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도원에 다녀왔던 사람이다. 주작이라고 하면 증명할 방법이 없지만 믿어줬음 좋겠다. 난 2009년 중2의 나이로 기도원에 들어갔다. 억지로 들어간거나 다름없지. 지역도 모르고 그냥 차에 짐짝 싣듯이 태워져 절망에 빠져 기도원에 들어갔어. 가족들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데, 나는 어쩐지 기독교에 반감을 갖게 되었어. 주일마다 교회에 끌려가는 개같은 생활. 형제들과 부모님은 내게 신앙을 강요했고 초등학교땐 어찌저찌 넘어갔으나 중학교땐 머리가 좀 커서 정말 싫더라고. 친구들과의 비행으로 그런 스트레스를 해소하다가 중2때 사고를 쳤어. 선배들과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댕기다가 물건 하나를 깨부쉈어. 아마 분재같은 거 였을거야. 물론 사유재산이었고 CCTV가 재수없게(물론 잘못한 일이지만) 걸려있어서 교복 등이 확인되어 손해배상을 하니 선배1(오토바이 운전)/선배2(분재 분지름)/선배3(내가 탄 오토바이 운전)/나(분재 같이 분지름) 이렇게 해서 운전자들은 30만원씩, 분재를 분지른 우리는 300정도 물렸어. 굉장히 비싼 거였다고 하더라고. 아무튼 그렇게 내 비행을 보다 못한 우리 부모님은 날 어느 기도원에 넣어 신앙심을 길러 더 이상의 비행을 막겠다고 했어. 그래서 난 끌려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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