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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구만 818레주 미안ㅜ ~! 다른 놀이공원 얘기라 꼽살같지만 심심하니까 한번 쓰구 뭐.. 이상하다면.. 수정해서 없애든가 하지 모~~
일단 우리지역은 광역시 달고있는 지방이구 정확히하면 지역사람들 다아는 놀이공원은 두개긴한데 내가 얘기하는 놀이공원이 청소년 놀이공원?? 다른 놀이공원은 이름부터 어린이 대공원이라 쫌 미취학아동들 가족이 많이가구 여기는 그냥두루두루 사람오지게많은곳이야~ 있을건 다있고 탈만하고 자유이용권도 만오천원인가 생각보다 저렴해서 애들이랑 놀때 보통 열루옴
내가 엄마한테 이 얘기를 들은건 내가 학교에서 체험학습으로 여기 놀이공원을 갔는데 내가 귀신의 집을 가본적이 없어서 진짜 너무 가보고싶은거임. 그래서 엄마는 나보다 많이 갔을테니까 한번 물어봤지. 그랬더니 엄마가 요술양탄잔가 거기 매표소 뒤쪽 길로 가면 귀신의집이있대. 사실 우리엄마 말을 잘 못믿는 딸이었던 나는 그 놀이공원 홈페이지 가서 지도로 찾아봤는데 눈씻고 봐도 없는것이여
아니 자꾸 못 믿을거면 보지 말라는데 솔직히 문자 합성 같은거 제대로 얘기도 안하고 어물쩡 넘겨버리면 보는 사람 입장에서 주작 같다고 얘기할 수 있는거 아닌가?ㅋㅋㅋㅋ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김 존나 팍 새네
어 나 1판 읽고왔는데 나도 작년 7월 29일 롯데월드 갔었어..
난 그런곳 못 봤는데..뭐 일부러 구석을 간건 아니였지만
오늘 정주행하다가 문자에서 넘겼어..
문자 백퍼 주작이야 우선 문자에 결제날짜부터 7/29 여기 보면 29부분만 미세하게 픽셀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주작좀 쳐서 친구들을 많이 도와준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확신할수있어 애초에 스레주는 이날 롯데월드를 안간것같아
그리고 사용처도 다른 글자에 비해 여백없이 빽빽하고 위치도 안맞고 저건 시스템의 문제일수가 없어 이건 잘 모르는 사람이봐도 너무 티나 부품이랑 아무상관도 없어....
이것도 괴담인지 몰겠는디 환타지드림 있잖아.. 밤에 그거 호러컨셉으로 바뀐다길래 가서 탔는데 번째 탈 때 처음 출발할 때부터 고양이 울음 소리 났거든?? 스피커에서 크게 나오는 소리가 아니라.마이크로 얘기하는 사람 뒤에서 마이크 없이 떠들 때 작게 옹알거리는 소리 있잖아 진짜 동물이 우는 소리인거야 처음 탈땐 그 소리를 못들었는데 왠지 소름끼쳐서 마지막에 애들이랑 다같이 한번 더탔는데 그때도 안들림.. 근데 뒤에 묻히듯이 작게 울어서 고양이같기도하고 까마귀같기도하고 애기같기도했어 실외도 아니고 실내 어트랙션이라 진짜 뭐지싶은데 내생각엔 거기에 고양이나 까마귀가 들어왔다가 안나간거 아닌가 싶어 애기가 그 안에 갇혀있다면 너무 끔찍하기도 하고 애초에 계속 운행했을리가 없으니까.. 글이 두서없어서 미안해 갑자기 생각나서 말하고간답 ㅠㅠ
이거 주작임 1판에 카톡올린거 왼쪽위에 안읽은 톡 개수 글자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커 걍 톡 주작한거 ㅋㅋㅋ
왜 항상 주작 느낌나는 스레주들은 놀란척하고 무서운 척 할때 일부러 오타 내면서 텍스트로까지 놀랄까ㅋㅋㅋ?
오글거려... 다른건 다 멀쩡하게 잘만 타자 치면서 꼭 놀란 척 무서운 척 일부러 오타내더라. 다 티나.
이거보니까 이제 롯데월드 못가겠다ㅠㅠㅠㅠㅜㅠㅠㅠㅠ놀이공원 되게 좋아하는데 어쩌지ㅠㅠㅠㅠ얘들아 에버랜드는 괜찮아?
음.. 애들아 나 이거 페북에서 보다가 재밌어서 사이트로 넘어와서 쭉 정주행 했거든 근데 나도 691? 이랑 비슷한 경험 있어서 썰 좀 풀어볼라구.
지금은 20대 초반이고 그땐 중학교 2학년이였어. 유치원지나고 처음가는 놀이동산이여서 그때 기억은 생생해. 그날은 개교기념일이여서 남자 4명 여자 6명 이렇게해서 갔었거든. 개교기념일이니까 사람 적겠지 했는데 다른 학교에서 견학을 왔는지 학생들이 많더라구. 그래서 우리는 실외부터 빠르게 정복하고 실내로 들어왔는데 내 눈에 계속 2층에있는 동굴쪽으로 길게 나온 노란색 레일의 롤러코스터가 눈에 보이는거야. 그래서 그거 타고 싶어서 애들한테 저기 가보자 했거든.. 그래서 2층 올라와서 돌아다녀보는데 여기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지 사람이 거의 없더라고. 우리는 다 처음이거나 오랜만에 온 애들뿐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고 파라오의 분노인가 그런게 있더라고. 아무튼 그거 탔는데 나 여기서 글이랑 사진보고 알았는데 내가 탄건 파라오의 분노가 아닌거 같아. 분명 파라오의 분노라고 써있었는데 저런 장식같은거 못봤어..; 내가 호기심이 엄청 많고 어떤 놀이기구를 타던 눈으로 많이 담으려해서 눈 절대 안감고 막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기억하려고 하는 편인데 다른건 다 기억해도 저기있는 장식들은 한번도 못봤어... 그리고 그거 타고 나오는데 어디가 나가는 길인지 모르겠는거야 이상하게 되게 적막하고... 그러다 직원 한명있고 노란색 레일로 된 롤러코스터를 본거야. 내가 1층에서 계속 눈에 보였다고 했던거! 그래서 내가 애들 졸라서 그거 타자하고 탔거든. 근데 진짜 그게 롯데월드에서 제일 재밌었어 ㅋㅋㅋㅋㅋ 엄청 빠르고 막 회전하고 밖에 나갔다가 그러고.. 이게 놀이동산이냐 했짘ㅋㅋㅋㅋㅋ 그러고 2층에서 나왔는데 그 놀이기구가 안보이는건지 그냥 내가 한번 타서 눈에 안밟히는건지 그거 한번타고 나니까 안보이더라고. 근데 그 이후에 롯데월드 갈때마다 그 놀이기구를 찾는데 한번도 못봤어. 2층에 올라가보기도 했는데 진짜로 못봤어. 파라오의 분노는 리뉴얼된건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내가 탔던 놀이기구랑은 다른거 같더라고. 분명 당시에는 파라오의 분노라 써 있었던거 같은데. 이거보다가 생각나서 끄적여 보고간다 ㅠ
롯데월드 하니까 생각 난건데 파라오의 저주 있잖아 그거 생긴지 얼마 안됐을 때인데 놀이기구 타는 내내 다리에 거미 기어 다니는 느낌 난사람있어??! 엄청어렸을때 그거타고 엄청 신기해 한 기억이있어서 얼마전에 다시타봤는데 그 거미들이 없어졌더라고..
엄청 스레에 안맞는이야기일수도있지만 궁금해서 물어봐!!!
웃기는 소리지만 저 곡예하는 삐애로랑 매달린 여자애 어디서 계속 본적있는 느낌임.. 어릴때 대각선으로 백종원 아저싸의 45°각도 하고 천장 봤을때 저 인형이 있어서 흠칫하고 바닥으로 시선 떨군 기억이있음. 근데 언제인지도 모르겠고 95년 생인데다 부산은 원래 자주 갔어서 진짜 기억인지 혼동)))
뭐가 주작이야 나 초등학생때 폰 LG g3 썼는데 문자오면 (주) 저렇게 작게 왔음 ㄹㅇ 최신폰만 쓰다보니까 이제 다 주작으로 보이냐
ㅋㅋㅋㅋㅋ 이거 보니까 작년 생일에 롯데월드에서 360도 도는거 그거 타다가 꼭대기에서(꺼구로 매달린채) 기구 멈칫 했던거 생각난다ㅋㅋㅋㅋ 그냥 아 원래 이러나부다~ 했는데 같이 탄 애들은 아무도 멈춘거 못 느꼈다고 해서 엥?? 한거 생각난다ㅋㅋㅋㅋ 원래 무서운거 잘 못타는데 그날은 뭔가 할 수 있을거 같다!! 라는 생각도 들고 줄이 1도 없어서 친구들하고만 타서 재미있었는데.. 또 타고 싶다 롯월 가고싶다~
근데 이거보니까 내 동생 어렸을때 안울기로 유명햇거든 막 주사맞아도 안울고 뭘해도 진짜 안우는 애엿거든 롯월에서 신밧드랑 파라오 그 두개 진짜 존나 안타겟다고 땡깡부림 타기전에 대기하는곳에서 진짜 누워서 안타겠다고 .. 학원쌤들이 막 억지로 끌고가는데 동생이 그거 진짜 죽도록 안타고싶어햇어 막 봉같은거 잡고.. 그냥 오열함 저기 이상하다고 그랬었다 ㅋㅋ
헐 우리 동생도... 친한 친구+친구네 동생이랑 나랑 내 동생 이렇게 롯데월드 갔었는데 이제 파라오의 분노 타려고 줄서는데 갑자기 내 동생만 타기 싫다고 투덜대는거야 근데 얘가 파라오의 분노만 빼고 다른 기구는 잘 탐;; 줄 서는 내내 좀 투덜거렸는데 얘가 탈 때부터 내릴 때 까지 귀신 본 애 마냥 빽빽 울어대는거야 그냥 계속 쳐 울었어 내려서는 언니 나 무서워 계속 이러면서 오열하듯이 울고 ㅠㅠ 얘가 보통이면 그냥 좋다고 이것저것 다 탈 애인데 이상하게 파라오의 분노만 타기 싫다고 엄청 울던게 생각나네...
갱신해서 미안한데 https://youtu.be/BXAtQEkl4bU 이거 파라오의 분노 2012 탑승영상이야 만약 이때 파라오의 분노가 레일이 바뀌기 전이었다면 구버전 레일이지 않을까 해서 가져왔어
봤더니 확실히 뭔가 바뀐 것 같긴 해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는다 누구 배터리 빵빵한 사람이 보고 후기 좀 남겨줘
https://youtu.be/xjVugNoEg2k 덤으로 이거는 롯데월드 1999년 영상 이때 신밧드도 좀 다르다 뭔가 많이 더 무섭고 조형물도 달라
근데 1편 가보면 675 인가? 이름에 스레주 달고 근데 스레주야 용돈카두가 머양 ? 이러고 달림 ㅇㅇ 주작인듯
와 페북 가져가지 말라니까 기어이 가져간 사람이 있었나보네 조회수에 미쳐서 말 진짜 드럽게 안듣는다...
좀 늦었는데 나 최근에 롯데월드 갔을 때 환타지 드림 ? 에서 저 끝 쪽에 레일 저거 말하는 거 아니지 ㅠㅠ...
일년도 넘은 스레에다 댓 다니까 좀 그렇긴 한데 분명 초반에는 가사없는 일반 노래라고 했다가 부산에 있는 스카이?거기 아니냐는 말 나오자마자 어디서 어떤 가사가 들렸다고 말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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