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동접이다 보고있어!!

그러면서 이제 초5? 초6 때부터 부적도 잃어 버리고 해서 그냥 냅뒀어 근데 그 이후로 악몽을 꾸는데 이어지는 악몽?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악몽을 자주 꿨거든 그래도 내 외상으로는 피해를 안 주니까 평범하게 지냈어

안녕안녕!! 동접이라니 신기하다ㅠㅠ

(나도동접)

그래서 친구랑 지내다가 내 친구의 친구???가 부모님이 무당이셔서 그 친구도 막 뭐 예상 잘한다 이래서 신기해 하고 있는데 그 친구랑 만나서 놀기로 했단말이야 근데 그 친구가 나 보고 어릴 때 귀신 많이 봤는데 그 귀신들이 거기서 거기였지?라는거야

나는 놀랬지 얼굴 기억은 안나는데 현상은 기억 나니까.. 그래서 신기해서 사실대로 다 말했는데 내가 찾아간 무당이 그 친구의 할머니였었어

잠시만!! 방금 꿈에서 본 듯한 장면이 지나가서 잠시 다녀올겡

빨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