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 진짜 아빠 이해 안 간다 (1)
2.ㅎㅅㅇ (2)
3.1388 개짜증남 (15)
4.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520)
5.공황 있는데 전신다한증 때문에 더 고민이네 (2)
6.친구들이랑 나랑 급이 너무 안 맞아 (15)
7.또 자존감이 뚝뚝 내려간다 (7)
8.일하는게 너무 지겨워 (2)
9.내가 만난 또라이적는 스레 (48)
10.팔취 당했다 (3)
11.엄마 대체 왜 그러는거야.. (1)
12.19살이고 자퇴 일찍하고 재수 중인데 너무 힘들다 (8)
13.살면서 가장 상처 받았던 말이 뭐야? (18)
14.열등감 있는 애들 (5)
15.말할곳이 없아 (4)
16.나 같은 정신병자는 사람들이랑 친해지면 안돼는거 같아 (6)
17.이질문을 하는 사람의 심리가 모르겠다 (8)
18.난 세상에서 종교 믿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 (10)
19.애니보는거 걸림... (8)
20.. (1)
나 콜센터 다니거든 현재 진행하는 이벤트 때문에 물류창고에서 택배가 밀리고 있거든.. 근데 손님이 왜이렇게 늦냐고 하면서 뭐라고 하길래..일단 오늘출고 예정일이라 손님한테 출고 예정일이라고 했지. 근데 확정이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그상황을 피하기 위해 확정이라고 거짓말해버렸어 물류창고에서는 출고 예정일이라고 했는데 물류창고쪽에서도 확정이라고 한다고. 그때는 무서워서 거짓말했는데 오히려 거짓말 후 오늘 중으로 출고 안될까봐 더 무섭고 내일 나 출근 안하는 날이라 다른 상담사한테 인입되서 화내거나 아니면 더 높은사람 나오라고 해서 누가 내 통화 녹음 들을까봐 더 괴로워.. 진짜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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