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레주인데 나는 우리동네 미친아줌마가있었는데 나 초등학교부터 중학교때까지 나보면 울면서 아들이라고 불렀던거 지금은 어디갔는지 몰라
  • 집에 아무도 없는데 내가 아끼는 컵에 물마시고 내 책상위에 올려놨는데 화장실 갔다오니까 없어져서 찾으니 싱크대에 있었음 건망증 이런거 절대아님 이거 진짜 실화
  • 부모님께서 무당인친구가 전생을본다는거 그래서 난어떻게 죽엇는데 ? 물어보니 넌 남자때문에 목매달아죽었잖아 하면서웃엇던거..?
  • 분명 자고있을땐 '왜자?' 들리고 비몽사몽 깨니까 '일어났어?'같은 부드러운소리가 들렸는데 집에 나 혼자였어
  • 동생이랑 같이 방을 써서 방에 2층 침대가 있었음 1층이 내 자리라서 밤에 자려고 방 불 끄고 문을 손가락 한 마디 정도 열어두고 침대에 누워서 이불 덮고 폰 만지는데 누가 내 양쪽 발목을 손으로 감싸는 느낌이 들더라ㅅㅂ 그냥 스치는게 아니라 정확히 감쌌었음 근데 가족 장난이라고 하기엔 내가 누워있으면 문쪽이 보이고 누가 들어오면 소리라도 들었을텐데 그런것도 없었음 이거말고도 더 있는데ㅠㅠㅠ암튼 나는 우리집 너무 소름끼친다
  • 고딩때 버스에 앉아서 창밖보면서 멍때리고 있는데 등이 서늘해지더니 왼쪽 시야 구석에 뭔가 보이는거야 시내버스라 사람이 꽤 서있었는데 골반쪽 있지 거기 사람 사이에 푸르스름하니 흐린 얼굴 형상이 있더라구 느낌은 있는데 눈 마주치면 안 될거 같아서 걍 창 밖 보다가 내렸어.
  • 5살땐가 입원했을때 창밖에서 들여다보는 것이 있었던거? 사실 어릴때라 그닥 무섭진 않았어 이상했을뿐.. 어릴땐 자다가 번번히 기빨리는 느낌에 깬거 그래서 이불을 돌돌 말고 자는 습관이 생겼지 임시방편이지만 이불을 말고 자면 한결 편했어
  • 무서운거까진 아니고...내 침실 문 바로 앞이 현관이거든. 근데 자려고 불 다 끄고 잠깐 폰하고 있는데 갑자기 현관 센서등이 지 혼자 켜짐...그것도 두번이나.
  • 평범하게 지나다니던 거리에 자살한 사람만 6명이었다는거
  • 내가 중1때쯤 얘기임. 부모님 일가고 오빠는 학원가고 나는 학원을 안다녀서 집에 혼자있었는데 식탁의자에 앉아서 유튭을 보고있었음. 근데 내가 식탁의자에 앉으면 반대편에 가로로 되게 긴 창문이 있고 그 창문 너머로 학교가 하나 있어서 항상 블라인드를 치고 있는데, 유튭을 보다가 왜 그런거 있잖아. 무의식중에 시선 잠깐 돌리는거. 그렇게 블라인드쪽을 봤는데 사람 형상같은 그림자가 있었음. 그 창문 뒤에 철창같은게 있는데 거기 화분 올려놓고 그랬거든. 근데 말했다시피 창문너머에는 학교운동창이 펼쳐져있고 우리집은 4층임. 사람 그림자가 보일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었음. 근데 내가 그때 귀신을 조올라리 무서워해서 그때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떨고만 있었음. 근데 그 형상이 움직였었음. 그때 그 에어컨에 연결된거 뭐라그러는지 모르겠는데 그 네모난거 있잖아. 그거 그림자랑 다리같은 부분 그림자랑 겹쳐서 다리는 어떻게 움직였는지 모르겠는데 상체부분이 좀 심하게 많이 움직였었음. 그때 내쪽 말고 내 반대쪽 창문이 살짝 열려있었거든. 근데 그 그림자가 그 창문 열려있는 쪽으로 계속 고개를 내밀려는 듯이 하는거야. 손을 막 창문쪽으로 뻗으면서. 근데 그 창문 바로 앞에 에어컨이 있어서 많이 걱정은 안했었음. 내가 유튭 보고있었다 그랬잖아. 무서움을 조금이라도 달래면서 집에 사람이 있다는걸 강조하려고 소리 최대로 키우고서 조금만 웃겨도 'ㅋㅋㅋ십알 종라 웃겨' 이랬거든. 근데 내가 유튭 보는 척 그 그림자 계속 주시하다가 유튭에서 재밌게 나오니까 내가 거기에 정신을 뺏긴거야. 유튭 계속 보다가 아차싶어서 다시 창문 보니까 감쪽같이 그림자 사라져있었음. 우리집 4층인데...
  • 그냥 별거 없어 무서웠던 일은 사고로 컨베어벨트에 한쪽팔 빨려들어갔던거? 제대하고 딱 한달만에 일어난건데 힘으로 버팅겨서 살았어 팔은 아작났지만 수술해서 멀쩡한편이지 왼팔 근육이 좀 죽고 수술자국이 팔전체라 좀 긴거 뼈가 약간 휘면서 붙은거 정도니 다행이지 재밌는 일들은 좀 있었어 꿈에서 이상한 아줌마가 도끼들고 호통치며 막 죽이려고 찾는데 친누나랑 벤자민 나무 화분뒤에 숨어있었고 그아줌마가 점점 벤자민 나무로 오면서 꿈에서 깨고 이야기했더니 친누나도 같은 꿈 꿨던거 10살때 약 23년 전이네 그때 꿈에서 숙제했던걸 찾는데 창문틀에서 집었거든 아니나 다를까 그날 숙제했던걸 안가져가서 쉬는시간에 집에 가서 찾았지 초등학교에서 집까지는 2~3분이면 가는 가까운거리였거든 거기서 책상부터 보는데 안보이길래 설마 하면서 창문틀가니 진짜 거기에 있어서 찾아서 갖고간거 한참 오컬트 귀신 이런것들에 빠져있던 사춘기 시절 무서운 악몽에서 쫒기며 못깨고 있는데 갑자기 굉음소리가 나서 깰 수 있었던거 푸르바라고 독고저인데 좌선할때 땅에 박아서 땅의 정기를 흡수한다기에 그리해놨던게 꿈에서 깨어나라고 도와준거같은 느낌? 그리고 그 시절 정령계약법 따라하는데 매개체로 집 화분에 있던 나뭇잎으로 해봤는데 다 끝나고 나니 엄마가 오더라고 근데 귓가에 들리는 여자애 목소리 '누구야?' 이랬던거 정도? 오컬트 좋아하고 이럴때 겪었던건 지금 생각해보면 내 무의식의 작용이었을거라 생각해 머릿속에서 느끼는게 들리는거지
  • >>5 왜 설레지
  • 이거 읽고있었는데 갑자기 방 문 앞으로 시커먼게 지나감 ㅅㅂ;
  • 가위 한참 눌리던때 평소처럼 가위눌려서 새벽에 깼었어 가위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알고 있기도 했고 많이 눌리다보니 익숙해지긴 했어도 새벽에 그런걸로 깨면 좀 무섭긴 하잖아 일어나서 불을켜니 무섭다는 감각이 거의 사라져서 무서워하던 나 자신이 바보같아져서 웃으면서 내 폰을 봤는데 (당시엔 터치폰이 나온지 얼마 안돼서 나는 폴더폰이었어) 폰의 방향과 빛의 반사때문에 사람이 엄청 화를내는 얼굴로 보여서 엄청 놀랐던 경험이 있어 별거 아니라 미안
  • 밤에 길거리 지나다니다가 옆에 누가 지나가면 휙 돌아보는데 아무도 없을 때
  • 엄마가 세탁기 시작하는 소리 났는데 집엔 아무도없다
  • 버스기다리다 곧 도착 떠있길래 대기타는데 버스가안옴 다시보니까 버스 4개가 14분 남았다고 뜸
  • 친구 집에 놀러가서 같은 방에서 잤는데 친구가 내가 자는 도중에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잠자는 방향을 바꾸고 잤다고 했어 근데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야
  • 어제 있었던일인데 나는 분명히 안방문을 닫았는데 어디서 철컥소리 들려서 설마.....하고 언방갔는데 안방문이 열려있었음 안에는 아무도 없고 동생이랑 나랑 같이 거실에서 티비보고있었는데
  • 나 예전에 위자 게임이라고 알아? 내가 그걸 친구들이랑 해봤거든....물론 친구들은 다 연락이 안되지만
  • 난 어릴때 혼자 집에있다가 나오면 갔다올게~ 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그 날도 혼자있다가 학원갈려고 갔다올게~ 하고 집을 나와서 뒤를 돌아봤는데 어떤 머리부터 발 끝까지 까만 키가 큰 여자가 손을 흔들고있었어 (우리집 주택) 그 이후로 갔다올게는 무슨 무서워서 친구랑 전화하면서 나가 ㅋㅋㅋ
  • 나 옛날 집에서 너무 더워서 가족이랑 다 거실에서 자고있는데 가위가 눌린 것도 아닌데 귀 바로옆에서 죽어죽어죽어 하고 들렸어. 근데 일어나보니까 작은방에 들어가있더라; 엄마한테 무서워서 말했는데 이사오기 전에 집 볼때 작은방에 부적 붙어있었는데 우리집이 기독교여서 다 때버린거지. 가족 중에 목사님 계신데 항상 이사할때마다 예배드리는데 그때가 하필 대신방 기간이여서 안했었단말이야ㅋㅋㅋㅠㅠ 난 그때 소름끼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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