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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29)2.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44)3.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8)4.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 (775)5.술과 연기, 책 (69)6.매우 혼자 되기 (484)7.걍사는얘기 (391)8.꽁꽁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197)9.☁️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27)10.일기장입니다 (18)11.심해 10 (764)12.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12)13.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538)14.쓰레받기 아래서 (315)15.너의 눈동자☆⋆˚ (59)16.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6)17.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144)18.🥝 (933)19.난입x (75)20.궤적 (286)
슈퍼 왔는데 말티즈가 꼬가옷 입고 있길래 귀여워서 허리 쭈그리고 눈 마주치니까 꼬리 흔들더라ㅋㅋㅋㅋㅋ 사랑스러워써...ㅠㅠ
엄마한테 포메 사진 보여주면서 우리 예쁜이 닮았다 하니까 포메 사진 귀엽다고 웃으시다가 내 말에 그건 좀;;; 하면서 정색함 갑분싸ㅋㅋㅋㅋㅋㅋㅋ
평타로 삼만원인가 그 정도 나갔는데... 오만원? 육만원? 나올지도... 엄느님한테 돈 다 털은거임~~~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_YIoBGgQKo0
컨셉하는 분 목소리 너무 좋은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원님: 어이어이 우리를 너무 미워하지말라구...
재원님: 그저 이것은 >>>강육약식<<<이였을 뿐이야...
(침묵)
컨셉하시는 분: 약육...강식이라 한다...(진심으로 한심해하는 톤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FWedz7tuNvw
ㅗㅜㅑ 이 노래도 있네
ㄹㅇ 개소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하려고 하고 고민 써서 올린 내가 개븅신이지 저건 평생 가도 못 고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없으니까 저 지랄하는거 존나 웃기네 진짜
못해준게 뭐가 있어? 소리 지르고 개지랄 떠니까 뭐임;;; 하고 좀 기피한게 잘못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솔직히 ㄹㅇ 거짓말 안 치고 하루에만 소리 지르는게 20번은 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무슨 잠만 자야되는 줄 아나봄 지 존나 귀찮다고 안 자고 뻗대면 존나 귀찮아하면서 짜증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솔직히 저러는 사람 없을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간 관두지 않을까~ 하던 것도 이제 슬슬 포기할 지경이고... 매일같이 소리 지르고 있네 개씨발년 좀 어디가서 진짜 뒤졌으면 좋겠는데 개좆같다 아
윗집 아랫집 옆집에서 사람 안오는게 신기할 지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 창문 열고 있어서 아마 이웃집 아파트에도 들릴 거야 소리 지르는거... 아 너무 소름 끼친다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시도때도 없이 소리를 질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한테 이악물고 중얼거리는 것도 진짜 개소름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애가 뭘 안다고 대체 저러는거? 오지네...
저러는거 나 있을때만 하니까 존나 싫어하지ㅋㅋㅋㅋㅋㅋㅋ 녹음하고 들려주면 좀 이해하려나? 아 뭐 가족들 있을때도 저 지랄이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 자고 있을때도 지 짜증나다고 존나 소리 지르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죠? 압니다~ 뭐 예전엔 엄마 있을때도 했는데 눈치 보이는지 요즘엔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년한테 만만한건 나나 그 사람인가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 불쌍해서 죽을거 같음 왜 저런 년을 만난 건지 복도 없지 씨발...
않이 내가 아무 이유 없이 싫어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무리 개쓰레기 위선자 나부랭이라도 그 정도까진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도 그 성격 알지 않나? 내가 왜 괜히 싫어하는데ㅋㅋㅋㅋㅋㅋ 시발 저 씨발년의 지랄같고 좆같은 성격때문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한테 일일이 반응하면서 소리 지르는게 더 힘들겠다 ㄹㅇ 빡대가리 같은게 소리 지를 시간 있으면 차라리 달래고 말겠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웃고 예뻐서 죽으려고 하는 것도 같잖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뻐하는 것보다 소리 지르는 빈도가 더 많기 때문 ^^
챕터 깨는것도 속성 보면서 깨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니키나 중니키는... 아니 외국니키도 귀찮아서 그렇게 하긴 한다 편하거둔
털 바짝 깎았는데 창문 열어놔서 추워서 그런갘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 암튼 창문 닫고 담요 덮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살인마 준구급으로 못생겼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터만큼 비쥬얼이 후덜덜하냐니까 ㄴㄴㄴ 차라리 닥터는 간지라도 나지 걔는..... 하고 말잇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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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레스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11969 Hit
일기 이름 : 백야 20분 전
44레스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308 Hit
일기 이름 : ◆9yY05RCo1Cm 23분 전
558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755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3분 전
775레스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
7093 Hit
일기 이름 : 울새 31분 전
69레스술과 연기, 책
1676 Hit
일기 이름 : 에밀 41분 전
484레스매우 혼자 되기
400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2분 전
391레스걍사는얘기
5400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1시간 전
197레스꽁꽁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4101 Hit
일기 이름 : 산호 1시간 전
27레스☁️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166 Hit
일기 이름 : ◆jAmFio2GrcJ 1시간 전
18레스일기장입니다
24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764레스심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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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hwHCpbxA42K 6시간 전
712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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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538레스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6123 Hit
일기 이름 : ◆Bs5O8kr9eGp 7시간 전
315레스쓰레받기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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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59레스너의 눈동자☆⋆˚
853 Hit
일기 이름 : 강정 8시간 전
416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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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144레스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578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
933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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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키위새 9시간 전
75레스난입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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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
286레스궤적
4239 Hit
일기 이름 : P 9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