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목표는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사람과 같은 유형이 되는 것이 최종이며 별개의 리스트 지각하지 않기 느긋한 성격이 되고 싶다 건강하게 살찌기 + 살빼기 : 운동을 하자 노래 잘 부르고 싶어 말할 때 힘차게 말하기 눈크게 뜨고 세상을 바라보기 자세를 바르게 하기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 자신감을 가지자 공부는 열심히, 수업시간에 자지 않기, 반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 야자는 해보고싶어 책 많이 읽기 착하지만 만만해보이지 않으려면 : 만만한 사람은 아니지만 시끄러운 사람이 되어버렸다 나쁘진 않은데 조금 차분해지자 용기를 내야 합니다 사소한것에 화내지 않기 스트레스 받지 말자 이것을 하는 도중에는 현실적인 문제에 부딫히는걸 방지하여 꿈이나 환상 속에 살더라도 이 쪽을 택하는 편이 무너지지 않는다 노력하면 안 되는것은 없다고 생각해 좋아하는 사람과는 닮고 싶어지니까 오늘부터 시작!

큰일났다 원래 하려던 것들 전혀 안 하고있어 실패 시 벌은 뭐가 좋으려나.. 상이 있어야 동기부여가 될 것 같긴 해 일단 Tv같은거 안 보면 움직이는건 안하니까 보고싶었던 영화 보면서 몸을 움직여보자 그리고 목표 추가 크게 숨쉬기

꼭꼭 씹어 먹기 방금 밥 먹었다 한번에 먹는 양 줄이기 추가 약간 통통한 사람이 취향이라 열심히 통통해지려고 한다 그러기엔 아침 거르고 간식도 안 먹기 때문에 한번에 먹는 양만 늘다 보니 원하는 만큼 안 되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아침에 띵띵 부었을때 사랑한다.. 이상한 취향이지만..

단 거나 과자를 누가 주지 않는 이상 스스로 사먹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먹어도 많이 살찌지 않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내일 아침은 꼭 먹기로 한다 사실 못 먹을 확률이 크다 시간이 없지만 잠을 10시간 자는것으로 목표했다 10시에 자면 좋을것같은데 밥먹는데 1시간이면 확실히 여유가 없긴 하다.. 아침에 움직이려면 싫긴 한데.. 이건 고민해봐야겠다 ~다 말투가 편한것같은 딱딱함의 말투다

오늘은 30분 쉬지않고 뛰었다! 뒤의 20분은 조금 대충 뛴것 같지만..

그리고 나는 2분동안 이 글을 쓰는 동시에 빨래 돌리러 갈 것이다 쓰는 동시에 기억해냈다 다행이다

오늘 지각 안했다! 지금 글을 쓰는 이유는 모종의 이유로 어딘가에 가고 있기 때문이다

밥은 쫌따 사먹겡ㅎ다

오늘 자습이라 다행이다 2교시 30분부터 시작이니까 빨리 가서 정맇ᆢ고 쉬는 시간에 밥먹겠다 근데 우리학교 매점 개비싸다 ㅠ

목표 추가 햇빚. 받기 의학적 도움이 된다 오늘 강제 운동 했다 추워

안녕 어제 8 시에 밥먹고 바로잤어 ㅠ 쓰려고 했는데 데이터로 쓰는게 느려서 화나기에 그냥 안썼다!

ㅇ옥표 추가야 움직여서 산ㅅ이 빠지는건 좋은데말야 내가 많이 앉아있다보니 아랫쪽만 살쪄서 아무리 살찌우려 해도 아랫쪽도 찌는건 싫단말이지 음 그런데 어짜피 운동 안해서 지방 뿐이라 살 안찌는거니까 위쪽은 열심히 파워업 하면 된다고 생각해 그럼 아랫쪽은.. 왜그럴까.. 일단 움직이는 것부터 해 보자

지금 어떻게든 다리만 움직이고 있으니까! 이 방법 아닌거같긴한데

근데.. 나 밥 7시에 먹고 잠들었거든 벌써 배고파 나 좀 많이 먹은 것 같은데;; 내가 살이 진짜 훅훅 빠져.. 뭔가 이렇게 움직이는게 나은건가 고민되기도 하고

앉아 있으면 피가 안통하니까 안 앉아있기로 했다 (?) 내 생각엔 서있어도 그닥인거같은데 ㅋㅋ 그래서 누워 있다 (논리갑..

내 생각엔 지금 밖에 나가서 와아아아 하면서 뛰댕기고 싶은데 나 혼자 사는게 아니니까..; 상당히 시끄러운 사람인데 방음 요소가 없어서 못하겠다

배고프니까 간식으로 감자 먹어야겠어 그리고 밥도 먹을거야 나중에

꼭ㄲㆍㄷㄱ 씹어 먹으면 어쩐지 더 배고프다

기지개를 켜자 축 늘어지면 힘없어보이니까

안녕 나 왔어! 사실 귀찮아서 써야지 하다가 온 거지만

오늘은 밥 조금 급하게 먹었어.. 그렇지만 자주 챙겨먹었다! 자취 느낌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요전 생활비가 안 들어와서 햄 말고는 그닥 좋은 영양소 섭취하지 못 했어 얼른 들어와라 생활비! 미숫가루도 콩으로 만든 거니까 단백질이 있을 거란 생각을 지금 했다 있어봤자 17곡물 미숫가루라 적겠지만..

일단 다리살을 빼고 싶어서 다리를 집중적으로 움직였고 눈 크게 뜨는 것 (힘없어 보이지만 않게 하는거 잘 안돼.. 어께도 움츠리고 있어서 앗 하고 느껴도 금새 힘 빠져버린다 그리고 웃는 일 재밌는게 있어야 웃지 ㅋㅋ 그래도 평소 혼자일때보단 많이? 웃었어

나 노래 연습 좀 했어 완전히 듣기 좋아! 까지는 아닌데 이전보단 나은 정도 노래는 진심을 다해 불러야 들을만한건가 싶기도 내 스스로 목을 조여서 불편했던건데 음을 낮게 하니까 편해!

음 쓰다보니 중구난방이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아 그리고 평소에 말할때도 힘차게 말하기 그럼안녕

안녕 어제는 완전 잤어 저녁 7시부터 아침 10시까지

피곤했어 누웠는데 그냥 잠이 왔다 그래서 잠들었다 깨어났다 시간은 몇 시인지 모르겠지만 깨어나고 싶지 않았다 다시 잤다 그렇게 아침이 왔다

오늘은 노력하고 싶었다 하지만 오늘도 포기하고 싶었다

움직여야 한다 밥을 먹었으니까.. 웃자 참자 움직이자! 저번 레스부터 멘탈 터져서 못 지켰다.. 5대 맞았다 셀프라서 안아파 시험기간인데..ㅠ 밥도 그냥 짐승처럼 먹었다 꼭꼭 씹어 먹기

나는 지금 뛴다! 벗.. 사무이 .. 마지 야바;; 코레 마치가이나이와.. 멧짜 사무이와요.. 다케돗사..캉가에론데스케도 코레.. 마지 야바 ㅋ

이마 카에루노오 호가 이이토 오모우데.. 이마.. 하잇 가에론데스케도 에 또.. 데모네 이마 카에리노호와 더메! 또 오모인데스요 다카라 갓코노 그라우ㄴ도에 이쿤데스

겟코 갓코와루.. 코레쟈 이이카나..

네 고로 뜁니다 존 나 뛸겁니다 근데 존나 추워 저 지금 옷 대충 입고 왔는데 제발 아무도 없어라.. 아무도 마주치면 노놉. ㅣㅣㅣㅣ..

불길합니다 소리 존나 큽니다 이런 날씨에 축구하는 살ᆢㅁ 뭐냐고요..

다음번엔 꼭 제정비하고 오겠습니다

그래도 걸었습니다 오케이

미안 이성을 잃었다 많이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이 움직이는것이나 소화기관의 개선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근데 난 골고루 먹기엔 생활비가 부족해.. 늘려달라고.. 사실 이렇게 먹는데 살찌는게 이상한거다라는것을 친구집밥 먹고 깨달았다

안녕!오랜만?

최근 몇일 동안 20분 뛰기 최소 2일은 내가 보장해 ㅋㅋ 팔굽혀펴기.. 랄까 100개 하고 있어 20분 뛰고 쉬는 중인데 오늘도 일찍 자긴 글렀네.. 씻고 잘 준비하면 30분 정도 될 거 같아

그리고 일요일, 오늘은 밥을 정말 잘 챙겨 먹었어 오늘은 콩나물밥에 계란 올리고 고기쌈 해서 먹었답니다 원래는 국도 할 생각이였는데 시간이 없었어 ㅋㅋ 그리고 장 건강을 위한 요쿠르트! 유유랑 미숫가루는 꾸준히 먹었고 반찬같은거 안 하니까 다양성은 부족하지만 일단 조금이나마 식탁에 더한 게 있으면 기분좋아..

개선할 점은 일찍 자기! 하지만 내 자유시간이 없어지는건 어쩔 수 없나.. 시간이 부족해

11시에 잠들기 라면 학교에서 돌아오고 밥을 먹으면 7시 30분이구나 1시간을 움직이고 30분 잘 준비 자유시간은 2시간인가.. 하지만 내가 밥을 먹고 농땡이피우거나 소화를 핑계로 노는 것, 설거지는 30분이 되겠네 게임 한판당 35분 정도 2판 끝내고 자러가면 ok려나 그런데 이건 모두 갖추어졌을때 이야기! 옷을 사러 간다거나 식료품을 사러 간다면 난 결정장애라 편의점에서도 10분을 빙빙 도는 성격이니까.. 바로 아웃일지도

사실 10시 이전에 자야 하거든..ㅠ 쨌던 12일 째 자정이 지났으니 13일째