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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무리들은 모르겠다만 워낙 양아치부류 무리는 눈에 안보이는 서열이 있는게 딱 티가나거든
침,똥물,오줌,변기물을 주사기에 담아서 몰래몰래 걔 옷에 뿌릴거야
커터칼을 다 조각내어서 걔 가방속에 다 부어놓을까
바늘을 다 넣을까
맨날 내 가슴을 움켜쥐고 내가 발악하면 정신병자년 같다며 웃던 걔 얼굴이 나는 매일밤마다 생각나
또 어떤 방법이 좋을까
워낙 걔 멘탈이 강해서 뭐가 좋을지 모르겠다
나라는게 들키면 나는 두들겨맞고 죽을지도 몰라
찌질하고 얍쌉한 방법을 써야해 뭐가 좋을지 추천해줘 나도 더 좋은방법을 생각해볼게
또 내 가슴을 만지려할땐 나는 걔 손목을 잡았고
걘 뿌리치고 내 손가락을 붙잡고 꺾었지 나는 제발 놔달라며 무릎을 꿇었어
내가 키우는 애완동물을 보고 맛있겠다며 탕으로 끓여먹자고 했지 화난 나는 너는 뭐키우냐고 했지만
키우는게 없댔어
뻥치네 동생하나 있으면서 다음번에도 그러면 걔 동생을 끓여먹자고 하고 웃을거야
그러니까 친구하나도 없고 쓸쓸하게 다니는거 말이지? 쓸쓸하지는 않아 매일 그렇게 괴롭혀대는데 쓸쓸할 틈이 어딨어
저거쓴거 실행하지는 말고 그냥 너도 때려
학교에 말해봣자 소용 없을거같고 지금까지 방관햇으니
부모님한테 말하기도 죄송스럽자네?
근데 괜히 오버하다가 다 덤터기 씌이지 안길 바란다
스레주 그러면 너도 똑같은 가해자 되는거 알지? 그거 다 증거남겨놔서 어른되서 퍼트려라 학폭위 열려도 어짜피 2년이면 빨간줄 사라지고 너 피해자여도 빨간줄 남는다
학교폭력 실태 조사할때 선생님들이 그래
우리 학교애들 참 착한데 실태 조사 잘못하는애들 때문에 학폭 많은것처럼 통계가 된다고
계속 강요하는거야 학폭없다고 체크하라고
그래서 그렇게 한거고
때리고 싶지만 걔랑 노는애중에 몸무게 100키로넘고 유도하는애가 있어서 겁나
널 도와줄 사람이 한명도 없는거야? 부모님은? 혹시 스레주 여자고 괴롭히는게 남자야? 중학생이야 고등학생이야?
스레주 일단 그러진 말고 남들 모르게 못을 의자 위에 놔둔다던지 압정을 걔 필통에 체워넣는다든지 그래보는건 어때? 쨌든 걸리지만 않으면 되는거잖아.
스레주야 나도 그정도까지는 아닌데 비슷하게 당했던적이 있거든? 그럴땐 진짜 눈차 못채게 피하는게 제일 좋아. 수업 딱 맞춰서 들어가고 쉬는시간에 나갔다오고 그런식으로
걔가 너 괴롭힌 증거 야금야금 모아서 학폭위열어
아마 학ㄱ교에서는 덮으려 들테니까 경찰에 한번 찌르고나서 학폭전담경찰이랑 같이 여는게 좋을듯
그냥 아침 일찍 가서 걔 책상에 똥하나 싸고 화장실에 숨어있던지하고 그다음에 애들 모였을때쯤 애들 사이로 섞여서 모르는척해라.
쫄아서 계획을 실행하지 못했어 오늘 노래를 흥얼 거리는 나한테 나랑 같이 있으면 정신병자될거 가따고 했지 꼭 죽여버려야해
근데 오히려 누구인지모르게 압정 똥 놓자고 레스 달리는데
그거 보고 빡쳐서 스레주 더 과롭히면 어떡함.?
진짜 너무 안쓰럽다 스레주 괴롭히는 새끼가 진짜 못돼처먹은 새낀데 왜 그런 놈한테 스레주가 아무것도 못하는건지 그 상황 너무 싫다 하지만 죽이자니 그건 진짜 아닌거 알지? 스레주 심정 내가 다 이해할 수 없지만 죽이고 싶다는 마음 어느정도 이해해 하지만 사람을 죽인다는게 생각만큼 쉬운 일도 아니거니와 스레주한테 위험부담이 커
스레주한테 참으란 말 하기 싫은데 우리 사는 세상이 이 모양이니까... 최대한 증거잡고 학폭위열어 그리고 최대한 큰 벌 받게 해 다른 방법은 앞으로의 스레주 삶에 영향이 커
게이 사이트에서 에이즈 환자나 HIV환자를 구하고
그사람한테 돈준다고하고 주사기를 사서 만나서 피를 뽑는거야 내가 우유당번이 될 차례가 되면 걔 우유에 그 걸 넣고 흔들거야 어차피 걘 제티를 타먹으니까 맛이 이상한건 못 느낄거야 만약 걔 우유를 다른애가 먹어도 상관없어 내가 마시는것도 아닌데 뭘
일진새끼 죽이고 말고는 니 자유지만 시도하고 나서의 일은 아무도 쉴드 못쳐주고 아무도 못도와줌.
사람 쳐죽이고 소년원 가서 썩혀 돌아오다가 전과 생겨서 인생 좆망 태그를 타도 다 본인책임이다 이말임.
그냥 현실에선 소심한 복수도 눈치보면서 못할 새가슴인거 인터넷이니까 왕따 복수웹툰에 나올 분노에 각성한 왕따 코스프레라도 해보는거지 ㅋㅋ 위 레스에서 쫄아버린 나머지 복수시도도 못해봤다고 썼는데 자잘한 복수도 쫄아서 못하는 사람이 과연 사람은 당당하게 죽일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ㅋ...인터넷이니까 이런 스레 쓰는거지 현실이었으면 같은 레스도 눈치보면서 속으로만 욕하고 말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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