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기는 잡담 스레 없나 하고 찾아봤는데 없어서 만들었어.. 필요 없을 거 같으면 그냥 묻어도 돼. 아 그런데 왜 이렇게 춥지... 아까 2시간 전에 블로그에서 백업된 구스레딕 괴담들 보다가 추위를 느껴서 따뜻하게 밥 먹고 다시 방에 돌아왔는데 자리에 앉으니까 다시 추워... 특히 오른쪽 옆구리 쪽이 춥네. 손도 떨리고 이제 괴담 안 보는데도 추워 흑흑. 뜨끈뜨끈하게 물 좀 끓여 먹어야 하나 싶네.
  • 핫초코ㄱㄱㄱ
  • 오 드디어 괴담판 잡담스레 개설인가 물어보고싶은거 있었는데 고작 이걸로 스레세우기 좀 그래서 냅두던거 있었음 키사라기역 설명글들 보면 키사라기가 히라가나로 적혀있었다고하고, 그걸 한자로 유추한거잖아? 키사라기는 무슨뜻으로 쓰였던걸까? 2월의 옛이름도 키사라기. 전함이름도있던걸로 기억하는데
  • >>3 2월의 키사라기는 한자가 여월 이잖아?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에 그 역이 있는게 분명해
  •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신박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새삼 일잘알들 신기하다..ㄷㄷ 난 일본어를 배웠지만 아무 감도 안 잡힘.. 알못이라ㅜㅜ
  • 나는 요새 번역된걸 보고있는데 나나시랑 해파리 보고 울었다... 괴담주제에 슬프고 난리..ㅜㅜ 내 인생괴담이야!
  • >>7 나도 잘 모름ㅋㅋㅋ번역기의 힘이 필요해!
  • 키사라기 하면 카게프로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스레딕에서 키사라기역 관련 스레 제목 보고 바로 떠오른게 키사라기 어텐션이었다ㅋㅋㅋ
  • >>10 헐 나도 그거 보자마자 키사라기 어텐션 생각나서 왜 괴담이지라고 생각했었는뎈ㅋㅋㅋ
  • >>10 아니 왜이리 같은 생각한사람이 많앜ㅋㅋㅋㅋㅋㅋ 난 카케프로 관련된 괴담인줄알음...
  • 음....생각외로 인골이 구하기 싶구나 진짜 놀랐다 할머니가 필요해서 구해먹었다는데 진짜 쉽게 구하셔서....대체 어디서 온걸까
  • '탓토와의 기법' 해본 사람 있어? 탓토와의 기법이라 불리는 사진을 뚫어져라 쳐다보고있으면(혹은 종이에 시각화하던지 ..) 이변이 생기면서 평행세계로 가게된다는 내용인데, 국내에서 해본 사람들 후기는 없는 것 같아서.
  • >>14 뭐지?? 궁금하다 그거 사진 무섭게 생겼어...? 사진이 안무섭다면 해보고싶당
  • >>15 사진은 전혀 무섭지 않아. 여러가지 도형...?들이 나열되어있는 사진. 난 보다가 딱 한번 그 왜 티비 노이즈? 처럼 뒤틀렸던 적은 있는데 딱히 이변도 없었거니와 흔들리는 곳에서 보고있었어서 그랬던걸로 추정..
  • 124 믿든지 말든지 국립중앙 도서관에는 자신이 쓴 글이나 책을 누군가 읽어주길 바라며 책장에 몰래 끼워놓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글은 책을 정리하고 총계를 낼 때 일괄적으로 정리되는데 1952년부터 아무 내용이 없이 모든 페이지가 새까맣고 표지조차 없이 그냥 끈으로 묶여있는 책이 꼭 한 권씩 나온다고 한다. 누가 무슨 목적으로 그런 것을 넣어두는 것일까? 난 이 로어가 현실이 된걸 직접 봤다. 정확히는 저 로어가 나오고>그걸 본 사람중 한명이 아마도 호기심에 실천함>그래서 로어가 사실이 됨 실제로 로어중에 이미 사실이거나 거짓이 분명한 과학지식, 역사같은거나 어차피 알아도 몰라도 어찌할 수 없는 것들빼고 의외로 나름 현실에서 소박하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도 꽤 있지 않냐... 그냥 호기심에 쓴 것들도 많고 호기심에 실천하는 것도 많고 영향도 미미하겠지만 의외로 선동이나 위험한 목적이 통할 수도 있다는 걍 괴담을 제시해봄.
  • >>14 뚫어져라 쳐다보는거만 해봤는데 안되더라...
  • >>17 도서관에 자기 물건을 끼워놓는건 1.작가지망. 자신의 글을 읽어줬으면 좋겠다. 2.폭탄게임. 누군가 읽고 휘말리면 자신은 빠져나올 수 있다. 3.주술치기. 수많은 사상과 감정이 모인 도서관은 훌륭한 무대기 때문에 종종 결계나 그외의 목적으로 주술을 만든다. 4.통신목적. 어떠한 책으로 위장한 암호로 의사를 주고받기도 한다. 도서관은 자주 가지 않지만 그러네..본적은 있을지도.
  • 나는 괴담 좋아하는데 요즘 재미있는 괴담을 못찾아서...추천좀 해줄사람? 지금 스레딕 괴담판은 주작인거 너무 티나고 심지어 재미가 업성.. 근데 습관 땜에 계속 들어온다
  • 사실 괴담도 미스테리랑 공포로 종류를 분리했음 좋겠단 생각이 들때가 좀 있다... 미스테리는 좋아하는데 공포는 내가 개인적인 이유로 보는것도 힘들지고 혼자서 화날때가 있어서 괴담판 스레 몇개만 찍어놓고 아예 안보고 있어.
  • 있잖아. 어느 날 내가 차 안에서 자고 있었는데 꿈에서도 차 안이었고, 숨이 안 쉬어졌던 것도 일종의 가위야..? 숨 안 쉬어져서 수십 번 자다깨다 했는데 그 때마다 똑같이 차 안에서 자는 꿈에, 숨이 안 쉬어졌음...
  • >>23 음... 그런것도 가위로 볼수있지 않을까? 나도 가위같은거 깨도 연속으로 눌릴 때가 많거든
  • 요즘은 무슨 글을 읽든 별로 안 무서워. 왜일까ㅠㅠㅠㅠ
  • 어떤 한 장소가 너무 가고싶으면, 그게 정말 본인이 가고싶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그 장소에 있는 귀신이 너를 끌어들이려고 그런 걸 수도 있다........ 라는 얘기를 예전에 들은 적이 있어. 이 말이 사실인지 궁금해. 그리고 내가 겪은 일도 이것과 관련이 있는건지 궁금하고. 내가 유독 좋아하는 동네가 있는데, 그 동네에는 저수지가 하나 있거든? 워낙 시골이라서 평일에도, 주말에도 저수지에는 사람이 많지 않은 편이야. 가끔씩 낚시하러 오는 사람이 있을 뿐이지. (참고로 저 동네를 좋아하는 건, 내가 저 동네에서 살았던 적이 있기 때문이야.) 그 저수지에 나도 몇 번 가봤어. 좀 멀어서 한 세 번 정도 가봤나... 근데 우연인지, 아니면 정말 귀신에 홀린건지. 그 중 두 번이나 저수지에 빠졌었어. 한 번은 저수지 물가를 걷던 것 뿐인데, 발을 헛디뎠는지 어쨌는지 물에 빠져버렸어. 한번 빠지니까 물속에서 누가 발을 잡아당기는 것처럼 계속 빠지더라. 물귀신이란 게 허구의 존재라면, 이 존재가 왜 생겼는지 알 것 같달까.... 정말 누가 잡아당기는 것 같아서 더 무서웠어. 두 번째에는 그 시기가 가뭄이었거든. 그래서 물이 많이 줄어서 바닷가 갯벌 같은 모습이었어. 이건 내가 조심성이 없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 약간 진흙 같아서 그냥 쭉쭉 걸어가다가 푹- 빠져버렸어. 처음에는 한쪽 발만 빠진 게 다른 발까지 빠지고, 그러면서 허리까지 쭉 빠지더라. 이런 일을 한 저수지에서 다 겪었는데도 계속 그 저수지에 가고 싶더라. 내 심리적인 이유일까. 아니면 첫줄에서 말했던 대로 귀신한테 홀리기라도 한 걸까?
  • 레딧이나 포챤에서 재밌어보이는 괴담 몇 개 뽑아다 실시간 형식으로 번역해주면 보고싶은사람? 아마 '레딧 괴담 번역해주는 스레 (1)' 이런식일거같은데. Hey,Anons of--! 는 '안녕 괴담판 스레더들!' 이렇게 의역해볼 생각.
  • >>26 음 그런말이 있지. 나도 비스무리하게 그런 적 있었는데. 난 한번도 가위눌린적 없고 귀신비슷한 것 조차 본 적 없고 이래저래 소위 영능력이 제로인 평범한 사람인데도 지나고 보니 아 그랬던 걸까 했던 기억. 한 10+n여년 전에 가족과 어떤 섬에 갔었어. 그 섬에 부모님이 아시는 분이 계셔서 이래저래 어른들 일로 간 거. 근데 그 섬은 지금은 다리가 생겨서 바로 다니지만 그땐 배로 다녀야 해서 자동차도 배로 싣고 가는 뭐 그런 섬이었어. 섬치고는 가면 꽤 높은 산도 있고 그래. 그때 다 같이 아시는 분 집 뒤의 산에 올라가게 되었는데 먼저 아빠는 올라가고 엄마랑 나는 뒤에 늦게 가게 되었는데 분명 왼쪽으로 가야 하는데도 엄마랑 오른쪽으로 가야만 할거같은 그길이 맞는거 같은거야. 오른쪽으로 멍때리듯 가다보니 눈앞에 뙇! 풀숲우거진 공동묘지가 나오더만. 그섬에 대대로 살아온 마을사람들 무덤이라는데(나중에 듣기로) 한동안 안 돌봤는지 풀이 잔뜩 우거져 있던게 기억나. 히엑 이게 뭐지 하고 엄마랑 여기가 아닌데 뭐지 하고 있는데 아빠가 멀리서 부르는 소리가 계속 들려서 다행히 정신차리고 아빠한데 갔어. 아빠가 생뚱맞게 거긴 정반대편인데 왜 갔냐고 하셔서 그냥 길을 잘못 알았다고 했지. 난 어리고 초행길이라 그렇다 쳐도 엄마는 몇 번 와 봤는데 길을 헷갈린게 좀 엄마가 생각해도 어이없었던거. 그냥 그땐 길을 모르니깐 그렇구나 했는데 그 후로 또 그 섬에 갔었어. 그때 가을이라 밤 주으러...^^; 그 산에 밤나무가 많았거든. 또 아빠랑 엄마랑 이번엔 아 분명 이길쪽이지 하고 생각하며 가서 다시 그 공동묘지로는 안 갔어. 근데 아빠가 산 윗쪽을 살펴본다고 더멀리 가고 엄마랑은 밤줍고 힘들어서 쉬고 있는데 기다리다 보니 심심한거야;; 아 애샛기들은 원래 가만히 못있는 법^^. 아빠가 간 길로 아빠한테 간다고 하니까 엄마가 그냥 있어. 힘들게 뭘 간다고 그래 하시는 것도 건성으로 듣고는 아 길만 따라 가는건데 뭐 어때 하며 ;; 산 속으로 길따라 걸어갔어. 가다보니 그 산이 섬에 있는거라 동네 뒷산하고 차원이 다른게, 길이 있다고 해도 하도 사람들이 뜸하게 다녀서 풀에 가려 안보이는데다가 엄청 좁아. 자칫하면 동물들이 다니는 길과 헷갈린다는 거 그땐 개념없었음..가다보니 슬슬 아빤 안 보이고 엄마가 있는 곳과 점점 멀어지니 불안하고 그때 오후라서 햇살이 환한데도 산속은 좀 어둑스리 하고. 그나마 그 산 밑에서 농기계소리 아마도 경운기 모터소리? 그런게 계속 나고 있어서 '여기도 사람이 있다'는 생각에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지. 가다가 에이 다시 엄마한테 가야겠다 하고 온길로 바로 방향만 바꿔가면 되지 하고 가는데.. 아 난 길치였던거야ㅋㅋㅋ 처음 간 길 방향바꿔 돌아선 순간, 그런느낌 알아? 좌우가 바뀌면 순간 어? 하고 익숙하다고 여긴 감각이 생뚱맞게 느껴지는거. 길은 그대로인데 빙금까지의 좌우가 바뀌니까 너무 낯선거야. 그래도 갈림길 없이 외길이니까 그대로 직진하면 되지! 하며 걸어가는데...엄마가 있던 곳이라 여기는 부분까지 온 거 같은데...눈앞에 뙇!! 웬 푸픗푸릇한 무덤!이 나타남. 아 또...8ㅁ8 ...이번건 공동묘지는 아니고 손질 잘 된 잔디도 깨끗하게 깎인 무덤이었는데 막상 엄마가 아니라 무덤이 눈앞에 나오니 헉 멘붕옴. 다시 뒤돌아서 이번엔 두근거리고 뭔가 급한거야.허둥지둥 다시 돌아서서 외길을 ;;달려갔어. 가다보니 저만치서 아빠가!! 오고 있는거야. 아빠가 날 보더니 엄마는 어딨고 너혼자 어디서 오니? 하길래 아빠 찾으러 혼자 나왔다고 근데 여기가 어딘지 나도 몰라..뭐 말이 안되는 소리지 ㅋㅋㅋ아빠가 앞서 걷고 뒤를 바짝 좇아서 걸으니 엄마가 있는 곳이 바로 눈앞에 있더라고. 대체 아깐 어디 샛길로 빠졌던 건지..쓰고보니 별거 아닌 얘긴데 요약하자면 산속에서 어딘가 가다보면 홀리듯 길따라가게 되면 꼭 무덤이 나오더라..뭐 이런 어느 길치의 경험담이야 ^^;;;;;;; 지나고 어딘가서 보니 그게 그 무덤 주인이 부른 것일 수도 있더라 뭐 그런 거. 근데 정말 인적드문 산속 길은 잘못하면 길 잃기 쉽다는거 다들 주의해.
  • >>28 헐.. 안 무서웠어? 큰일 안나서 다행이다. 나도 산에서 길 잃고 헤메다가 묘에 도착한 적이 있어. 산이나 그 주변에 묘가 많은 건 알지만, 막상 마주하면 조금 무섭더라. >>28에서 그 무덤 주인이 부른 것 같다고 생각하면 더더 무섭고.
  • 레스주들 중에 예전 스레딕에서 저렴한 월세집 스레 아는분들?
  • 예전 스레딕 괴담 잼난거 많았는디ㅜ 이름을 불러서도 안되는 어쩌구 스레 아시는분
  • 오늘따라 왜 이렇게 바람소리가 을씨년스러운지 모르겠다. 그렇게 덜컹거리던 창문도 조용한데 오히려 바람은 세고, 바람 들어오는 소리도 괜스레 이상하게 들리네... 막 평소에는 안 들리던 후우웅 후웅 소리가 크게 나는?
  • >>31 나 텍본은 없지만 읽은 기억은 있다 되게 슬프고 묘사가 잔인? 고어하기도 했던 스레로 기억하는데.. 그나저나 장레주 보고 싶다 스레더즈에서 의도치 않게 날아가버린 현세의 지옥편 나중에 정주행하려고 묵혀두고 있었는데 아끼다 똥됐어... 여기서라도 보고싶긴 한데 장레주 쓰던 게 날아가서 충격+육아로 바빠서 못 올 것 같다.....
  • 오랜만에 갱신 겸 한탄 좀 하고 간다. 요즘 괴담판 왜 이렇게 재미 없어졌냐? 구레딕 괴담판 기억하는 사람들은 거기도 주작이 넘쳐났지만 여기보단 재밌었다고 대부분 생각할 거라 믿는데. 요즘 주작은 다 거기서 거기에 구레딕은 뭐랄까 주작이더라도 '영능력자가 아닌/관계가 있어도 본인이 아닌 가족, 지인 뿐인 평범한 스레주'들이 세우는 스레가 많아서 더 이입도 잘 되고 재미있었는데 요즘은 툭하면 미래 읽어준다느니, 난 영능력자느니, 마녀니 마법사니 하다하다 옛~날 구레딕 오컬판에서나 유행하던 잘생긴 귀신과 연애하는 양로스(양산형 로맨스 스레)가 다시 기어올라오다니... 그리고 또 한 가지, 내가 이런 말 하면 꼰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는데, 옛날 스레주들에 비해 여기 스레주들은 근성이 없다. 구레딕에 비해 믿는 사람들, 어그로도 훨씬 더 적어졌는데도 오래 가는 스레를 거의 못 봤어. 아니, 오히려 믿어주는 사람이 더 많아서 안 믿고 주작이라고 해대는 단 한 사람에게 더 크게 상처 받고 오지 않는 건가? 근데 그러면 구레딕의 툭하면 몰려오는 어그로들 상대로도 책임지고 스레 써간 구레딕 스레주들은 뭐야? 솔직히 이건 뉴레딕의 스레주들이 근성 없고 책임감 없는 것으로 밖에 안 보여. 내가 이야기는 괴담판에서만 하지만 솔직히 오컬판도 구레딕 때보다 중2끼가 더 심해졌다. 옛날에는 그냥 이런 저런 주술들 알려주고 미래 점 봐준다는 애들도 타로 같은 오컬트 도구에 기대서 봐주거나 말 그대로 '오컬트' 그 자체에 대해서만 토론하고 그랬는데 요즘 오컬판도 참... 이놈이나 저놈이나 다 영능력자고 지스스로 미래 읽을 줄 알고, 수호신 떡밥은 구레딕서도 있었지만 뭐, '자기가 모시는 신 알고 가기'? 뭐 이런 스레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우리 나라가 일본도 아니고 뭔 신이 그리 넘쳐나냐? 나는 무교에 불가지론자(더 정확히는 신이 있던 말던 난 내 인생 살테니 너(만약 있으면)도 내 인생에 신경 꺼라 주의)인지라 더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진위 여부를 떠나서 그저 한심하게 밖에 안 보인다... 솔직히 영능력자니 마법이니, 그런 건 옛날 구레딕에서처럼 희소성 있고 또 읽는 본인이 어느정도 어리고 순수해야 좀 이입해주고 믿어주는 거지... 스레딕 하면서 나이도 먹고 구레딕처럼 희소성마저도 떨어지니 더더욱 신뢰가 안 가고 한심, 이상하게 보일 수 밖에 없다... (그러면 괴담판에 왜 오냐고 물을까봐 하는 말인데 난 말 그대로 그냥 무서운 이야기, 기괴한 이야기를 들으러 와. 매번 올 때마다 실망하고 돌아서긴 하지만 은근한 예전 구레딕처럼 고퀄 괴담 스레가 다시 나오진 않을까 괜시리 또 기대하게 된다고...) 그럼 과거의 내가 그랬듯 여기 지금 괴담판의 혹시 있을 지 모를 망상하기 좋아하는 스레더들아... 나중에 정모는 흑역사 판에서 하자.
  • 와 존나 올만에 옴 ㅅㅂㅋㅋㅋㅋㅋㅋ 여기 예전에 망해서 어디로 옮겼다가 다시 온거임? 레전드 스레들 어딨음? 그거보러왔는데
  • >>35 사라졌다, 구레딕과 함께...☆ 밥판에 텍본 공유해준다는 스레 있으니 정 읽어보고라도 싶으면 거기 ㄱㄱ
  • 탓토와의 기법 해보고 싶다
  • 괴담판 너무 재미없다 싶으면 Reddit이란 데에서 NoSleep이란 판 찾아가봐. 퀄 높은거 많더라.
  • >>21 요즘 괴담 스레중 그래도 볼만한거 추천좀해쥬라
  • 쫄보라서 밤에 잘때마다 귀신 스레 생각나서 엄청 졸릴때 아니면 잠을 못자서 슬프다.. 그래서 안봤는데 그래도 담을 못자서 넘 슬펑
  • 에어컨에 귀신낑기면 에어컨을 조금만 틀어도 엄청 춥다던데 누가 에어컨하고 선풍기에다가 귀신끼게 만들어줬음 좋겠다. 소금 뿌려서 가둔다음에 여름에 시원하게 써먹게 아 진짜 더워 디지겠음
  • 피곤할때 마다 귀신이 나오는 가위에 눌리는데 그럴때마다 귀신이 넌 곧 죽을거야라고 씨부리고 사라짐. 그런데 그런 가위 눌린지 몇달이 지난 지금도 잘살아있다~ 귀신새끼 일 안하냐?
  • >>42 뻘하지만 너레더 영안 트이면 귀신을 에어컨이나 선풍기에 소금뿌려서 가둬놓고 올여름 시원하게 써라. 난 쓰고싶어도 영안이 없다.ㅠㅠ
  • >>43 그래! 기회되면 그 귀신 잡아다가 에어콘 노예로 써야겠다! 그런데 할말만 하고 튀는 답정너 놈이라 어떻게 잡아야 될지... ㅋㅋㅋㅋ
  • >>44 옆에 소금두고 자라. 난 기도 못보고 일반인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기가 쎄다면 좀더 적극적으로 귀신은 인권따위 없다는걸 생각하고 루시드드림을 이용해봐. 가위 눌렸을때 자각몽으로 변환가능하데. 몸을 조금씩 움직일려고 시도해서 자유롭게 움직여서 소금갖고 선풍기나 에어컨에 귀신 가두는거임. 실제로 나도 가위눌렸을때 망상대로 꿈내용이 바뀌긴 했어. 완전히 내 의지대로 되진 않아서 문제였지만...
  • >>45 친절한 설명 고마워! 실천해볼게~
  • >>45보다가 어이없어서 적음 가위눌렸을때 자각몽이 가능한건 과학적으로도 영적으로도 사실이지만 이것도 어느정도 수련이나 선천적 능력이 필요한 방법이라 단 한번도 자각몽을 시도해서 성공해보지도 않았으면서 갑자기 귀신을 상대로 시도하는건 위험함. 잡귀거나 기가 쎄면 괜찮을진 몰라도 애초에 가위눌렸을때 자각몽으로 어떻게 유도하는지 감도 안잡힌 상태에서 무슨 배짱인거임 기가 귀신보다 쎈 상태여야 가능한 방법일뿐더러 귀신은 자기 가둘려는거 알고 도망가서 바로 깨지 않았디 그전에 저 레더가 귀신보다 기가 약하면 최악의 경우 그 귀신에게 씌이는 수 있는데 위험한 방법을 농담삼아 알려줄 자격이 있냐 니가 아마 >>45 레더는 잡귀에게 가위눌렸을때 야한망상하다가 되려 의도와달리 자기가 당하는 포지션으로 바뀌어서 바로 놀래면서 같이 깨거나 또한번 가위눌렸을때 아헤가오 투피스!!라면서 눈자위 돌리고 혀내밀기 시전하다가 바로 깬거같은데 틀렸냐? 그쯤되면 귀신도 미친년취급해서 도망가는거지 너 기자체도 안쎄보이는데 감 안오냐
  • 그전에 에어컨에 귀신을 가둔다고? 아무리 괴담판이지만 자기집을 폐가나 흉가로 만들셈이냐
  • >>47-48 아니 누가봐도 농담이고 걍 날씨가 존나 더우니까 짜증나서 적은건데 농담도 안돼? 오컬트판도 아니고 내가 누구씨처럼 주작도 한 것도 아닌데 왜 괴담판에서 진지빨고 그래.....좀 무섭다; 애초에 가위눌렸을때 팍 움직이거나 깜짝놀라면 깰수있고 꿈임을 인지해서 천천히 손끝 발끝부터 움직일 수 있게 유도해서 천천히 변화시키면 루시드드림이 된다는건 과학적으로도 증명됐는데 아니야? 그런데 가만히 당하고 있으라고?...귀신이고 뭐고 가위눌렸을때 가만히 당하고 있는것보단 나을거 같은데... 난 아는게 없지만 >>42가 그렇게 위험한거면 여기서 레스나 올리고 있었을까? 무엇보다 귀신이 너 죽어라고 말했는데 잘만 살고있다며? 그럼 잡귀거나 적어도 저 레더가 기가 그렇게 약한건 아닐텐데 무슨 문제야?...그렇게 문제면 진지하게 상담해주고 가던가 내가 틀렸다고만 적고 가면 어쩌란거야.
  • 싸우지 말자 얘들아.. 날이 서있는 거 같아 다들.. 다른판 주작러들 때문이니...
  • 요즘 별걸로다 싸우네
  • 아무리 어그로가 판치고 그래서 예민해도 싸우진 말자~
  • 글고 가위눌림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레더들이 있을까봐 하는말인데 가위는 거의 88.8% 개꿈이기 때문에 귀신이 나오든 뭐가 나오든 신경쓸 필요가 없음. 그냥 가위 눌리네 아신발꿈 ㅡㅡ 이러고 다시 자면 되는데 너무 심각할 정도로 가위에 자주 눌린다면 심리적으로 힘들다거나 불안정하다는 신호일수 있으므로 정신과 상담을 받는것도 좋은 방법임.
  • >>53 그러니까...ㅋㅋ 나도 가위눌려본 적있는데 더럽게 피곤하기만 하고 황당하기만했지 크게 힘들거나 위험했던 적은 없는데...
  • 헐 뭐지 나 집에서 불 다 끄고 스레딕 보고 있는데 바로 위에 인터폰에서 파지직? 하는 소리 났어 ㄷㄷ
  • >>55 그거 안에서 선 같은 거 누전된 걸수도 있어 위험하니까 관리실 같은 곳에 말씀 드려봐 전에 집에서 쓰던 콘셉트 파지직 거리더니 스파크 튀어서 집에 불 날뻔 했어서......
  • >>56 헐 그럴수도 있겠다. 근데 난 자취생이라 경비실이 없어..ㅜㅜ 집주인은 바로바로 처리하러 안 오고.. 이러다 큰일 나는 거 아니겠지 ㄷㄷ
  • 미카스레좀 그만 갱신해라.
  • 괴담, 오컬트, 미스터리 판 죄다 혼선이네. 오컬트에 올려야 될 스레를 괴담판에 올린다거나 미스터리에 올려야 될 스레를 오컬트판에 올리고 아주 개판임...
  • 낮잠자다가 가위눌린적이 많아서 지금 잠 참는중
  • 아씨 방금자다 일어났는데 가위눌림 ㅜㅜ 솔직히 가위눌린 상태에서 보이는 거 상상이 어느정도 차지하더라 가위눌릴 때 이모집이 보였는데 깨고 나니까 우리집.. 하튼 이번에는 잘못 상상?해서 내 얼굴 앞에 있는 시체같은 손이랑 천장에 흰색옷 입은 여자가 매달려있는 게 보여서 무서워 디지는 줄 ㅜㅜㅜ아ㅜㅜㅜ피곤해ㅜㅜ 옛날에는 발가락움직이면 깼는데 왜 요새는 안 깨지
  • https://youtu.be/Oc-Q6XZPFlo 가끔은 무서운걸봐서 으스스하고 밤자리가 무섭다면 이렇게 귀여운 햄스터를 보고 풀고가는건 어떨까?
  • 괴담판인데 꿈얘기가 많은 거 같아
  • >>22 뒷북이지만 니레스보고 만든건진 몰라도 미스터리판 만들어짐
  • (스압주의) 이거 사실일까?
  • 음...너무 큰 이미지는 깨져서 나오는구나...
  • 난수방송을 소재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보는 스레드를 작성하려면 괴담판이 나을까 아니면 미스터리판이 나을까.
레스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