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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글 어시스턴트 땜에 우는 사람이 어디 있냐 (4)2.학교에서 똥싸다 변기 막혔는데 경찰조사 올까봐 불안하다 (8)3.이거 몇키로정도로 보여 (15)4.맘에 드는 그림이 있어서 저장했는데 (1)5.쉬는시간에 반에서 랩하는 애들 진짜 한대 때리고싶다 (7)6.게임에서 봇전하면 ai가 왜이리 멍청할까? (2)7.우리나라는 왜 혁명에 빈번히 실패했을까? (11)8.이거 손절 당한거냐 (10)9.왜 마법학교 웹툰은 별로 없을까?? (8)10.연예인 좋아해본적 없는사람 있음? (22)11.솔직히 요즘 외모에서는 피부색보단 이목구비 크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6)12.고양이 벌레 물어오는건 먼 뜻이야??? (10)13.벤투 감독 드디어 입 열었다! “이강인, 월드컵 선발에 대한 확신 없었다” (1)14.🔥❤️ᙏ̤̮뉴비들을 위한 스레딕 사용설명서ᙏ̤̮❤️🔥 (885)15.입시미술하면 멘탈깨지고 자존감 낮아지지..? (13)16.영화 예매 관련해서 말인데 (4)17.5:30~7:30까지 밤 새면 안녕하세요^^ 일찍 일어나면 아 네...^^ 하는 스레 4판 (168)18.나 진짜 사람은 안 바뀐다 생각했는데 내가 날보고 생각 바뀜 (1)19.일본 애니는 왜 씹덕같을까? (8)20.🐋🐬🐋🐬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15)
난 자해해 우울증비슷한증상있는거같은데 아무한테도 말하지않을 예정이야 모두 이상하게 생각하고 왜저러냐는식으로 아니꼽게생각할테니까
잠들기 직전까지도 야한 생각 진짜 많이하고 아침부터 자해하고 싶어서 관련 짤도 찾아봤어 근데 무서워서 곧 관뒀어
여잔데 퀘스쳐너리/호모 플렉시블임
좋아하는 언니 있는데 그 사람이 진짜 너무 좋다
가장 좋아한 게 첫사랑의 기준이라면 그 언니가 내 첫사랑이야
얼마 전까지도 퀴어 그런 거 몰랐는데
이젠 남자는 별로 관심 없고
여자랑 더 스킨쉽 하고 싶다
완전 고양이 차갑고 재수없게 예쁘게 생긴 사람 좋아한다
키크고 마른편인 연상
근데 본모습은 귀여운 그런 사람
짝사랑 4개월 째, 그 사람이 너무 좋다
보고싶고 안고싶고 연애하고 싶어서 미치겠다
그리고 상대가 어떤 행동 할 때 무슨 생각하고 하는 지
어떤 의도가 있는 지, 뭘 보여주고 싶은 건지,
무슨 말이 듣고 싶은 건 지, 웃는 게 진짠 지 척인 지,
지금 불편한 지, 분위기 이상해지는 지
내 주변 사람들만 그런건 진 모르겠는데 다 보임
그래서 오히려 듣고 싶어하는 말, 의도한 행동 안 해주려고 함
애들은 다른 여자애들 보고 완전 예쁘다 마해자다 하는데
잘 모르겠음 솔직히 애들이 마해자다, 예쁘다 하는 애들 대부분 마기꾼임
예쁘다 한 사람 중에
내가 지금 좋아하는 사람 말고는 마기꾼 아닌 사람 못 봄
나 바이 그리고 지금 좋아하는 사람 띠동갑 이성임
좋아하는 사람이랑 별의 별 말 다 함
좋아하는 사람이랑 관계 하는 상상도 해봄
내 친구 질투해 미안
그리고 친구야 미안해 나 며칠 전에 자해 또 했어..
니 옆에 붙어서 맨날 헛소리 해대고 해맑은 척 하고 앵겨붙는 애가 그럴 거라고는 상상도 못 하겠지만 난 너가 그렇게 관심없어 하는 그 사람을 좋아한단다
참고로 말하자면 너가 방해물같이 느껴져서 짜증나
근데 넌 너무 좋더라 딴 애였음 진작에 쳐냈을 텐데
내가 더러워서 미안
그래도 너가 없었으면 좋겠어
나 하루종일 망상 미친듯이 해.
음침한 그런게 아니라 내 안에 또 다른 자아가 있음. 성별도 다르고 이름도 다르고 가족도 달라. 완전 그냥 가상의 인물들이고 나만의 세계관이라고 해야하나.? 나는 하루종일 그 망상 속의 내가 일어나서 학교를 가고 사회생활을 하고 누구와 대화하는거 하나하나 다 상상함. 다른 사람들은 이정도 망상은 안할것 같아서 아직 내가 이렇다는걸 누구에게 말해본 적은 없음
너희 반드시 병원가서 처방 받어 안그러면 원치않게 공개처형을 당하는 순간이 온다 어떻게 알았냐면....하아....암튼 미리미리 가..
나 직장러, 난 아직 눈 땡글하고 볼빵빵하고 만지면 보들보들한 극세사 재질의 60센티 이상의 인형이 좋다 물론 내 덩치에 그러고 다니면 조리돌림 당할지도 몰라..
아타쉬 고1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뇌가 썩었단다 친구들아
아 그리고 고어한 거 좋아하는데 아동용 애니도 엄청 좋아해 아직도 프X파라 보고 열광함
ㄸ에서 피가 슬금 나오는데 혹시 검사 뭐해? 수술하나... 약으론 해결못할까? 앉을때 아프거나 피바다가 되진 않는데 너무 무서웡ㅋㅋㅋ 내일 당장 병원간다... ㄸ에서 피 보는 건 처음이라
남자끼리든 남녀끼리든 야한 짓하는 웹툰이나 만화 즐겨봄.... 근데 야한 짓도 그냥 평범한 게 아니라 완전 빻았고 현실에서도 거의 없는 그런 고수위 소재들...? 좋아함 근데 현실에서는 순수한 사람인 척해 그런 얘기 나오면 당황하는 척 얼굴 빨개지는 척ㅋㅋ
치질일 경우 초기면 약으로 해결 가능, 근데 시간 지날 수록 힘들어져서 마지막엔 수술아니면 답 없는 경우가 많으니 최대한 빨리 병원가
뇌내 심즈...는 하는 사람 많을걸 사실 나도 해 뇌내 심즈(..
아닌 척 살지만 혼자 땅굴 엄청 팜... 나 진짜 사실 자존감도 낮고 불안할때마다 혼자 인형 껴안고 나 너무 힘들다고 우는데 밖에선 절대 그런 모습 안 보이고 살아. 뭔가 주변 사람들은 날 항상 당차고 자존감 높고 반짝반짝 빛나는 그런 애로만 봐줬으면 해서 항상 웃고 자기관리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책도 영화도 다 챙겨서 배우고 보는데 근데 혼자만 있으면 정말 너무 공허해지고 이게 다 뭘까 싶어서 울어. 이런 모습 보이면 나한테 실망할까봐 숨기는 것도 있지만 자존심이 용납 못함 ㅋㅋㅋㅋㅋ.. 물론 내 미래에는 좋은 영향이지.. 주변 평판도 좋고 인정도 받고 뭐 하나 했다 하면 늘 장학이나 수석 따고 좋게 살 수 있는데 정작 내가 너무 공허해져서 조금 속상해. 외로움 잘 안 타는 성격인데도 가끔씩은 정말 외로워져서 나도 평범하게 주변 사람들 믿고 의지하고 그럴 수 있는 성격이면 좋겠다 싶고 그래
사실 인생 포기하고 막 살고 있고 앞으로의 계획도 전혀 없음...
아마 죽을 때까지 현실에 없는 거 망상만 하면서 살 거 같음
친구 좋아함. 걔 근처에 남자 있는 거 겁나 싫음. 티는 안 냄...근데 지금 그 친구랑 조금 어색한 사이 됨,, 걔는 나 좋아하는 애 1반이라고 알고 있는데, 지금 마음이 친구쪽으로 가는중,,, 참고 나 친구 둘다 여자임^-^
부모님이 얼마 전에 사기 당해서 원래 있던 밪 1억에 3500만원 더 생김 집 재정상황 어려운데 가족이나 집 사정은 아무리 고민 털어놓는 사이여도 말 안 해서 아무도 모름
사실 구체적으로 적으면 누군가 욕을 박거나 잔소리하거나 그게 싫어서 일부러 구체적으로 안 적음
어떤 스레인진 까먹었지만 다른 스레에서 본 레스인데
'욕 먹을만하고 앞으로도 고칠 생각도 안 드는데 욕먹기는 싫으니까 아무데도 안 털어놓을 거지만 위안은 받고간다' 이런 내용이였는데 그거 보고 어? 딱 내 상황인데? 이 생각함ㅋㅋ
수능 망쳐서 분캠 갔는데 본캠 다닌다고 친구들한테 구라까고 다님. 다행히 이번에 전과 성공해서 본캠으로 간다
사실 겁나 야한 거 꽤 봤음...ㅎㅎ... 그리고 이미 사귀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아직도 여전히 오타쿠임...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싶어서 노력하지만 남한테 관심 없음
어울리는게 좋아서 다 참고있지 사람들 관심사, 집안사, 고민, 여행이야기, 취미, 연애이야기 다 관심 없어
그래서 선천적으로 외향적이고 스몰톡 잘하는 사람이 부러움
난 이런게 스트레스라
사실 12시간 자는거 아님 항상 규칙적으로 8시간 자고 일어나지만 늦게 잔거 들키기 싫어서 12시간 잤다고 거짓말 하는거임
부모님 도박문제땜에 이혼했음
야한 거 많이 보고 상상도 많이 함 그리고 사실 가능충임
어렸을 때부터 봐서 정상인지 아닌지 판단 못 하는듯?;;
야짤 존나 많이 저장함
내 갤러리 사진 공개되면 나 자살해야함 진짜로
유명한 연예인이나 미디어를 안 좋아할때가 많고 제대로 알지 못함(특히 국내꺼)
자존감 존나 낮고 숨쉬듯 흑역사를 만들고 다님
동성 선생님을 주로 짝사랑해왔음
아니 레스주들 다 귀엽다.....
내가 보기엔 내가 제일 개변태..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정상적인 변태얘기밖에 못해서 슬픔
주변인들 모두 다 좋은 사람들이고 내 곁에 있어줘서 감사하다고 생각하지만 동시에 솔직히 귀찮고 짜증나는 점 1~2개씩 있다고 생각함
남한테 관심 주기 싫음
밖에서 미자성인 근친 사제지간 성매매 결사반대하고 다니는데
사실 반대할 이유를 모르겠음
그냥 다들 도덕적으로 나쁜거라니까 반대는 하는데....솔직히 마음깊은곳에서는 자기들이 좋아서 하는건데.....라는 생각이 듦....
사람한테 관심 없고 혼자 있는 게 제일 좋은데 사회적으로 필요한 관계가 있으니까 그것들을 유지하려고 상대한테 ㅈㄴ관심있는척함 기념일 경조사 꼬박꼬박 챙기고 사소한 거 세심하게 잘 챙겨준다는 평 듣는데 다 노력하는 거고 1도 관심 없어...당연히 스트레스 받고 싫지만 사회에서 살아가야 하니까...그리고 어찌보면 위선이잖아 종종 상대한테 미안하기도 함 이 관계에 난 진심이 아니니까
자해, 자살시도 많이 하고 늘 죽고 싶다가 기저에 깔려있음 인생 개 대충 살면서 좆되면 자살하면 된다는 마인드로 사니까 점점 쓰레기 인생 되어가는 중 근데 주변인들은 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게 사니까 걍 나도 그런 척해
변태임...진짜 개 개 개 변태임 이상한 성벽 있고 실현하고 싶어함 어렸을 때는 성욕 주체 못해서 막 공공장소에서 하거나 랜챗으로 아저씨들한테 신체부위 찍어 보내고 그랬음 지금이야 당연히 안 그러고 건전하게 풀지만 진짜 왜 그랬지 죽고 싶다 친구들이 알게 될 리는 없지만 알게 되면 자살할 거야
심각한 건 아닌데 집에만 있을 때 엄청 지저분한 거... 밖에 나갈 땐 잘 씻고 다니지만 집에서는 씻지도 않고 청소도 드럽게 안 함
사실 근친도 인간이 질병에 취약한거만 없으면 신경끄고 살아도 상관없다고 봄.
근데 그게 안되니 당분간은 그걸 막는 금혼법이 필요악인거고.
먹토함
그리고 한 번 폭식하면 배 찢어지기 직전까지 먹음
학교에서도 급식 먹다가 배 아픈 척 화장실 가서 토하고 오고 그래
근데 애들 다 나 먹는 거 좋아하는데 많이 못 먹는 앤줄 알아 ㅋㅋ...
이제 겨우 슴살인데 술먹고 모텔에서 아는지인하고 실수함...근데 이제는 술 안마시고도 약속 잡고만나...근데 웃긴건 나 모쏠이다? 이제 어디가서 모쏠아다라고도 말 못혀 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큰 문제는 뭔지 알아? 난 그 사람이 날 순수한 마음으로 술먹자 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고, 그 사람이랑 난 학벌로 보나 마인드로 보나 이어질 수 없는 사이(불륜x)란거...난 근데 처음에 정말 순수한 호기심으로 단둘이 술자리에 나간거얐어..근데 더 웃긴건 그와중에 그사람이랑 함께 있는게 재밌어서 별말 안하고 이 사이 이어가고 있어..내가 너무 순수한건지 멍청한건지 더이상 되돌릴 수 없는 사이란걸 알면서도 나 혼자 괜히 약속잡히면 들떠있는다? 무슨 의도가 있는걸 알면서도 말야.. 진짜 나자신도 원망해보고 그사람도 원망해보고 하늘도 원망했지만 결국엔 나 또한 즐기고 있더라...이런걸 애증이라고 할 수 있나..우리집이 하도 보수적이라 이성교제를 철저히 막아왔는데 내가 어릴때부터 남자를 접했으면 그때 모든 사람들이 결코 내게 순수한 의도로 접근하는게 아니란걸 알아차렸을까..
567 원래 남자랑 여자는 가족, 연인이 아닌 이상 단 둘이 술 마시는거 아니라더라. 난 술 싫어하고 못 마시고, 그래서 애초에 모르는 남자들이랑 마시는 상황은 만들지 않을 거지만.. 음흉하게 그거 노리고 권하는 남자들이 사회에 꽤 있으니 특히 여자들의 경우에는 조심해야된다는 말 들었어. 골뱅이(술취한 여자)라는 용어도 있을 정도잖아.
비록 겪어본 적이 없어서 난 레스주의 상황은 이해 못하지만 보고 생각이 나서 적어봤음
-전에 일하던 곳 동료를 아직까지 못 잊겠는데 걘 남고생이고 난 24살임..
-외모에 대한 집착이 어느정도냐면 예쁜사람을 볼때 이사람은 몇점, 관리비법 스타일링 이런거 세심하게 살피고 남자 지나가면 잘생겼는지 확인하고 점수매김.
-윗레더처럼 다중인격은 아닌데 심심할땐 나 자신이랑 속으로 대화함
내가 남자가 되서 남자를 깔거나 아니면 깔리는 망상 엄청 자주함 뭐 성적인 망상 외에도 만화 세상이나 소설 속에 떨어지는 망상도 그만큼 많이 함 꼭 나자신 말고 캐릭터 하나 만들어서 대신 넣어서 망상하는 것도 많이 함
망상하려고 세계관 만들고 설정 짜고 캐디도 그리고 망상할 때 묘사할 성격 잡으려고 그 캐로 글 적어보기도 함
오늘도 밤새서 인외 캐디 신체만 완성함 자고나서 의상 디자인하고 구체적인 설정 붙여줄 예정
그와중에 인외 적으려했는데 왜 외형이라고 쳐졌지 나도 모르게 잘못 적은건가...밤새서 뇌랑 손이 좀 맛갔나봄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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