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난 태어나서 거짓말해본적 없음 ㅇㅇ

그래? 난 지금 별장으로 휴가갔다가 돌아오는길이야!

난 여기 있는 애들 말 진짠지 허언인지 다 알겠다ㅎㅎ내가 그런 능력이 있어서 살면서 거짓말 너무 뻔히 보여가지고 피곤해ㅜ

난 너무 예뻐서 길가에서 다 쳐다봄ㅋㅋ 너무 예쁘면 오히려 말을 못 건다잖아 내가 그런 케이스임... 친구들이 말해줌

나 탬버린 강사임.

헌증의 반댓말이 먼지 알아? 새증이야.

하.. 나사에서 지인 만나고 온 스레주다 ㅠㅠ 근데 이 분이 나한테 '당신같이 아름다운 분은 처음 봤어요. 나랑 결혼해주세요' 하고 엄청 비싸보이는 반지 선물해주면서 청혼했어 ㅠㅠ 나 어떡해야 하지.. 내게는 이미 영국에서 유학생활을 한 하얀 피부의 금발 미소년 애인이 있는데..ㅠㅠ 진자 고민이다 나 어떡해..?

나 애인있음

지금 21살인데 19살때 취업해서 2년만에 자리잡고 미용하는 지인들이랑 서울에서 큰 미용샵차려서 일하고있다 연봉8억임

아 나너무말랐다

나 방금 똥 싼 줄 알았는데 알이 나왔어

>>12 어머 나 알에서 태어났어

>>13 너 박혁거세인 거 다 알아

>>12그거 엑스알이야 분양보내

>>12 그거 .. 드래곤아니야? 품어봐. 나도 예전에 똥 싸다가 알 나와서 뽀득뽀득 품었더니 용나옴;; 개당황 지금은 내 펫으로 키우고 있어. ^^ ㅎㅎ

오늘 산책하다가 아파트에 발이 걸려넘어졌어. .무릎이 많이 까졌네 ㅜㅜ

>>17 괜찮아?? 나 외과의사인데 내일 만날때 상태 봐줄게

>>18 헉 외과의사..? 우연이네 나도 미국 외과에서 의사로 일 하고 있는데

나 운영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