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나 경험 담인데 가위눌럈을때 [•0•]생긴 베개 괴물이 나 쳐다보고있었음 5초쯤 뒤에 사라지고 몸 움직일수 있게됨

서프라이즈에서 봤는데 외계인 있잖아 외계인이 진짜 있고 어떤 사람들이 우주에서 머물동안 그 외계인을 보게되었고 생김새묘사나 ufo묘사까지 다 했었는데 독일인가...소련인가...거기서 그걸 숨기고 하려했는데 다른나라에서 그게 사실이라고 다 말해버렸데

이건 미확인인데 내 사촌동생이 분신사바인가 그거하고 있었던 일이야 분신사바하고 친구랑 헤어지고 집가서 잤는데 분신사바에서 불렀던 귀신이 사촌동생 친구의 꿈에 나타나서 내 사촌동생 미래에대해 얘기해주고 여러가지 신이나 그런거에대해 얘기해줬데

검은 세단 위에 국화가 올려져 있어 근데 그 국화가 몇송이 일것 같아? 그냥 딱 상상하고 몇송인지만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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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송이

>>5 21송이? 이 레스주 다음에 말하는 사람은 짝수로 취급할게

>>5 4송이

>>5가 계속 안와서 그냥 내가 얘기하슨데 국화의 수는 자신신에게 붙어있는 귀신의 수래ㄷㄷ

>>10 헐 셀 수없이 많이, 조그마한 상을 피라미드 모양으로 다 채울만큼이라고 생각했는데.... 거짓말이라고 하면 안될까 ㅎㅎ .. ....

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서 어느날 그냥 학교에 가만히 엎드려있는데 선생님이 "얘들아 기말/중간/모의 고사 일주일 남았다"이러면 현타옴과 동시에 소름끼쳐. 또 그냥 평소처럼 집가는데 누가 내 뒤에서 계속 중얼중얼거리는거.그리고 모르는사람이 갑자기 내 앞으로 걸어오더니 날 향해서 달려오는거....... 완전무서워!

좋아, 홀수니까 과거 일본 마루타 실험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일본의 731부대는 마루타 실험을 시행하기 위해서, 어떤 외딴섬에서 한 '여자'와 '갓난아기'를 발견해. 그리고, 일본의 731부대는 그걸보고 실험의 주제를 정하게 되지. 실험의 주제는. '여성의 모성애는 어느정도로 강한가?' 이거였어. 실험은 곧 바로 시행됬지. 그 섬에서 발견한, 여성과 갓난아이를 실험을 위해 어떤 한 방에 가둬. 그리고, 중간쯤에 그 여자와 아이를 앉혀놨지. 그리고, 방 주변에 휘발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였어. 몇십분이 지나고. 실험노트를 작성하기 위해 일본군중 하나가 방안을 창문을 통해 봤어. 방안에선, 여자가 뜨거움을 못 견디고. 자신의 아이를 밟고 올라가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