ㅡ데빌 다르킨 5세
하율ㅡ김하율 지우ㅡ장지우 교수님ㅡ데빌 다르킨 5세
84 이름없음 2024/06/25 17:47:15 ID : vxxBe5dV84F 0
나는 오랜만에 애들을 좀 모아보기로 했다. (한 명은 나보다 더 나이가 많지만....) 이렇게 약속까지 잡고나니 벌써 점심이다. 음, 성실한 흑막은 철저한 자기관리도 필수지. 난 성실한 흑막답게 난 점심을 거르지 않기로 했다. 뭘 먹을까? 1.소고기 2.치킨 3.햄버거 4.자유 (카톡 내용이 첨부가 안되네; 나중에 첨부할게)
85 이름없음 2024/06/25 17:49:03 ID : oMqo2Fh9ijj 0
큭큭큭 소고기는 닭고기보다 4배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흑막은 소고기로 지구를 불태운다
86 이름없음 2024/06/25 17:53:39 ID : vxxBe5dV84F 0
아아, 그렇지. 소고기는 닭고기의 4배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나는 흑막답게 소고기를 구워먹기로 했다. 마침 집에 소고기가 있어서 야무지게 구워 먹은 뒤, 부른 배를 안고 작전을 실행하기로 했다. 어떤 작전을 실행하지. 1.용사에게 접근하기 2.이산화탄소 배출을 가속할 방법 찾기 3.당근하기 4.자유
87 이름없음 2024/06/25 18:07:38 ID : oMqo2Fh9ijj 0
본업에 충실하게 이산화탄소 배출
88 이름없음 2024/06/25 18:12:11 ID : a3A6jg2E09z 0
좋아,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방법은 알았으니. 이제 실행할 차례다. 마침 노는 산이 있으니 산을 싹 다 벌채하고 거기 공장을 세우면 되겠다. 공장은 폐수까지 배출되니 아주 딱이겠지......... 크큭.
89 이름없음 2024/06/25 18:16:08 ID : a3A6jg2E09z 0
나는 엄청난 재력으로 산에 있는 나무를 싹 다 벌채했다. 그리고 산을 깎아서 공장을 하나 세우기로 했다. 이렇게 차근히 해내다 보면 결국 승리자는 내가 될 것이다. 난 흑막의 마스코트인 뚱뚱한 뚱냥이를 쓰다듬으며 검은색 가죽 소파에 사악하게 걸터앉았다. 이제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한다.....
90 이름없음 2024/06/25 18:17:34 ID : a3A6jg2E09z 0
시간도 남았으니 하나의 작전을 더 실행하기로 했다. 어떤 걸 실행할까? (아까 고른 것도 가능) 1.용사에게 접근하기 2.이산화탄소 배출을 가속할 방법 찾기 3.당근하기 4.자유
91 흑막용사 밉니다 2024/06/25 20:00:30 ID : ba05TSNAqru 0
1번
92 이름없음 2024/06/25 21:03:50 ID : u659dA43Vaq 0
그래, 지피디기.... 아씨, 혀 깨물었다. 다시. 지피지기 백전백승. 흑막은 우선 용사를 잘 알아야 한다. 여태껏 얼마나 많은 흑막들이 용사를 무시하고 죽었는데. 성실한 흑막인 나는 그러지 않기로 했다. 김용사에 대한 정보도 많고, 걔 직장도 알아냈다. 이제 접근하기만 하면 된다. 문제가 있다면 걔가 내 얼굴을 봤다는 거지만. 그정도야 변장하면 해결되는 일이니까. 어떻게 변장할까? 1.가발+실눈캐+안경 2.아예 다른 사람인 척 마법으로 얼굴을 바꾼다 3.너흑막이지?네?전아닌데요? 맨얼굴로 당당하게 가서 아닌척 4.자유
93 이름없음 2024/06/25 21:56:05 ID : k5RwlgY2si1 0
안경에 앞머리
94 이름없음 2024/06/25 22:13:43 ID : E66ja4K2E7f 0
용사 직장이 있었구나 당연히 용사짓만 하는 백수일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95 이름없음 2024/06/25 22:18:57 ID : htiqqnXwNBu 0
나는 동그란 안경을 쓴 뒤 기다란 앞머리로 눈을 덮었다. 흐음, 이정도면 흑막이 아니라 지나가던 아싸1 같군. 물론 나도 아싸지만. 답답한 검은색 쫄쫄이는 벗고 가벼운 캐주얼룩으로 갈아입은 뒤 용사의 꽃집으로 향했다. '처음에 들었을 땐 안 믿었는데...'' 컨셉질이나 하는 백수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건실하게 일하는 플로리스트였다. 심지어 자영업자인데다 엄연히 자격증도 있는 건실한 놈이었다. 심지어 얘는 원예학과까지 졸업한 아주 새나라의 꽃집 오빠였다. 물론 나는 싫었다.
96 이름없음 2024/06/25 22:21:07 ID : bzTU2NuoMjd 0
식물은 이산화탄소의 적이니 필연적으로 우린 적일 수 밖에 없는 관계였다. 아무튼 지금 난 흑막이 아니다. 평범한 회사원이며 이름은 이고, 꽃을 아주아주 좋아하는 여자였다. 자기 최면을 걸며 (용사네 꽃집 이름)로 향했다
97 와! 꽃집 청년! 2024/06/25 22:26:28 ID : E66ja4K2E7f 0
김주영
98 이름없음 2024/06/25 22:33:22 ID : E66ja4K2E7f 0
꽃 같네
99 이름없음 2024/06/25 22:33:52 ID : E66ja4K2E7f 0
어 근데 하연이 고등학교 자퇴하지 않았어?
100 이름없음 2024/06/25 22:36:23 ID : bzTU2NuoMjd 0
아 헐 그러네 나중에 수정할게ㅠㅠ
101 이름없음 2024/06/25 22:38:19 ID : bzTU2NuoMjd 0
용사는 답지않게 꽃을 품에 소중하게 안고 있었다. 나는 꽃집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갔다. "어서오세요, 어, 어...?" 아니나다를까 손님이 여자인 걸 확인하자마자 용사의 얼굴이 붉어진다. 심지어 들고있던 꽃까지 떨어뜨릴 뻔 했다. 나는 선량한 시민답게 밝게 웃으며 용사에게 물었다. "혹시 (꽃 이름)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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