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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ㅎㅅㅇ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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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친구들이랑 나랑 급이 너무 안 맞아 (15)
7.또 자존감이 뚝뚝 내려간다 (7)
8.일하는게 너무 지겨워 (2)
9.내가 만난 또라이적는 스레 (48)
10.팔취 당했다 (3)
11.엄마 대체 왜 그러는거야.. (1)
12.19살이고 자퇴 일찍하고 재수 중인데 너무 힘들다 (8)
13.살면서 가장 상처 받았던 말이 뭐야? (18)
14.열등감 있는 애들 (5)
15.말할곳이 없아 (4)
16.나 같은 정신병자는 사람들이랑 친해지면 안돼는거 같아 (6)
17.이질문을 하는 사람의 심리가 모르겠다 (8)
18.난 세상에서 종교 믿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 (10)
19.애니보는거 걸림... (8)
20.. (1)
이런 애들 보면 하나같이 가정환경 안 좋거나 백수거나 취준하는 애들이더라 깍아내리려고 인신공격하고 패드립하고 이런거 다스리려면 자존감이 중요한거 같음.
그냥 나는 부모님도 잘 계시고 일도 잘 하고 잘 사니까 난 늬들보다 우월해 이런 마인드를 가지면 됨. 뭐 그렇다고 진짜 우월한 건 아니지만 걔들보단 그래도 잘 살고 있잖아.
나 깎는애들이 너무 싫어 ㅋㅋ나..솔직히 집안도 안좋고
내새울것도 별로 없는데도.. 비교질하면서 깎는 애들이 있어.
부질없는것 같다 나이들수록 더 많아.나도 몇번 당하니까..
적대심 생겨서 그사람들에게 되갚아주고 있고 성격이 안좋아지고
아,, 근데 그렇게 안받아쳤더니 계속 깎아내려 만만해보이는지,,
힘듬 그러면서 똑같이 도토리같은데 거기서도 그러면서 자존감
채우는 사람들,,직장,친구,지인 사이에 있어 있드라고,,,,
그냥 내가 싸패처럼 굴던지, 멀리 지내던지 하는게 내정신에 좋았고
깎는 애들은 보면 어디가서나 깎아 그냥 버러지라고 생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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