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9/05 00:25:21 ID : mFh88mK2KY6 0
강의에서 교수님이 내 이름 착각하신 줄 알고 정정했는데... 전에 그 교수님 강의 들은 다른 학생 부르신 거였음 내 뒷자리여서 나 가리키시는 줄 알았어 그래서 정정했는데... 그 다음에 나 부르면서 이름 외웠다고 하시고 뭐 읽는 거 시키셔서 했는데 목소리 크기 지적까지 당해서 너무 부끄럽다 자꾸 생각나... 나열하고 보면 전부 별거 아닌 일이다 싶어지고 목소리 크기 문제도 평소에 자주 듣는 말이라 (그때 착각한 거 깨닫고 당황해서 더 조절 못한 것도 있어) 딱히 미움 산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창피하고 강의 가기 싫어져 사실 수강정정도 생각해 봤는데 이미 교재 샀기도 하고 좀 점수 받을 자신 있는 과목이라 꺼려져서... 학점도 채워야 하고 근데 계속 너무 심장이 떨리고 하루 종일 후회하게 돼서... 저기 쓴 것 말고도 쫌 더 바보짓하고 맹하게 있기도 해서 ㅋㅋ ㅜ 별 거 아니니까 괜찮단 소리가 듣고 싶어 그래야 편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아 만약 별거 맞으면 그냥 말해주라...🫠 수강취소하고 교재 팔아버리게
2 이름없음 2024/09/05 08:00:37 ID : SGpSFck5VcG 0
교수님에게 사랑받는게 훨 좋다 근데 그게 너무 힘들다면 계속 생각해봐
3 이름없음 2024/09/05 08:01:12 ID : E01fO5TRvbj 0
별거 아님 갠차너 사람이 착각할 수도 있지 교수님이 너무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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