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7/27 19:08:55 ID : 3DBvwk1csry 0
내마음 찢어놓고 간 그놈이 안 잊혀져. 정 다 떨어졌다고 이젠 잊었다고 했는데 아직도 못잊었나봐. 보고싶어 죽겠어. 자꾸 생각나고 눈물나고.
2 이름없음 2024/07/27 19:16:39 ID : 3DBvwk1csry 0
이럴거면 정말 내게 다가오지말지. 좋아한다는 말도 말지. 왜.. 상처주는 말 안하는것도 힘들면 오지말지 그랬어. 널 좋아하게 만들지 말지 그랬어. 다정한말 애교 다 하던사람이 나한테 모질게 대할때 올상처가 얼마나 큰지 모르는거아닐거잖아 니가 사람이면 내가 얼마나 찐따같고 병신같은 사람인지 몰랐던거아니잖아. 애정결핍 존나 있는거 알았을거잖아. 눈치 있다매. 왜 하필 나였어. 널 좋아하면서 난 내마음 전부를 네게 줬어. 생각보다 더 줘버렸어. 그래서 있잖아. 한달쯤 넘었는데도 지금도 매일 네 생각을 해. 하려는게 아니라 생각이 나. 밥먹을때도 잘챙겨먹으라고 했었던 니말이 생각나고 게임할때도 넌 이렇게 했었는데 이렇게 하면 혼났는데 하면서 생각나고. 자고일어나서 너와 전화했던것도 생각나고. 네게 들었던 애정표현도 생각나. 미래를 꿈꿨던 대화도. 그러다 문득 내가 살아가는 모습을 보곤 니가 마지막으로 내게 말한 그말 한마디가 내 가슴을 찢어놔. 사라지고싶어. 앞으로 난 이런 사랑하기싫어. 못해. 두번은. 할수있을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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