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7/19 14:09:22 ID : uq1wsnWrtdz 0
여자 혼자 자취하면서 뭔 일이 없더라도 신경 쓰이더라고 늦은 밤에 가까이서 비번 치는 소리 나면 혹시 우리집인가 싶고 그런 무서움이 좀 있는 것 같애 그래서 난 조심하는 것도 맞는 것 같고 옷 갈아 입거나 할 때도 맞은 편에 집이 있거나 하면 그쪽 창문은 피해서 입고 너무 집 안이 노출 되는 것도 좀 그래서 얇은 커튼을 달아 놓는다던지 또 원룸은 살아보니깐 분위기가 좀 다르긴 해 그래서 어두워지면 잘 안나가기도 하고 잘 땐 다 걸어 잠그는 편임 내가 일전에 보복성으로 시달린 적이 있어서 더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것일 수도 있긴 한데 내가 겁이 많은건지 궁금해서 혼자 산다는거 신경 쓰이지 않아??
2 이름없음 2024/07/19 15:49:34 ID : V88pfhwGla8 0
자취는 안 하지만 나도 좀 신경쓰일 거 같긴 해 괜히 소리에 민감해지고 잘 때 문 이중으로 잠궈놓을 듯ㅋㅋㅋㅋ 좀 피곤하긴 해도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
3 이름없음 2024/07/19 16:39:26 ID : hdVhBtdyGoK 0
잠깐 한달살이로 해봤는데, 불켜놓고 자긴 했다. 불 끄면 소리에 유독 예민해지는 기분이라.
4 이름없음 2024/07/19 17:11:36 ID : i5O9zfgnXxO 0
어지간하면.. 여자는 자취 시 혼자보단 룸메이트를 구하는게 더 낫다
5 이름없음 2024/07/19 17:22:33 ID : fcMrxRzWlvc 0
대략 3년 동안 혼자 자취 중인데 난 별생각 없이 살아.. 좀 무서웠던 순간들도 있었던 것 같긴 한데, 지금 살고있는 지역은 완전 주택가라 평화로워서 괜찮음. 대로변에 있는 원룸에서 살 때는 건물 자체도 방음이 안되고 창문도 길가쪽이라 좀 불안햇던 듯... 건물 컨디션도 중요하지만 주변환경도 되게 중요하더라고
6 이름없음 2024/07/20 14:03:41 ID : uq1wsnWrtdz 0
시끄럽거나 하면 말씀리는 편이야? 난 그랬다가 안좋았어서 얘기 안하고 무조건 참아야되나 해가지고
7 이름없음 2024/07/20 14:04:07 ID : uq1wsnWrtdz 0
맞아 또 밤에는 조용해서 울리기도 하고..
8 이름없음 2024/07/20 16:36:22 ID : fcMrxRzWlvc 0
잠깐 시끄러운 걸 수 있으니까 일단은 좀 참아 보고, 그 소음이 너무 오래 지속되고 심하다 하면 쪽지를 붙여놓는다든가 했던 것 같아. 방음이 잘 안 되는 건물이란 걸 알면 서로서로 조심하고 어느정도는 참으면서 살긴 하는데(물론 주변 입주자가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는 전제 하에), 어떤 곳은 아무리 조심해도 소음이 들리더라고... 그런 곳은 걍 건축단계부터 글러먹어서 내가 나가는 것밖에 방법이 없더라
레스 작성
하소연 실시간
731레스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2판 23796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6.01 6
5레스구남친과 현썸남을 겹쳐보는 여자가 있다?!?!?! (n) 60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31 0
1레스돈 걱정 언제 안 하고 살 수 있지 24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31 1
3레스아니 점보러 갔는데 이게 손님한테 할태도야? 51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30 0
5레스이게 시발 제대로된 부모가 맞음? 100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1
1레스엄마가 아픈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43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0
1레스뭐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인 건 아는데.. 40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0
12레스자살하면 다 편해질라나 379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0
16레스엄마너무싫어 끔찍해서 죽어버릴거같아 518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2
90레스우리나라 망한 것에 대해 하소연하는 스레 10044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2 4
2레스이건 지나가는 우울감일까 우울증일까 아니면 그냥 내가 씹프피여서일까 58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9 1
24레스태어났을 때부터 했던 짝사랑을 끝내려고 해 248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5 1
4레스부모님이 너무 부담스러워 230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5 0
3레스아빠 말에 참 서운하고 속상하다. 104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4 1
10레스Ai 중독인가봐 239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1 1
2레스재외국민으로 들어온 애가 나한테 찡찡대는데 ㅈㄴ열받음 83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0 0
1레스아니 ㅅㅂ 내 옷 빨래 진짜 71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9 0
21레스원래 이렇게 사는게 감흥이 없냐 478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9 0
30레스애매한 재능은 진짜 존나 저주다 622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7 1
134레스5년동안 써보는 스레 1059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