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7/13 11:16:12 ID : io1DwGnyIHy 0
은근 사람 무시하고 밑으로 보고 비꼬고 냉소적이고 그런데 이걸 다 대놓고가 아니라 은근히.... 사람 깔보듯이 나는 좀 말수적고 누가 건드려도 조용히 있는 편인데 동생은 조금만 뭐 맘에 안 들어도 다 내뱉는 스타일 사람 자체가 나쁜 건 아닌데 요즘들어 더더 불편하고 힘들다... 내가 다른 문제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날 무시하는 거 같기도 함 내가 만만한 거 같기도 근데 성격이.. 만만하게 보이는 스타일이긴 해 솔직히 화를 어떻게 내야 할지 모르겠고..^^ 내가 화내서 누구랑 싸운다고 해도 거의 내가 짐 친구들이든 동생이든
2 이름없음 2024/07/13 11:32:57 ID : knDwFfQlfTS 0
나도 원래 어딜가든 만만한 성격이었는데 계속 참는 것 보단 널 막대할땐 하지 말라고 하거나 화내는 것도 필요해 처음부터 원래 성격을 고칠 수 없겠지 그냥 차근차근 거절하는 법도 배우고 싫은 소리도 하면서 너가 강해지는거야 근데 난 절대 내 성격 못 고칠 것 같다 그러면 가장 편한 방법은 너와 비슷한 결을 가진 사람들과만 친구를 하는거야 나는 내가 싫은 소리도 못하겠고 굳이 나한테 막 대하는 사람들이랑 친구도 하기 싫어서 그냥 과감히 다 손절했어 굳이 내가 걔네랑 친구하면서 날 무시하고 날 만만히 보는 걸 참아야 될 필요가 있을까? 정말 감정소모야 왜냐면 너가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날 거고 분명 그중엔 너와 비슷한 결에 사람들도 많을거야 그런 사람만 너 곁에 두면 일단 너가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고 그런 친구들은 대체적으로 화난 걸 말해도 차근차근 말하고, 또 그걸 인정하고 사과하는 편이라 그러면서 사이가 더 돈독해질 수 있을거야 그리고 동생이 무시하는건 내가 젊꼰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한 번 쎄게 기강을 잡아 어디 동생이 대들어? 그냥 한 대 쥐어박어버려 근데 동생이 힘이 더 쎄다? 그러면 손절해 나도 사실 언니한테 맞고 살았는데 ㅋㅋㅋㅋㅋ 너랑 반대입장이긴 하지만 그냥 언니랑 잘 안 보고 살아 왜냐면 맨날 맞아서 무섭거든 ㅠ 쨋든 화이팅~
3 이름없음 2024/07/13 14:04:24 ID : BfhAkq587hv 0
고맙다 정말... 나도 날 너무 잘 알아서 화내는 거보다 걍 나랑 잘 맞는 사람들이랑만 대화하려고 하는 편.. 최대한 안 붙어있는 게 답이겠지
4 이름없음 2024/07/15 10:57:07 ID : Qts643UZjs5 0
나도 가족이랑 다 안맞아 시간지나다보니 그냥 그러려니하고 살아 나이먹으면 혼자 지내면 되니까 참고 살면 되 참고로 사람은 안 변한다 그 사람 성격이니 어쩔 수 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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